렉사이/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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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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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형 챔피언들이 다 그렇듯이 스킨 수가 많은건 아니다. 하지만 나올 때마다 모두 좋은 평가를 받기 때문에 스킨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는 편.

2. 기본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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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화면

땅굴을 파 밖으로 나오려는 구도의 일러스트.

다른 공허 챔피언들은 몸의 색이 주로 보라색이지만 렉사이는 파란색이다.

3. 보유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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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터늄 렉사이(Eternum Rek'Sa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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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어딘가에 쇠 긁히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리고 갑자기 날카로운 소리, 굶주림에 울부짖는 비명이 들린 후 정적이 찾아오죠.

4.21 패치 기간 중 챔피언 출시와 함께 출시된 스킨.

이터늄 녹턴에 이은 두 번째 이터늄 스킨. 공허 출신 챔피언 전통답게 기계와 관련된 스킨이지만 완전히 기계화된 전투기계 시리즈와는 다르게 금속 외피에 섬유질 근육이 돋보이는 금속 생명체 컨셉의 스킨이다.

울음 소리에 기계음이 붙는다. 땅굴에 펄스건 케이틀린 덫을 놓으면 안보인다.

3.2. 수영장 파티 렉사이(Pool Party Rek'Sa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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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고무보트가 필요하겠어요···[1]

죠스의 유명한 캐치프레이즈의 패러디.

5.12 패치 기간 중 출시된 스킨.

등지느러미는 상어 비슷해지고, 땅굴은 튜브가 되며, 스킬들에 물이 튀기는 이펙트와 효과음이 추가된다. 잠복 시 적을 감지하는 효과음이 렉사이의 대사와 매우 이질적인 음악[2]으로 대체되어 적 탐지시 인지성이 매우 뛰어나 실제 성능을 올려주는 스킨이라고 할 수 있다.

귀환 모션은 연잎 위의 개구리를 잡아먹는 것이며, 민병대 효과는 제트스키를 타는 것. 근데 돌출 상태에서만 나오는지라 의도하지 않으면 보기 어렵다. 참고로 민병대 모션은 이전 궁극기가 글로벌 이동기일 때 모션이었다.

3.2.1. 크로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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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패치 기간 중 출시된 크로마.

3.3. 어둠서리 렉사이(Blackfrost Rek'Sa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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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끝에 우뚝 솟은 거대한 얼음 정수 빙하를 본 얼음 마녀는 군대가 만들어지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가장 먼저 탄생한 존재는 여왕의 힘에 어울리는 오싹한 포악성을 지닌 렉사이였습니다. 수호자들의 의지로 각성한 렉사이는 최상위 포식자에 걸맞은 잔인한 본능으로 사방을 공포로 물들입니다.

10.5 패치 기간 중 추가된 무려 4년 만에 나온 렉사이의 스킨. 귀환 모션은 앞발로 땅을 여러 번 내리쳐셔 얼음을 솟구치게 한 뒤 그 얼음 위로 올라탄다.

Q의 평캔이 깔끔해보이는 게 장점이다.

잘 보면 일러스트 아래 부분에 이터늄 렉사이의 포즈와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르사이가 있다.

3.3.1. 크로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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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경우에만 획득할 수 있다.

머리와 어깨의 외형이 변경되며, 귀환 모션의 얼음과 땅굴의 색이 크로마 색상에 맞게 변경된다.

3.4. 나무정령 렉사이(Elderwood Rek'Sa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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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이는 숲의 최심부를 활보하는 모든 포자 악마를 뿜어내는 어미입니다. 덩치가 커다랗고 꽃과 나무껍질로 덮인 렉사이가 나무들을 헤집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도 살아남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12.1 패치 기간 중 출시된 스킨.

모든 스킬에 꽃이 날리는 이펙트가 추가되며, 땅굴의 경우 재사용이 가능할 때는 꽃봉오리가 열리고 그렇지 않을 경우 닫히는 시각효과가 있다.

다른 렉사이 스킨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장식이 많이 달려있고 등 부위에도 커다란 장식이 있어 덩치가 매우 커 보인다.

스킨 자체는 좋게 뽑혔으나 화려한 이펙트가 렉사이의 이미지와 매칭이 안 된다는 의견도 있다. 하필 스킨이 출시된 12.1 패치가 렉사이 너프라 꽃상여라는 농담도 나왔다.

크로마는 모두 이펙트, 귀환 모션 시 꽃 색이 바뀐다. 초록색 크로마는 정글에 숨어있으면 잘 안 보이고 청녹색 크로마는 물에 있으면 잘 안 보여서 실전성이 아주 좋은 스킨이다.

3.4.1. 크로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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