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나와 유적의 나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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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enawan에서 제작한 3인칭 슈팅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점에 에로게라는 점이 큰 이목을 끌게 되며, 생각보다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적과 장애물을 피하거나 죽어서 도착지점까지 가야한다. 만약 적이 공격했을 때 맞거나 장애물에 맞아도 옷이 찢어지니, 조심해야 한다. 다 찢어질 경우 이벤트씬이 발생하면서 섹스를 하고 게임오버가 된다.

2020년 12월 18일의 DLsite에서 성인용 작품으로 판매를 하였으나, NekoNyan Ltd.의 말에 따르면 18+ 버전의 콘텐츠에 대한 개발자의 우려로 인해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어떤 형태로든 18+ 독립 실행형 버전이나 Steam 버전용 18+ 패치를 출시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그 동시에 18+ 버전의 일본어 버전도 게시 중단할 예정이라고 하며, 앞으로는 성인용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을 거라고 한다.

2.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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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전 인간의 천적인 마족이 쳐 들어와 인간들은 기술력으로 마족과 맞서 싸우지만 패배를 한다. 천 년 전 인간의 기술은 점점 잊혀져 가고, 인간의 기술이 남겨져 있는 유적들에는 마족들과 도적들이 점령하게 된다.

이 유적들에는 마족들과 도적들이 떠들썩하는 곳으로 이미 점령된 곳이였다. 하지만 그 유적에는 엄청난 보물들이 묻혀있어 유적을 탐사하는 트레저 헌터라는 직업이 하나 둘씩 생기게 되고, 주인공도 신입 트레저 헌터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주인공이 트레저 헌터가 된 이유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고 혼자 남아있는 여동생은 불치병과 같은 병에 걸려 드래곤의 꼬리로 만든 약을 복용해야한다. 그런데 값이 워낙 비싸다 보니, 위험을 감안해 유적을 탐험하는 일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3.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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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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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레나

• 여동생

5.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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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게라는 면에서 잘 없는 3인칭 슈팅 FPS라는 장르를 도입했기 때문에 이점이 엄청난 장점이라고 본다. 또한 안죽더라도 유적을 클리어만 해도 이벤트씬을 볼 수있게 열어 준다. 이벤트씬은 총 13개로 절대 적은 분량은 아니다. 이벤트씬은 마지막 던전 제외하면 각각 2개씩 들어있기 때문에 총 13개의 분량이 나오게 된다.

이 게임은 여러 유적에서 걸맞게 일어나는 시츄에이션이 있다. 예로 들자면 마법사가 있는 유적에서는 마법으로 플레이, 식물이 많다면 촉수로 수간을 당한다. 유적의 분위기에 걸맞게 적들에게 맞으면 일어나는 이벤트씬이 상황에 맞게 준비되어 있다.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면서 (복장 변경, 옷 상태, 상처, 가슴 크기 등) 리얼리티한 캐릭터의 상세를 변경할 수 있다.

진짜 큰 장점이라면 이벤트씬은 성우도 있고, 애니메이션으로 진행되어 있다.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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