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롱 도나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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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강함
4. 작중 행적
5. 기타
6. 관련문서

Rolon Donaire

1. 개요[편집]


켄간 오메가의 등장인물이자 연옥 측 대표투사로 연옥 측 투사들 중 최강자.


2. 상세[편집]


신장 180cm, 체중 84kg 으로 오우마와 비슷한 스펙이며, 권원회의 절명 토너먼트에 대비되는 연옥에서 개최한 '최강투사결정전'에서 우승한 최강자(패왕)로 꼽힌다. 야마시타 카즈오의 말에 따르면 쥬로타와 함께 쌍왕으로 불리며 권원회에서도 최강 클래스에 속한다고.[1]

참고로 로롱 본인은 A급 투사가 아니다. A급보다 더 상위인, 연옥의 최강자만이 얻을 수 있는 계급이자 호칭인 이라고 할 수 있으며, 본인의 또다른 이명도 여기서 나온것이다. A급 투사들 중에서도 우수한 투사만이 로롱이 가지고 있는 킹의 칭호를 쟁탈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나, 로롱은 그런 도전마저 계속 물리치고 연옥의 킹으로 군림했다고.

실제로 그의 통찰력은 한 번 보면 상대가 무엇을 하는지 금방 간파할 정도이며[2] 리우 동청은 로롱하고 싸우면 수지가 맞지 않다고 피할 정도이며 유미가하마는 로롱이 진지하게 쏘아붙이자 꼬리를 내릴 정도다. 그리고 쿠레 라이안이 강자라고 인정한 투사들 중에 하나다.[3]

연옥 측 최강자 포지션인 만큼 등장 내내 무거운 분위기를 풍기지만 의외로 알려진 정보가 적다. 일단 확실한 것은 연옥측 최강자란 사실과, 최소 7년 이상 연옥에서 활동했다는 것[4] 뿐이고 하술할 벌레 측 인물인 ??? 일 가능성이 0%인 건 아니지만 페이 왕팡이 ???로 밝혀지면서 벌레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걸로 확정되었다.[5]

이름의 유래는 필리핀의 복싱 영웅이자 현 WBA 밴텀급 슈퍼 챔피언 'Flash' 노니토 도나이레가 모티브로 보인다. 실제로 별명인 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다. 또한 이름 로롱은 마닐라에서 포획된 바다악어인 "로롱"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름 외엔 딱히 악어를 연상시키는 부분은 없다.


3. 강함[편집]


파일:마닐라의 괴물.jpg

격투가로서의 로롱은 실랏을 베이스로 한 만능형으로 단순한 신체 능력만으론 로롱보다 뛰어난 연옥 선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기술을 다양하게 사용해서 이를 커버하는 스타일이다. 작중 연출로도 잡기계통과 타격계통을 골고루 사용하며 관절 탈력을 이용한 데미지 감소, 허리 회전 대신 견갑골 회전을 이용해 속도, 힘 모두를 살린 펀치, 어깨를 비틀어서 사용하는 공격 중 궤도변경, 단련된 팔꿈치를 상대의 사각에서 휘둘러서 마치 베는 것처럼 공격하는 불가시의 팔꿈치 등 뼈를 사용하는 공격에 상대방의 경혈을 찔러서 통증을 일으키는 기술 등 기술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6]

이러한 폭넓은 기술 사용은 쿠로키와 비슷한데, 쿠로키 또한 상징적인 기술인 마창도 실질적으로 단순한 평타에 불과하고 그것만이 아니라 단순하고 소소한 기술들을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히 쓰는 것만으로 최고의 효과를 내는 타입이다. 다만 로롱은 쿠로키보다 선의 선에서 뒤쳐지며, 쿠로키처럼 상징적으로 내세울 법한 비범한 평타[7]도 없고, 거기다 단순한 신체 스펙 또한 수수하게 쿠로키가 조금 위다. 즉, 작중에서 보여준 로롱은 쿠로키와 동급의 괴물이라기 보다는 근접한 하위호환에 가깝다. 시합 출전 이전에는 '권안'의 투사로 추리되었지만, 실전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오우마와의 시합 결과. 초근접전에선 약간 우세하며 한번 다운시키기까지 했다.


4. 작중 행적[편집]


계속 앉아만 있었지만, 리우가 폭주하기 직전에 쥬로타, 루 티엔과 함께 리우를 말리러 나온다. 94화에서는 페이 왕팡에게 "묘하게 숨기는 것 같은데 혹시 벌레 아니냐"라는 질문을 받지만 이를 가벼이 일축한다. 직후 남은 전력과 함께 투기장에 나와 야마시타 카즈오에게 벌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대회를 일시 중지하자고 제안받지만, "누가 잠입해있든 상관없다. 결착은 지어야한다"라면서 대화를 파토내고[8], 야마시타 카즈오에게 연옥 뿐 아니라 그쪽(권원회)에도 벌레가 있을지도 모르는 건 마찬가지라고 지적한다.[9] 그 후, 아기토가 루티엔과의 전투로 인하여 피로가 몰려 미사사와 코가가 아기토를 부축하는데 우연찮게도, 쥬로타와 같이 카즈오가 투기자들이 받들고 있다고 착각하며, 이에 야마시타 카즈오를 보통 내기가 아니라고 노려본다. 이에 카즈오가 오한을 느낀건 덤.

8회전에 아라시야마가 패배했을 때 다른 연옥 멤버들은 충격을 먹었는데 홀로 덤덤했다.[10] 특히 테라시는 아라시야마의 패배는 오산이었다며 속으로 동요하는데, 로롱은 그를 간파해 승부는 지금부터라고 테라시를 진정시키고 이에 테라시는 같은 편이라 다행이라고 안도했다. 이 후, 9회전에서 아코야와 니콜라(장 뤽)이 시이나의 지시를 무시하고 살육전을 본격적으로 벌이자 시이나가 전원 집합을 요청해 두사람을 떼어내라고 부탁하는데, 로롱이 먼저 와 혼자서 간단하게 둘을 떼어내고 아코야와 니콜라를 순식간에 제압하며[11] 압도적인 포스를 풍긴다.[12]

토키타 오우마와 마주하게 되자 실랏 자세로 마주하는데 아라시야마 쥬로타의 발언에 의하면 실랏 자세가 진심으로 싸울 때 나오는 자세인 듯하다. 처음에 연타로 오우마를 공격하자 선의 선을 익힌 오우마가 난타를 거의 피하지만 이후 유효타를 내고 연속적으로 타격을 먹이면서 선의 선은 통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도 오우마가 계속 회피를 시도하자 언제까지 달인 놀이를 할 거냐며 박살내버린다고 경고한다. 결국 오우마가 선의 선을 포기하고 자세를 잡자 초 근접전 대결을 펼치는데 서로 유효타를 날리지 못하는 광경을 보여준다.

오우마는 초근접전에서 쿠레의 격투술을 써서 유효타를 먹였지만, 그 공격을 거의 흘려내어 데미지 없이 일어나더니 이어지는 맞치기에서도 오우마를 서서히 압도하더니 결국 가드를 뚫고 들어간 턱 공격으로 오우마를 다운시킨다. 오우마가 보기에는 니코류나 다른 무술에서 간혹 나오는 '근육의 탈력' 이용한 데미지 감소가 아니라 뼈와 뼈를 연결하는 관절을 느슨하게 해서 데미지를 흘리는 '관절 탈력'을 쓴다고 한다.

하지만 오우마 역시 관절 탈력을 불완전하거나마 흉내내서 데미지를 흘렸기에 문제없이 일어났고[13] 다시 정면에서 맞치기를 시전한다. 이 때까지만 해도 로롱 스스로도, 다른 선수들이 보기에도 실력 자체는 로롱이 윗줄이란 평가였으나 격투전 중에 완벽한 타이밍인데도 오우마가 완전히 회피한 다음 카운터로 쓴 니코류 철쇄에 직격당해 각혈한다.

오우마가 쓴 방법은 바로 공방의 한순간만 가불을 사용해서 신체능력을 증가시키면서도 가불의 단점이었던 기술의 정밀성의 저하는 회피하는 것. 하지만 순간 가불을 이용한 페이크와 실시간으로 성장하는 오우마를 상대로도 다양한 기술로 우위를 점한다. 마지막에 오우마를 몰아붙여 가불을 써서 회피하게 한 뒤 그것까지 예측해서 마무리 일격을 가했지만 오우마가 이제까지의 출력이 억제된 가불이 아닌 최대출력 가불을 이용해서 카운터, 오히려 역으로 뇌진탕을 노린 턱 가격과 거기에 이어진 던지기로 머리부터 경기장에 처박힌다. 경기장 바닥이 박살날 정도로 어마어마한 위력으로 처박혀서 다시 일어나는 건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 었다. 솔직히 연출만 보면 사망처리 한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처박혔다.

그대로 KO 되나 싶었지만 로롱은 일어났고 다시한번 몸을 숙이며 마지막 공방을 준비한다. 일어나긴 했지만 데미지가 매우 심해 당연히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다. 오우마는 최대출력 가불의 반동으로 더이상 가불을 못쓰게됐지만 서로 피해 정도는 비슷한 상황.

결국 마지막 맞치기에서 견갑골을 이동시켜서 얻은 리치로 오우마를 밀어붙이며 싸우지만, 쿠레의 기술인 발목 걷어차기를 기습적으로 맞고 균형이 무너진 찰나 이어지는 순철 쇄의 카운터로 명치를 직격당하고 패배한다.[14]


5. 기타[편집]


  • 전체적으로 띄워준 거에 비하면 보여준 건 별로 없는 데다가 아쉽다는 평이 많다. 하필 마무리 기술이 귀오나[15] 다른 위력적인 기술이 아닌 전작에서 준 평타급으로 쓰인 순철 쇄였던지라 거품이 지나치게 심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중.[16] 사실상 팔꿈치로 피부를 베어 일으킨 출혈과 가불 최대해방의 부작용 말고는 오우마에게 이렇다할 큰 부상조차도 입히지 못한 점도 저평가에 한몫한다.[17]

  • 연옥전이 끝나고 시간이 흐른 지금은 연출 상으론 납득할 수 없지만 그래도 설정을 뿌려둔 게 있어서 최상위권 강자는 맞다고 납득하는 분위기다. 니토쿠의 카노우 이상이라는 평가와 쿠로키급이라는 언급은 거품이 맞았지만 이후 카노우와 함께 코가의 트레이닝을 봐 주면서 권원회의 챔피언 카노우[18], 연옥의 챔피언 로롱이라는 연출로 서로 비슷한 급임을 암시하며 어느 정도 체면치레는 해 주었다.

  • 작 중에서 그가 보여준, 견갑골을 회전시켜서 펀치를 날리는 모습은 액션 영화 리:본에서 주연으로 등장한 배우 사카구치 타쿠가 사용하는 전투 체계인 '웨이브' 에서 따왔다고 작가가 로롱 캐릭터 소개 페이지에서 밝혔다.#, #



6. 관련문서[편집]



[1] 실제로 니토쿠가 로롱의 아우라를 느꼈는데 아기토 이상이라고 평한다. 그리고 그 다음화에서 가오랑의 언급으로는 10대의 나이로 필리핀군의 무술교관을 맡고 그 이후 뒷세계 보디가드가 되었고, 이 때, 젊었을 적 쿠로키와 대전했는데 비겼다는 발언이 나온다. 즉 그 쿠로키와 동급의 강자이다.[2] 10회전까지 모든 시합의 승패를 정확히 예측했으며, 연옥 맴버들이 토아 무도의 승리를 낙관하고 있을 때 홀로 율리우스가 우세한 상황이라는 것을 간파했으며 대항전 초반엔 심지어 눈을 뜨고 있지도 않았다. 즉 경기를 보지 않아도 어떻게 흘러가는지 다 간파하고 있었다는 것이며, 오우마의 선의선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금방 간파했다.[3] 나머지는 자신의 주먹을 가볍게 막아낸 루 티엔과 자신의 살기에도 꿈쩍도 하지 않은 쥬로타 이 2명이다.[4] 12권 부록 만화에 따르면 연옥의 설립기에 들어왔다던 리우 동청보다도 먼저 연옥에 자리하고 있었다. 고로 연옥에 있었던 기간은 최소 십 수년 이상이다.[5] 오히려 벌레 측에서 로롱을 포섭하려다가 실패했고 이 후. 틈틈히 벌레 측에서 로롱을 사살하려다가 매번 실패하게 되었고 역으로 벌레측의 사상자가 어마어마하게 많을 정도.[6] 심플하게 수수하지만 사각이 없다. 그때문에 굉장한 건 알겠지만 임팩트가 적고 보기에 재밌는 경기는 아니었다는 평이 있다.[7] 쿠로키의 마창 같은. 그나마 팔꿈치 공격이 그나마 위력적인 평타지만 리치가 짧고 마창급의 위력은 없다.[8] 사실 일단 대회를 중지하면 되려 벌레를 검거할 수 없기에 어쩔 수는 없지만 일단 속행해야 하고, 중지하면 중지하는대로 리스크가 커서 속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9] 그 말을 들은 오오쿠보와 와카츠키는 하야미 마사키를 경계한다.[10] 물론 그와 별개로 로롱은 아라시야마의 승리를 바라고 있었다. 아라시야마가 상성상 불리한 것을 간파하고 진심으로 애석해하면서도 우직하게 한 분야만 파고든 인간이기에 도달할 수 있는 경지도 있다며 이기라고 속으로 응원할 정도였으니.[11] 맷집의 차이가 있기 때문인지 니콜라는 이 한방에 제압되었지만, 아코야는 계속 날뛰려하다가 카를로스 메델에게 턱을 공격당하고 나서야 기절한다.[12] 특별한 기술을 쓴 것도 아니고 평범하게 둘을 떼어놓고 한대씩 때렸을 뿐이다. 문제는 전력조자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스피드와 파워가 미쳤다는 것이며, 가오랑이 로롱의 소문을 언급하자 다른 투기자들도 격이 다르다고 인정하고, 그 아기토 조차도 터무니없이 강하다고 인정한다. 오우마 日 인간의 형상을 한 괴물[13] 카운트가 꽤 길게 이어졌지만 이건 쓰러진김에 쉰다는 오우마의 의도였지만 데미지는 상당했다.[14] 다른 경기들이 1부의 전개를 오마쥬한 것이 많듯이 로롱전의 마무리도 1부의 오우마 vs 라이안 전을 오마쥬한 것으로 보인다. 라이안 때도 똑같이 다리를 걸고 펀치 계열의 기술로 마무리를 지었다.[15] 물론 귀오의 근본은 카운터인 만큼 뚜렷한 필살기가 없는 로롱을 상대로 귀오는 사실상 쓸 견적이 나오지 못하는 상대인 셈이다. 관련 분석글[16] 굳이 말하자면 주인공 보정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17] 추정상 카를로스 때처럼 오우마를 이기려고 너프시킨 것으로 보인다.[18] 결국 쿠로키에게 지고 결승까지 진출한 오우마와 달리 준결승 탈락이지만 둘은 권원 토너먼트 이후 오메가 본편이 시작하기 전까지 종적을 감췄고 카노우의 역대 최강의 송곳니 타이틀 때문에 아직까지 권원회의 챔피언 취급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카노우도 토너먼트 이후 종적을 감추긴 했지만 거기까지 깊이 생각하지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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