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라인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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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강함
4. 행적
5. 기타
6. 관련항목


1. 개요[편집]


파일:율리우스 라인홀트.png
켄간 아슈라의 등장인물. 성우는 시로쿠마 히로시/마이클 소리치.


2. 상세[편집]


권원회 서열 2위인 동양전력의 투기자.

신장 205cm, 체중 210kg 라는 엄청난 거구와 근육질의 남자.

오메가에서는 등장이 없나 했지만, 난데없이 이와미 중공업 측 파견으로 연옥 대항전에 참전한다. 바로 이전에 이와미가 무테바한테 연락한 장면이 있어 무테바로 예상하던 사람들의 뒤통수를 제대로 쳤다.[1]


3. 강함[편집]


파일:율리우스.gif
vs 와카츠키 타케시
선천적인 초인체질인 맹호 와카츠키 타케시와 달리 과학적인 트레이닝과 약물을 병행하여 후천적으로 맹호 못지않은 괴력을 소유하게 된 독일인이다.[2]실제로 송곳니가 평가한 A블록에서 와카츠키 타케시에 버금가는 두 명의 강자 중 하나였다.

상기했듯 약물과 트레이닝으로 단련된 압도적인 근육의 힘으로 상대를 밀어붙히며, 근육의 힘을 신앙하는것인지 기술은 하찮은 것 취급하며 진정한 강자에겐 기술도 필요 없다고 설파한다. 실제로 그렇게 자신할만큼 압도적힌 힘을 가지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3] 전력질주하는 스포츠카에 쇠사슬로 묶여있어도 힘으로 버틸 수 있는 수준의 괴력을 지녀서 오히려 쇠사슬이 끊어졌으며, 와카츠키와의 대결 당시 펀치 한방한방으로 경기장의 벽과 바닥을 반파시키며 난장판으로 만들었었다.

파괴력도 파괴력이지만 맷집이 압도적인 캐릭터인데 작중 최강 파괴력의 폭심조차도 급소에만 맞지 않으면 싸움이 가능하며, 외형은 단순히 근육 바보로 보이지만 자신의 육체를 사용하고 상대방에 대응하는 지능도 겸비하고 있었기에[4], 본인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뿐 상대의 기술을 파악하고 대응법을 즉석에서 떠올려내 성공시키는 등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로 굉장히 강한 우승후보였다. 묘하게 바키 시리즈잭 한마가 연상 되는 캐릭터다.


4. 행적[편집]


켄간 아슈라당시 본래 동양전력의 투기자로 출전해 압도적인 힘으로 토너먼트까지 돌파[5]해왔으나, 16강전에서 '맹호' 와카츠키 타케시에게 패배. 완력은 둘이 대등하였지만 율리우스가 체격이 더 거대하고 뼈대가 굵었기 때문에 치고받는 싸움에서 와카츠키 타케시를 몰아붙였지만, 폭심과 타케시의 전술로 마지막 한 수에 당해서 패하였다.[6]

이후 동양전력의 하야미 회장에게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다른 격투가들과 함께 하야미 회장의 쿠테타를 막았다.

켄간 오메가에서도 재등장하여 연옥과의 대항전에서 마지막 선수로 선발된다. 그리고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도중 예전 동양전력에 있을때 동료였던 메구로 마사키와 매우 닮은 하야미 마사키를 쳐다본다. [7]

71화에서 리히토의 패배로 권원회측이 2연패를 하게되자 흐름을 바꾸기 위해 나가려는 와카츠키를 제지하며 자신의 새로운 힘을 선보이겠다고 3회전에 출전한다.[8]

율리우스의 상대인 연옥의 출전한 대전 상대는 파괴수 토아 무도. 연옥의 근육 대장(키 208cm / 몸무게 214kg)이며, 이 구도는 켄간 아수라에서 와카츠키 타케시 vs 율리우스 라인홀트와 비슷한 상황이다. 다만 파괴력만 비슷했던 것과 다르게 무도와 싸움은 스펙과 피지컬까지 비슷해서 훨씬 더 괴수들의 싸움을 연상케 한다. 토아가 아주 조금 체격 우위에 있음에도 율리우스는 그걸 완력만으로 압도하는 듯 했으나 토아 무도는 자신의 진면목인 카운터 기술, "호흡하는 산(마웅가 마나와)"을 시전하자 율리우스는 고전을 면치 못한다. 탈력을 이용한 충격 완화, 외부에서 힘을 받을 시 이를 뒤틀어 상대방에게 힘을 고스란히 돌려주는 무형의 기술[9]이 토아 무도의 강력한 신체 스펙으로 파괴력이 더욱 강해진 호흡하는 산 앞에서 율리우스의 괴력이 오히려 발목을 잡고 만다. 호흡하는 산으로 제대로된 공격을 넣지 못하고 수세에 몰려 마운트 상태로 구타당하자 권원회 투기자들 측도 토아를 절대 힘만으로 이길 수 없는 자라고 경악하던 중 율리우스는 누워있던 자세에서 팔에서 힘을 방출하여 토아 무도를 공중으로 날려보낸다. 토아 무도는 탈력으로 대미지를 경감시켜 아무런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으나 생각과 다르게 내상을 입고 예상치 못한 토혈에 당황하며 무릎을 꿇자, 율리우스는 " 압도적인 힘 앞에 기술은 무의미하다"는 자신의 지론을 언급하며 무릎꿇은 토아 무도를 조소한다.

토아 무도를 날려린 힘의 정체는 자신의 양팔 근육을 극한까지 압축했다가 일시에 해방하는 머슬 컨트롤[10]인 '신을 죽이는 착암기(슈타인볼라 디 갓 툐텐)'이었다. 원리 자체는 와카츠키의 폭심과 비슷한데, 율리우스는 근섬유를 밀리미터 단위로 수축/이완을 구분시킴으로서 팔 근육이 꽈베기마냥 꼬여 말려들어가고 이를 해방해 팽창하면 회전력이 발생한다.[11] 토아를 날려버린 것도 근육의 수축과 팽창으로 생긴 힘, 그리고 체내에서 회전 형태로 팽창하면서 탈력이 대미지를 미처 완화하지 못한 것.

토아 무도도 착암기의 원리를 이해했지만 오히려 가소롭다고 코웃음치며 호흡하는 산으로 반격을 준비했지만, 율리우스는 착암기를 재기동해 공격을 개시. 토아 무도가 양팔로 호흡하는 산을 준비했지만 율리우스 전완근이 팽창하면서 발생한 회전력이 토아의 양팔을 튕겨내버림으로서 호흡하는 산을 무너뜨렸고 무방비가 된 토아 무도에게 전력의 피니쉬 블로가 작렬해 바닥에 처박아버리며 승리한다.[12] 시합종료 후 오우마에겐 토아 무도의 무술은 니코류와 비슷할 뿐 전혀 다른 유파라는 것을 말해주며, 수고했다며 손을 들어보이는 와카츠키에게 네놈에게는 언젠가 패배를 갚아줄거지만, 어울려 주는 것은 이번 뿐이라며 하이파이브를 받아준다. 하이파이브인데 쾅 소리와 함께 풍압이 생기는 건 덤.

12회전 시합인 "맹호" 와카츠키 타케시 vs "삼귀권 두꺼비" 페이 왕팡의 대결에서 페이가 벌레 소속의 니코류 일파인 것을 선전하며 전력을 개방해 와카츠키가 수세에 몰려 다운당하자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당황한다. 다행히 와카츠키가 토키타 오우마와 싸움에서 학습한 니코류를 자신의 괴력으로 억누루는 방법을 연습해둔 덕분에 전세를 호각으로 바꾸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페이가 니코류 제 3오의 "신마"[13]의 어마무시한 힘에 와카츠키가 연속으로 다운당하자 기겁하는 코가에게 와카츠키의 진가는 지금부터라며 신뢰를 보인다. 그 말마따라 신마의 공격에 넝마가 된 와카츠키지만 힘 하나만큼은 누구에도 진적 없다는 절대적인 자존심이 페이에게 베어허그를 작렬시키는데 성공했고 율리우스는 말로 표현하진 않지만[14] 양팔이 끊어져도 놓치말고 뭉개버리라고 응원하다. 끝내 두사람의 혈투는 더블 녹아웃으로 결판나고 부상으로 실신한 와카츠키를 상태를 보기 위해 리히토, 카노우 아기토와 함께 부축한다.

권원회와 연옥간의 인수합병 최종전인 13회전에서 오우마의 승리로 권원회가 승리한다. 허나 오우마는 승리의 기쁨보다 원수인 벌레측 토키타 니코를 추적하려는 낌새에 즉각 제지시킨다. 마찬가지로 벌레 니코에게 인간 고독을 당한 희생자인 카노우 아기토도 벌래와 엮였다면 다시 만날 기회가 있다며 지금은 회복할 때라고 충고해 만류시킨다. 그리고 움직일 여력이 있던 다른 투기자들과 함께 관중의 함성과 박수를 받으며 당장의 승리를 만끽한다.


5. 기타[편집]


  • 외전에서 의외로 오컬트 같은 걸 믿으며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 개그 단편이긴 하지만 권원회의 외국인 투기자들(본인, 가오란, 사파인, 아담)과 정기 모임을 갖는 듯하다. 일본 문화에 대해 제대로 몰라 사무라이가 진지하게 실존하는 건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특히 이때 그가 낸 의제는 일본 음식인데, 그것도 퓨전 음식이 아닌 전통 음식이었고, 그 중에서도 낫토를 먹어본 적이 있냐며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 로롱 도나이레의 말에 의하면 카노우 아기토, 와카츠키 타케시와 함께 권원회의 최상위 투기자로 평가받는다고 한다.

  • 참고로 설정된 신체 프로필보다 작화로 표현되는 율리우스의 덩치가 압도적으로 크다. 율리우스 본인의 프로필에 기재된 신장은 맹호 와카츠키 타케시보다 10cm 정도 크다. 눈대중으로는 대략 한뼘 정도의 차이에 불과하나 작화상으로는 수십 cm 이상 크게 묘사되는 등 프로필 설정이 심하게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심하면 3~4m의 거인으로 그려지는 하루오도 마찬가지.

6. 관련항목[편집]



[1] 정황상 무테바가 자신 대신 이 남자를 추천하여 보낸 것으로 추정, 58화에서 언급하기를 원래 권원회에서 연옥과의 대전을 위해 찾고 다녔던 격투가였는데 무테바가 자신의 연줄을 사용하여 율리우스를 찾아서 연옥과의 대전에 참여시킨 것이다. 애당초 무테바가 본인이 나가기에는 불살이라는 불리한 룰이 걸려있어서 율리우스가 훨씬 적격이기에 율리우스를 보냈다고 한다.[2] 오메가에선 와카츠키에게 '단언하지. 지금 내 힘은 네놈을 능가한다.'라고 하였다. 와카츠키에게 패배한 이후 더더욱 진화를 이루어냈다고하는것을 보아 오메가 시점에서 힘은 와카츠키와 최소 동급이거나 혹은 그 이상인듯.[3] 다만 무술이 아닌 머슬 컨트롤을 통해 근육을 조작하는 정도의 능력은 사용하는 듯.[4] 근력상승을 위해 스포츠의학과 스포츠생리학은 물론이거니와 심리학과 물리학까지 익혔다고 한다.[5] 다만 사와다 게이자부로 전은 하야미 회장의 지시로 기권승을 받아내고나서 외야에서 붙었는데 경추를 노린 사와다의 킥을 맞고도 미동도 않고 사와다의 발목 뼈를 그냥 쥐는 것만으로 부숴버렸다.[6] 압도적인 힘에는 기술 따윈 필요없다고 말했으나 정작 패배했을 땐 기술과 전략에 의해 패배했다. 당연히 와카츠키도 멀쩡한건 아니었는데 왼쪽눈의 시력을 잃었다. 켄간 아슈라 내에서 기술과 전략이 없는 캐릭터는 무조건 패배 루트를 밟는데 일종의 복선이었던 셈.[7] 그럴만한게 분명 죽었던 녀석이랑 쏙빼닮은 녀석이 눈앞에 나타났으니 율리우스 입장에선 신경이 안 쓰일수가 없다.[8] 연옥 측에선 율리우스의 등장을 본 로롱 도나이레가 그 실력이 와카츠키 타케시, 카노우 아기토 급이라고 설명을 했고 그에 걸맞는 실력자가 나가야 한다고 충고한다.[9] 니코류 오의 귀오와 비슷하지만, 금강의 형으로 강도를 추가한 파괴력, 화천의 형을 이용한 균형잡기를 더해 더욱 높은 완성도를 가진 귀오에 비해 파괴력이 떨어져 보인다. 다만, 파괴력은 낮을지 몰라도 두가지 형태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용하기 쉬워보이는 점도 있어 보인다.[10] 의미 그대로 근육의 조작, 원하는 근육 부위의 수축시키는 행위를 뜻한다.[11] 이를 지켜본 무테바는 율리우스의 근섬유 하나하나 독립된 개체로 보인다고 경악하고, 와카츠키도 이런 엄청난 근육 조작은 난생 처음 본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로 근육에 미쳐 만들어낸 걸작이었다.[12] 시합을 관전하던 연옥의 투사 랭킹 1위인 킹 로롱 도나이레는, 율리우스의 착암기의 위험성을 직감하고 카운터로 받아 치는 것은 악수라고 분석하여 이를 눈치채야 한다고 읊조렸지만, 토아 무도는 자신이 최강이라는 자만에 빠져 호흡하는 산으로 공격을 받아내려 했고, 그 자만심 때문에 일격에 KO 당한 것.[13] 의식적으로 심장 박동을 가속해 폭발적인 운동 에너지를 얻는 니코류 제1오의 빙신, 뇌의 리미터를 해제해 받아들이는 정보량을 늘려 느려진 시간을 체감하게 하는 니코류 제2오의 강마를 병행해서 사용한 것. 어느 하나만해도 막대한 부하를 얻는 것을 동시에 개방했기에 신체에 걸리는 부담은 니코류의 두 오의는 물론, 쿠레 일족의 하즈시 이상일 정도라고 한다.[14] 자세히보면 목구멍에서 나오려는 말을 참으려는 듯이 목에 힘을 준 나머지 힘줄이 튀어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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