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스콧(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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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스콧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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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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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파일:Laurie Scott.jpg
이름
로렌스 스콧
(Lawrence Scott)
생년월일
1917년 4월 23일
사망년월일
1999년 7월 18일 (향년 82세)
국적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출신지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 셰필드
포지션
풀백
신체조건
177cm | 73kg
소속팀
브래드포드 시티 AFC (1935-1937)
아스날 FC (1937-1951)
크리스탈 팰리스 FC (1951-1952)
국가대표
17경기 (1946-1948)
감독
크리스탈 팰리스 FC (1951-1954)
헨던 FC (1954-1957)
힛친 타운 FC (1958-1968)



1. 개요
2. 생애[1]
2.1. 선수 생활
2.2. 이후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4. 수상
4.1. 클럽



1. 개요[편집]


잉글랜드의 전 축구 감독.


2. 생애[2][편집]



2.1. 선수 생활[편집]



2.1.1. 클럽[편집]


셰필드에서 태어난 스콧은 유소년 선수로 브래드포드 시티에서 축구계에 발을 들였다. 브래드포드 시티 시절 스콧의 포지션은 주로 아웃사이드 포워드였고 39경기에 출전했지만 1937년 2월에 아스날로 이적하게 되었다.

아스날 입단 후 스콧은 2년여간 예비 선수로 머무르다가 제2차 세계 대전이 터지자 영국 공군에서 체육 조교로 복무했다. 전쟁이 끝나고 스콧은 1946년, FA컵에서 아스날 1군 경기에, 1946-47 시즌 개막전에서 잉글랜드 퍼스트 디비전 데뷔전을 치렀다.

1947-48 시즌에 스콧의 소속팀 아스날은 퍼스트 디비전 우승팀이 되었지만 스콧은 그 이후에 각종 부상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1948-49 시즌의 스콧은 맹장염으로 빠지기도 하고 1948년 11월,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어 이후 경기들은 아예 출전이 불가능했다. 몇 시즌간 스콧의 출전은 극소수 경기로 줄었지만 1950년 아스날의 FA컵 우승 당시 스콧은 스쿼드에 소속되어 있었다.

1950-51 시즌에 스콧은 아스날에서 17경기를 뛰었지만 더 이상 그는 팀의 1옵션 수비수가 아니게 되었고 1951년 10월, 크리스탈 팰리스선수 겸 감독이 되어 팀을 옮겼다. 스콧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은퇴했다.


2.1.2. 국가대표[편집]


스콧은 1946년 9월, 아일랜드를 상대로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 경기를 가졌다.

스콧은 이후 결장없이 대표팀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동했지만 그의 17번째 경기였던 웨일스전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고 그것이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그는 1950년 월드컵에 소집은 되었지만 주전 자리는 알프 램지의 몫이었고 스콧은 단 한 경기에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2. 이후[편집]


스콧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선수 겸 감독직을 맡다가 선수 은퇴 후 전임 감독이 되었다. 그러나 스콧은 1954년 10월,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직에서 사임했고 아마추어 클럽이던 헨던힛친 타운의 감독으로 재직했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편집]


스콧은 공을 처리하는 속도와 침착함에서 호평을 받았다.


4. 수상[편집]



4.1. 클럽[편집]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2] 출처: 위키피디아, 11v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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