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콰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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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로빈 퀘이슨 2022.jpg
알 에티파크 No.99
로빈 퀘이슨[1]
Robin Quaison

출생
1993년 10월 9일 (30세)
스톡홀름주 스톡홀름
국적
[[스웨덴|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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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조건
183cm | 체중 73kg
포지션
중앙 공격수, 윙어
소속
유스
AIK 포트볼 (1997~2012)
선수
베스뷔 유나이티드 (2011~2012 / 임대)
AIK 포트볼 (2012~2014)
US 팔레르모 (2014~2017)
1. FSV 마인츠 05 (2017~2021)
알 에티파크 FC (2021~ )
국가대표
49경기 14골 (스웨덴 / 2013~ )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스웨덴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4살인 1997년부터 AIK 유스팀에 입단해서 2012년까지 뛰었다. 2012년 4월 미엘비전에서 성인무대에 데뷔했고 같은 해 5월 노르세핑전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그리고 2012년 9월 SSC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유로파리그 첫경기를 치렀다.

2013년 8월 6일 맨유와의 친선경기에서 장거리골을 터뜨렸다.

2013~14시즌이 끝나고 스토크 시티 FC, 리즈 유나이티드 FC,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의 제안이 왔지만 결국 세리에 A 소속인 US 팔레르모로 이적하며 15년만에 AIK를 떠났다.

2017년 1월 31일, 1. FSV 마인츠 05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4년 반. 마인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9-20시즌 섀도우 스트라이커 자리에서 14골을 넣으면서, 번리 FC, 토트넘 홋스퍼 FC, 갈라타사라이 SK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여름 이적시장에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알 에티파크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를 떠났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13년 킹스컵 북한전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핀란드와의 결승전에서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후 리우 올림픽에도 출전했다.

2019년 3월 유로 2020 예선 루마니아전과 노르웨이전에 출전해서 한 골을 넣었다.

2022년 월드컵 예선에서 체코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팀을 PO 결승으로 보내는 득점에 성공했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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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버지는 가나 사람이다. 가나계인지라 스웨덴에서도 콰이손이 아니라 퀘이슨이라고 발음한다. 하지만 해설에선 콰이손이라고 발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