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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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영국 출신의 테크니컬 프로레슬러.
2. 커리어[편집]
2015년에 데뷔하면서, 토니 케이지로 활약하며 캐나다 무대에서 활동했고, 2018년부터 임팩트 레슬링에 출연하면서 데시 히트 스쿼드의 일원이 되면서 거신더 싱이라는 링네임으로 변경하고, 로힛 라주와 팀을 이룬다. 초창기땐 승승장구를 하지만 어느샌가 패배가 연달아 벌어지면서, 멕시코에서 열린 임팩트 레슬링에서 패자는 떠난다는 규정하에 로힛 라주와 맞붙으나 패하면서 임팩트 레슬링을 떠난다. 이후 2019년에 캐나다에서 열린 WWE 입단테스트에 참가했지만 낙방당했다.
인디단체를 돌며 활동하다가 2021년에 WWE와 계약을 맺으면서 NXT UK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4월 29일에 테오만과 맞붙게 되지만 데뷔전에서 패한다. 그 후 6월 17일에 네이선 프레이저와 맞붙지만 패한다. 24일에 테오만이 올리버 카터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자 로한 라자는 그자리에서 나타나 올리버 카터를 공격하며 악역전환하면서 테오만과 연합한다. 테오만과 같이 애쉬턴 스미스 & 올리버 카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이후로는 테오만과 같이 갤러스와 대립을 형성하게 되면서 여기에 찰리 뎀프시까지 이둘과 연합하게 되면서 디 패밀리아(Die Familia)를 결성하게 된다.
2022년 8월 18일에 일부 NXT UK 소속 선수들의 계약해지가 결정되면서 디 패밀리아의 테오만 & 로한 라자가 WWE에서 방출되면서 디 패밀리아는 해체된다.[2]
3. 기타[편집]
- 랜스 스톰의 제자이다.
- 인도 혼혈인이다.
- 8살때 호주로 이민을 간 적이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23:17:37에 나무위키 로한 라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디 패밀리아로 등장할 때 사용하는 테마.[2] 로한 라자의 트위터에는 방출된 사실을 알렸는데 wwe.com에 있는 NXT UK 로스터 쪽에는 아직까지 동문회로 이동되지 않은 채 로한 라자가 그대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