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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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네덜란드의 전 입식,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입식
- 주요 승: 파얍 프렘차이(2), 사마르트 프라사름니트, 어네스트 후스트(2), 돈 나카야 닐센, 창푸엑 키아송릿, 애덤 왓(2), 장이브 테리엇, 마렉 피오트로프스키, 토스카 페트리디스, 알렉세이 이그나쇼프
- 주요 패: 크롱삭 삭차로엔차이, 창푸엑 키아송릿(3), 피터 스미트, 사다우 키아송릿, 릭 루퍼스, 장클로드 뤼어
- 무승부: 사타케 마사아키
- 무효: 릭 루퍼스, 토스카 페트리디스
※ 종합격투기
- 주요 승: 카쿠다 노부아키
- 주요 패: 없음
※ 권투
- 무승부: 루디 쿠프만스
3. 커리어[편집]
어린시절 축구선수가 되기위해 AFC 아약스의 유스팀 소속으로 뛰었다. 그러다가 16세때 인도네시아의 무술 펜칵 실랏을 접했고 킥복싱 선수 루시엔 카르빈의 경기를 보고 얀 플라스가 수장으로 있는 마이로 짐[1] 에서 무에타이, 킥복싱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1977년 프로 킥복싱에 진출해 세계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낙무아이, 아메리칸 킥복서, 가라테카를 상대하며 여러번 승리했으며 라이벌인 어네스트 후스트와 치열한 경기도 여러번 펼쳤다.
1995년 K-1의 경량급[2] 토너먼트인 K-2에 참가해 우승을 거뒀고 1999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후 체육관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라이벌인 후스트와 함께 초창기 더치 킥복싱의 명성을 떨쳤던 인물이다. 정확하고 빠른 스티프 잽을 바탕으로 시그니처인 레그킥으로 상대의 다리를 박살내 경기를 풀어나갔던 선수였다.
5. 여담[편집]
브랜든 베라, 제이슨 밀러를 훈련시키기도 했다.
배우로서 활동하기도 했다.
5.1. 사건사고[편집]
1985년 강도죄로 18개월의 징역을 산 전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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