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브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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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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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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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밀워키 브루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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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마이애미 말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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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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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고, 8월 3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현금 트레이드되었다.

2.3.1. 2022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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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조나단 버뮤데즈가 마이너로 권리가 이관되어 40인 로스터에 등재됨과 동시에 콜업되었다.

9월 2일 필라델피아전에서 5회말 작 피더슨의 대타로 출장해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첫 경기를 가졌고, 크리스토퍼 산체스를 상대로 안타를 쳤다. 이후 7회말에는 앤드류 벨라티를 상대로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9월 5일 다저스전에서 3회초 앤드루 히니를 상대로 동점 투런을 날렸고, 9회초에도 저스틴 브룰을 상대로 경기에 쐐기를 박는 홈런을 때려내며 팀이 다저스전 8연패를 탈출하는데 1등 공신이 되었다.

9월 6일 다저스전에서도 1회초 타일러 앤더슨을 상대로 리드오프 홈런을 날리며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다만 이후 3타석은 모두 범타에 그쳤고, 팀도 3:6으로 패했다.

하지만 전형적인 주워온 선수답게 이후 11경기에서 21타수 1안타를 치며 OPS가 .683까지 떨어졌다.

결국 9월 21일 자렐 코튼을 콜업하기 위해 지명할당되었고, 9월 24일 마이너로 권리가 이관되었다.

시즌 후 FA 신분이 되었다.

2.4. 요미우리 자이언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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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첫경기 두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4월 4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5안타 6타점 경기로 9:0 대승을 이끌었다.

수비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정신줄 놓은 주루로 인해 5ch에서는 브린슨극장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타격도 7월 10일 기준 OPS가 .664에 불과할 정도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도 저게 요코하마전에서 벌어놓은 성적[1]이 반영된 OPS로 요코하마가 아니었다면 더욱 더 처참해질 타격 성적으로 인해 1군에서 뛸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