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하프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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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웨일스의 럭비 선수. 전성기 시절 90%에 육박하는 킥 실력을 보여줬다. 킥으로만 보면 오웬 패럴도 한수 접고 들어갈 정도라 2013년 라이언스 투어 당시 하프페니가 15번, 조니 섹스턴이 10번, 패럴이 12번이었는데 거기에서 전담 키커를 맡았다.
2023 럭비 월드컵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월드컵 종료 후 크루세이더스와 계약했다는 꽤 놀라운 소식이 들려 왔다. 말년에 유럽 2부 리그도 아니고 슈퍼 럭비 퍼시픽, 그것도 최고의 구단으로 이적하는 것은 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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