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메모리아/공용 3성

1. 스킬 타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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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농구에서도 최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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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을 목표로 하는 마법소녀는, 어떤 때에도 최강을 노린다!

물론, 체육 시간 농구 시합에서도!

나한테 볼을 넘겨주면, 확실하게 끝내줄 테니까!

트래블링? 뭐야 그게? 그런 걸로 날 막을 순 없어~!!」

1.2. 안경 끼고 걸즈 데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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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안경을 끼고서 거리를 걷는다

항상 걷던 거리도, 렌즈를 통하니 다른 경치처럼 보인다

해가 질 때까지 함께 걷고 있었다

줄곧 마음을 가까이하지 못한 채...

1.3. PPPH! 콜은 완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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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저 아이도, 괴로운 일은 잔뜩 있겠지

그래도 나에게 미소를 보내주고, 용기를 북돋아준다.

언제든지 네가 있다면, 나는 청춘의 스테이지에 설 수 있어

그러니까 전력을 다해 외칠게. 네가 아이돌의 스테이지에서 빛날 수 있도록.

1.4. 정숙한 아침연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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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침은, 우선 도장을 청소하고...휘두르기 천 번! 이것입니다!

하지만─! 그냥 휘두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움직임을 하나씩 하나씩 확인하는 것이 핵심!

몸에 배인 움직임이 있어야 비로소, 실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1.5. Begin a Hu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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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코「레나,카에데, 준비는 됐어?」

카에데「으,응...」

레나「하아...너 지금 누구한테 물어보는 거야. 당연하잖아」

모모코「좋아, 그러면...마녀 사냥하러 가보실까!」

1.6. 분명 기뻐해주겠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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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스케치북을 가지고 싶다니, 우이가 어쩐 일일까?

확실히 우이 주변에는, 신기할 정도로 특별한 재능이 있는

애들이 많지만, 그것 때문에 뭔가에 도전하려고 생각하는 걸까...?

후후훗, 우이가 뭘 그리려는 걸까, 벌써부터 기대될지도」

1.7. Splash party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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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카「좋-아, 어디 해볼까...에이잇!」

마도카「꺄앗!, 정말,사야카쨩! 차가워~!」

쿄코「우와앗! 그만하라니까! 아이스크림 다 녹는다고!」

사야카「헤헤~! 녹아라 녹아라~!」

1.8. 같이 먹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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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단맛과, 약간의 신맛이 마음을 풀어준다.

해질녘에 먹은 푸딩은, 세 사람에게 있어선 화해의 증거

그리고, 카미하마에 온 1명의 마법소녀를 받아들인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걸로 이로하쨩도 우리의 친구야!」

1.9. 한밤의 늑대 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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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뜻밖의 리액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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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최고를 넘어' 이벤트 기간 동안 획득할 수 있는 메모리아.

1.11. 성녀 강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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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장의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 획득할 수 있는 메모리아. 3성인 주제에 4성과 비견될 정도로 스탯이 높고, 발동 효과도 준수하여 미러즈 탑 티어의 액티브멤으로 간주된다. 3턴에 발동시킬 수 있는 공격력 업 메모리아는 극히 드믄데다 (애당초 4성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멤은 공격력 + 차지 뎀이라는 조합이라 더더욱 고평가되는 중. 유일한 단점은 기간 한정 메모리아라는 것.

1.12. 몰래 엿보는 두개의 그림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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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흥분이 식은 맑은 하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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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Fool Girl이 읽고 있는 만화를 알리나가 읽게 되다니…

정말, 이유 같은 건 잘 모르겠지만

흑백일 터인데도, Color가 되어서 보인단 말

그게 어째서인지는, 알리나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만」

1.14. 비 개인 뒤 돌아가는 길 ~레이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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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 날의 돌아가는 길, 이런 때는 당연히…

봐, 미토가 물웅덩이에 뛰어들었어! 그걸 예상하고 가드!

후후~! 이젠 익숙해졌으니 말이지! 다음 번엔 나도 해 볼까…!?

그건 그렇고, 이럴 때, 자연스럽게 피한단 말이지~ 세이카는…!

일러스트에 나온 이부키 레이라는 실제로 3성 마법소녀다.

1.15. 계단에서부터 안녕하세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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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단지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레이라, 세이카, 미토

함께 퉁탕퉁탕 계단을 박차고 오르거나 달려 내리거나!

그 무렵엔 크다고 느껴졌던 계단 하나도, 이젠 평범히 발을 딛고 있다는

변한 점도 없진 않지만, 세 명은 변함없이, 지금도 친구…!

1.16. 미술관에서 아르바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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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유래가 있는 귀중한 작품이에요. …후우, 혀 안 꼬이고 말할 수 있었네요」

미술품과 연관되고 싶어서 시작한 미술관의 아르바이트

익숙해 지지 않는 일도, 실패하고 마는 일도 있지만

꿈에 다가가기 위해, 소녀는 맡겨진 일을 위해 오늘도 애쓴다!

1.17. 아마네 자매의 셋째 츠쿠네라고 하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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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아…? 알까보냐…가 아니라 잘 모르겠소이다!

나… 소녀는 츠쿠네! 츠쿠요 언니와 츠카사 언니의 여동생이오!

자매의 인연, 피리에는 어묵이 찰싹! 츠쿠네니까*! 이오!

이오라고만 붙이면 캐릭터 설정이 되는 것이오!」

홍보만화 마기아 레포트 2부 10화에서 펠리시아짱이 아마네 자매로 위장개그했을때의 장면이 일러스트로 수록되었다.

1.18. 모두 나를 주목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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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든 사람들이 바라보는 것은 단 한 명

이 미모에 환호를, 이 도도함에 갈채를

흩날리는 빛 조차도 튕겨내며 빛나는 사람은 바로 나!

초절 미소녀ㆍ아미 리아님 단 한 명뿐!

1.19. 치사토가 내민 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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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통해 망가져버린 아버지를 이상의 아버지로 바꿨다

하지만 그건, 그림책 작가의 꿈을 아버지로부터 빼앗는 것이기도 했다

남몰래 그 죄악감에 괴로워하고 있던 내 마음을 가볍게 해준 것은

손을 잡아줄 수 있었던 이 사람이었다...

1.20. 일익을 맡은 이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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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해방을 위한 기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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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수영복으로 갈아입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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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모방으로 학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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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보물이 여기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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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희망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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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2체의 복제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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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거물중학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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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장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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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운명의 유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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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특종을 놓칠 수 없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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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소문의 소녀 데스 카리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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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신년회의 급사담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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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원더풀 라이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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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휴식 시간은 무슨 맛? <네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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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Three Genius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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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그곳에 시선을 돌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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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블론드 미소녀의 환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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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기다리는 사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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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여기는 맡겨 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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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휴일은 미술관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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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밤하늘의 서의 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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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여름에 다이브 <알리나/미후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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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후유: 항상 아닌 척 하고 있지만, 알리나도 나이에 걸맞는 그런 귀여운 표정도 지을 줄 아네요. ... 후훗.

알리나: 미후유는 나잇값도 못 하고 들떠 있었고 말이지.

미후유: 그, 그런 식으로 말하다니... 너무해욧!

1.43. 숙명의 인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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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바다의 집의 즐거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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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바다 안에서도 자유자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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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일순의 연계 플레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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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겹치는 책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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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나로선 안되보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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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원작에서 카나데 하루카가 위의 유언을 남기고 근육 팔 여러개가 달린 커다란 입술과 외눈박이로 된 얼굴에 웨딩 드레스 입은 여성 형태의 마녀로 변했다.

1.49. 친구가 된 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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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였다 더 이상 아무것도하고 싶지 않았다

무릎을 안고 고개를 숙인채 사라지고 싶었는데

"있잖아 ... 친구되자!"

하지만 그 아이는 이런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었다.

스포일러

친언니같은 스승 미코토 츠바키를 잃고 홀로 방황하던 어린 시절 스즈네에게 마츠리가 손을 내밀어주었다.

1.50. 예비 종소리에 눈을 뜨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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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에 소설을 읽기 시작하면 몰입감이되고,

다음날 아침 첫 종소리에 깨어 든가,

1 권만의 생각이 전집 읽었 버렸다 든가 ...

보통 아닌가요? ... 그렇습니까, 아닙니까?

1.51. 오늘 밤 게스트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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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나타난 것은, 렌쨩이었다!

컨디션이 나쁜 내가 걱정되어 일부러 집에와주어서 ...

정말 끝없이 상냥하고 기뻤어-

1.52. 홀리 걸즈 결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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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꿈에서 슬픔이 허락된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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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염원의 초코 데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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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나라의 쇼콜라티에 Part.1 스토리 퀘스트 모두 클리어 시 보상으로 받는다.

1.55. 돌고 도는 수요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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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빛 속성의 사람입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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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함께 안녕하세요. 우리는 수상한 사람은 아닙니다.

정장이 얼마나 검더라도 마음은 청렴하고 순백,

꿈꾸는 소녀를 응원하는 것이 우리의 행복이됩니다

그런데, 톱 아이돌을 목표로 하지 않나요?

1.57. 파멸을 부르는 마성의 눈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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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의 환생인 내가 놈들의 음모를 화려히 저지!! 기간 한정 샵에서 교환 가능한 한돌 3성멤. 데미지 감소시키는 쏠쏠한 성능을 가졌다. 착용 시 이벤트 기간 동안 헤카톤케일의 묵시록 수집 보너스+5 버프를 받는다.

1.58. 분명 맛있는 학원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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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비밀스러운 동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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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여기만의 부드러운 느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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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베스트 스플래시 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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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친해진 증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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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덫 형식의 스프링이 설치되어 있는 껌 모양의 장난감

너무 오래된 것이라서, 그 존재가 잊혀진 이 시대야 말로

싸구려 장난감이 그 진가를 발휘한다

「헤헤헤헷, 이건...친해진 증표다!」

1.63. 또, 내일 가게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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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끝낼 수 있는 날이 있으면, 눈물로 얼룩지는 하루도 있다

같은 표정을 했던 날 따위는 단 하루도 없었지만

항상 그 가에게 가면, 어제와 같은 그리운 얼굴이 있다

그러니까...「또 내일 가게에서 보자!」

1.64. 비밀 특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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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성의의 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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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하는 손가락이 스스로의 무른 부분을 가리킨다

그 동기는 반성과 헌신

애정 없는 메이드에게 일어난, 할로윈의 기적

「망막에 새겨뒀는가. 이제 죽어도 안 할 거다」

1.66. 손가락을 맺은 그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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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수호령씨는 바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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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빌리티 타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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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호흡이 맞는 콤비네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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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으로 말다툼을 하는 그녀들이지만, 서로를 의지하는 신뢰는 진짜.

싸움이 시작되면 다투고 있던 것이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호흡이 맞는 연계로 차례 차례 적을 쓰러트려 간다.

「레나는 정면의 적, 카에데는 좌우의 적을! 등 뒤는 나한테 맡겨!」

2.2. 하얀 날개에 둘러싸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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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물이 좋니? 어떤 먹이가 좋아? 휘파람은 좋아할까?

말은 통하지 않지만...너희가 좋아하는 것들, 나, 열심히

생각해보고 있어.

그러니까, 친구가 되어주지 않을래? 같이 잔뜩 놀고 난 다음...

꿈속에서는, 같이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네.

2.3. 마도카와 인과를 잇는 마법소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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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그 예리한 검으로 어두운 밤을 베어 가르고,

한 명은, 그 맹렬한 총포로 악몽을 관통하고

한 명은, 그 흔들리는 창을 가지고 위협을 꿰뚫고

한 명은, 그 빛나는 방패로 시간을 헤매며, 인과를 엮어간다

2.4. 모두에게는 비밀이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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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법소녀!

꿈과 희망을 이뤄주는 마법소녀!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비밀...

그러니까, 반 친구들한테는 비밀이야!」

2.5. 첫 대면 콤비네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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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As a fashion mode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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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모델 따위 계속 하고 있는 걸까...? 라고 생각하자면,

나의 마법소녀로서의 인생이, 여기서부터 시작했다고 생각해.

그만둬 버리면, 비참했던 일도, 슬펐던 일도,

행복했던 일도, 전부 잃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어」

2.7. 꿈과 희망을 안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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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기다리던 건 아니니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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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든 과자를 다 먹어버린 것도,

핸드폰의 배터리가 아슬아슬하게 된 것도

기대가 어긋나서 무심코 한숨이 나온 것도

전부, 전부, 네 탓이 아니니까, 기다리고 있었던 건 아니니까

2.9. 아름다운 것 따윈 없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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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지하 수로의 난폭한 환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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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마도카 조합 등으로 고난이도의 던젼/챌린지를 쉽게 공략하는 것을 막기 위해 스턴을 사용하는 적이 많아져 가는 추세에 유용한 메모리아.

2.11. 연습은 계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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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스턴이라는 심플하지만 무지막지한 효과를 지닌 메모리아. 발동 확률도 꽤 높은 편이다. 다만 매 턴마다 연달아 계속 발동되지 않도록 패치가 되었기 때문에 1:1 상황에서 무적을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2.12. 그 맛은 드라마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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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빛, 떨어져내리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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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자만의 하레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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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첫 수제 초콜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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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을 담아 하나 하나

두근두근 벌렁벌렁, 약간의 불안

그치만,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들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싶으니까…

소중한… 소중한 사람들은 기뻐 해 주려나아…?

2.16. 천사님의 군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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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는, 믿는 자만이 볼 수 있는 신비한 존재

순진한 타루토는, 그 광륜이야말로 천사의 증표라 믿으며

"천사님"의 깃발을 내걸고 전장을 가로지른다

타루토에게 심취된 메리사도 또한, 마찬가지로…

여기서 천사는 타루토 입장에서 말하는 큐베로 대놓고 깃발에 큐베 그림이 그려져있다.

2.17. 마오 가는 오늘도 열심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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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일드─응!! 잘 먹겠습니다─!」

「아─! 치사해!! 나도 배 고픈데!」

「자자, 싸우지 말고! 금방 구워줄테니까 순서대로 기다려─」

(먼저 먹었다던가 하는 건 못 말하겠구만…)

2.18. 시즈쿠의 여행 목적지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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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 이번 다트가 맞은 곳은 이럴 수그아아앗!」

「오소레야마구나~. 여기가 시즈쿠 쨩이 찾아 다니던 장소일지도」

「저기...꽤 오래 전에 가봤는데, 거기도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역시 시즈쿠 쨩! 마치 3일간 가라앉혀둔 후릿그물 같아!」

2.19. 결국 마지막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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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존맛! 역시 사먹길 잘 했지!」

「있잖아 아리사...대체 왜 참지를 못 하는 거야!?」

「뭐 어때 먹고 싶었는데! ...그래서, 치사토 안 먹을 거야?」

「...에? ...그건...응~....뭐...한 입만 먹어도 돼?」

2.20. 지금은 둘이서 지켜보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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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에서 본 두 사람. 함께 있을 리가 없는데

어째서 나란히 서있는 것처럼 보이는 걸까... 모르겠지만 왠지

확 와 닿는 느낌이 들어. 카나에는 자기 주장을 잘 안 하니까,

메루한테 휘둘리는 모습이 눈에 떠오르는 것 같아

-나나미 야치요

2.21. 전해지지 않는 우리의 감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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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을 자칭하는 소녀 ... 위업을 이루겠다고 맹세한 소녀 ...

적극적이고 밝고, 따뜻하고, 원기를 주는 결코 굴하지 않고

결코 굴하지 않고, 비에도 바람에도 이겨낼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용서할 수 없어. 자신이 용서할 수 없어.」

2.22. 색다른 메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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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나기땅에게 맡겨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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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둘만의 바다와 하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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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여름의 임팩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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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코쇼구의 인기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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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돌아온 소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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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선을 넘어서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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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산타 언니의 추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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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소원을 들어주세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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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마음을 공유하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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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운명을 향한 항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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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첫 사랑도 경험하지 못한 두 사람에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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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공기를 마시고 토하는 것처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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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휴식 시간은 무슨 맛? <알리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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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휴식 in 공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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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미래에의 결의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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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우리들의 마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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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어둠을 꿰뚫는 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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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축복의 바람을 다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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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여름에 다이브 <토우카/네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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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카: ... 쿠후훗! 손을 잡고 바다에서 점프한다니, 여름 바다에서 할 법한 체험을 해서, 좋은 추억이 됐지—?

네무: 나도 토우카도 수영할 수 없는데, 갑자기 바다에 뛰어들었으니까... 솔직히, 그 때는 조마조마했어...

2.42. 오붓한 자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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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불가사의한 메모리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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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일출의 땅을 위해 나의 영혼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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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그 때의 날개, 다시 한 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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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처녀의 비밀 에티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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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교류회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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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도시의 물이 맞지않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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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엔딩은 전도 다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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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약한 자는 꺾인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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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생각은 그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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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기를 입고 갔더니 역시 놀랍다고 할까?

어떤 반응되는지 조금도 상상할 수 없지만

의외로 솔직하게 기뻐도하고! 그랬더니, 나 ...)

"라고, 안 정해져 있잖아!? 무슨 생각하는거야 나!

2.52. 신년의 진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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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세뱃돈!" "저는 ... 감동이에요 ..."

"역시 야치요 스승ー！배짱 두둑한데!"

"응 ...! 감사합니다 ... 야치요 씨!"

(후후 ... 세뱃돈은, 전달 분도 이렇게 기쁜 것 인 걸)

2.53. 푹신푹신흔들흔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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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혀서 죄송해요...」사과하면서 가게에 들어선다. 달콤한 유혹은 사람의 눈을 멀게한다.

들뜬 기분으로 돌진할 때면, 때론 장애물이 눈에 비치지 않는다.

그녀에게 있어 그 유혹이, 이 특별히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였을 뿐이다

2.54. 소문의 시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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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은 소문의 내용대로 살아가는 변하지 않는 존재

그래서 우리 주위에 너무 빨리. 사람의 발걸음은 너무 빨리 따라 가지 않고 바라 보는 것만으로 모두 지니가버린다.

떠나간 우리는 단지 질척과 가슴이 아프기만.

2.55. 맥박수는 1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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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섭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

동경의 사람이 옆에있는 것만으로 머릿속이 새하얗게 아무것도 안남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스테이지를 해내는 것이 그냥 본능 적이 되었어 ...

지금도 두렵기만해.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었어라고 생각만으로 떨리는 정도

카미페스 ~카미하마 아이돌 페스티벌 2020~ 스토리 퀘스트 10 클리어 보상이다. 공격력을 올리지만 방어력을 깎는 것이 양날의 검.

2.56. 천사에 둘러싸인 성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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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기 전에 공원에서 아이들의 발랄한 목소리가 울린다.

길을 건너 그 중심에 있는 동네에서 돌보기가 좋은 평판 보통의 여고생

순진하고 엉망진창인 아이들의 놀이에

누가 어떻게 봐도 가장 즐거운 듯 웃는 얼굴로 참여한다.

2.57. 숨은 명탐정 츠무기 (자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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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트러블 학원제' 이벤트 상점에서 파는 메모리아로 재화 습득량을 10밖에 올리지않지만 재화 파밍을 위해서 필수장착이 요구된다.

2.58. 일요일 아침의 습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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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이번 주도 좋았네...저기, 리온도 봤지. 방금 그 필살기」

「...호토링 말이야, 매주 특촬 보면서도 잘도 질리질 않네」

「질릴 리 없잖아! 봐봐, 이렇게나 멋있는데」

「...하아, 빨리 좀 안 끝나나. 호토링이랑 놀지를 못 하잖아」

2.59. 내 꺼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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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예상대로! 역시 어울리잖아 호토링!」

「부, 부끄러워...난, 이런 귀여운 옷은 별로...」

「하아? 무슨 소리하는 거야, 내가 어울린다면 어울리는 거야

호토링도 이런 옷 좋아하도록 해! 알겠지!」

2.60. 손에 손 잡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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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평생 잊을 수 없는 무서운 이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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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나왔어...바다의 밑 바닥에서...너를...

물속은, 차갑고...어둡지만...동료가, 있어

혼자가, 아니니까...쓸쓸하진, 않을 거야...?

...어때? 무서웠어? 나 제대로 했어?│

2.62. 언젠가 추억을 떠올리기 위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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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언제나 노력하는 너에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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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주위를 배려하고 있으니까, 오늘은 평소의 답례

동그란 만월을 올려다보면서 먹는, 경단은 이상적인 매혹의 단맛

얼굴도 풀어지고, 미소가 번지며 밝아진다

「조금은 어리광 부려도 되니까」

2.64. 부디 여기서 끝나기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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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기도와 사명의 히어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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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첫 화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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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이..」

눈을 떴더니, 자신이 자신이 아닌 것 같았다

뺨이나 입술에 정말로 약간 색을 입혔을 뿐인데

훨씬 어른스러워지는, 언냐의 신기하고 신기한 마법

2.67. 가공의 설원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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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그 별똥별이 기적이 되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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