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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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
츠루노·펠리시아 택배 Ver.
크리스마스가 영원히 계속될 불가사의한 땅에서 세상의 끝을 향해 여행하는 두 마법소녀.
커스텀 바이크 「슈퍼 루돌프씨 2호」로, 모두에게 웃는 얼굴을 배달하면서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등에 달린 오카비는 크리스마스의 마법이 걸린 특제.
속성:
플레임
타입: 마기아
MP 수급: 공격 120%, 방어 120%
스테이터스★4: HP 18,584 (+5%), ATK 7,940 (+8%), DEF 5,828 (+4%)
★5: HP 23,151 (+6%), ATK 10,053 (+9%), DEF 7,217 (+5%)
디스크
★4: Accele +6%, Blast +6%, Charge +4%
★5: Accele +7%, Blast +7%, Charge +5%
커넥트: 선물, 받아!
★4
효과 1: 공격력 UP [35%]
효과 2: 플레임 속성 공격력 UP [20%]
효과 3: Accele MP 획득량 UP [40%]
★5
효과 1: 공격력 UP [40%]
효과 2: 플레임 속성 공격력 UP [25%]
효과 3: Accele MP 획득량 UP [50%]
마기아: 슈퍼 커스텀 모드 시동!
★4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350%/360%/370%/380%/390%]
효과 2: 플레임 속성 공격력 UP (아군/3턴) [17.5%/20%/22.5%/25%/27.5%]
효과 3: 공격력 UP (자신/3턴) [30%/32.5%/35%/37.5%/40%]
★5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370%/380%/390%/400%/410%]
효과 2: 플레임 속성 공격력 UP (아군/3턴) [20%/22.5%/25%/27.5%/30%]
효과 3: 공격력 UP (자신/3턴) [35%/37.5%/40%/42.5%/45%]
3.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편집]
4.1. 반반자이의 마법의 배달 상자[편집]
| 초기레벨
| 최대레벨
|
HP
| 433
| 1082
|
ATK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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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 513
| 1282
|
| 기본 수치
| 한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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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명
| 마기아 업
|
발동 효과
| 마기아 데미지 업 (자신/1턴) [22.5%]
| 마기아 데미지 업 (자신/1턴)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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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다운
| 7턴
| 6턴
|
5. 제2마기아: 강화 도플 폭주 염무[편집]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902%]
효과 2: 플레임 속성 공격력 UP (아군/5턴) [35%]
효과 3: 공격력 UP (자신/5턴) [55%]
효과 4: 적 전체 방어력 DOWN (5턴) [35%]
- 츠루노와 펠리시의 듀오 캐릭터지만 이벤트 스토리상으로는 본인이 아닌 토우카가 개발한 게임 속의 캐릭터라는 설정이다.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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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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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소개
| 츠루노: 배달은 맡겨주시라! 마법의 바이크와 배달가방으로 모두에게 미소를 전해줄게!
펠리시아: 대신에 연료를 충전해갈 테니까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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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펠리시아: 나는 펠리시아! 츠루노랑 같이 세상의 끝을 목표로 여행하고 있어!
츠루노: 타고 있는 바이크의 이름은 슈퍼 순록씨 2호 라고 해!
펠리시아: 있잖냐...그 이름 좀 더 멋진걸로 바꾸고 싶은데...
츠루노: 안~돼! 펠리시아한테 맡겨다가는 소 같은 이름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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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완료
| 츠루노: 연료 충전 완료! 세상의 끝까지 달려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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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lv 최대시)
| 펠리시아: 오오!? 카트리지가 빛나고 있어! 이거 만땅이란 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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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lv 업
| 응응! 그 미소가 보고 싶어서 우리는 여행을 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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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해방 1
| 츠루노: 마을에서 마을을 이동하는 도중에는 자주 라디오를 듣고는 해! 따분하지도 않고, 전파가 잘 잡히게 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도 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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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해방 2
| 펠리시아: 라디오에서 자주 들려오는 사유사유라는 거 어느 마을에서 라이브 하고 있는 거냐? 다양한 마을에 가봤지만 한 번도 본 적이 없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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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해방 3
| 펠리시아: 오!? 라디오에서 뭔가 들리기 시작했다고! 이거 사유사유의 곡이잖아!
츠루노: 다음 마을까지 얼마 안 남은 모양이네! 운전 힘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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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lv 업
| 펠리시아: 어이~ 츠루노! 뭔가 또 스피드가 오른 모양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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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각성 1
| 펠리시아: 바이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어딘가 개조해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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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각성 2
| 펠리시아: 있지, 츠루노. 우리들 조금은 나아가고 있는 거겠지?
츠루노: 물론이지! 왠지 지평선도 조금 가까워진 기분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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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각성 3
| 츠루노: 정크의 마을에 바이크 커스텀이 특기인 애가 있대!
펠리시아: 그...부품을 박아서 개조한다는 뜻이야?
츠루노: 그래! 쓸만할 것 같은 부품도 모였고 궁극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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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초회)
| 츠루노: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도 하루 안전운전으로 가자!
펠리시아: 오우! 언제든지 갈 수 있다고! 배달 상자 준비도 OK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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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아침)
| 펠리시아: 우오!? 왠지 바깥 춥지 않아? 머플러 다시 감아야겠어
츠루노: 아직 햇님이 뜨지 않았으니까 말이야. 핫 팩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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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낮)
| 펠리시아: 야 츠루노~ 배고프다고~ 배달이라도 시키자고
츠루노: 배달 상자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배달을 시키다니...분명 전대미문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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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저녁)
| 펠리시아: 어이~ 다음 마을 아직 안 보여~? 해가 지기 시작했다고?
츠루노: 음~ 지도 상으로는 이제 곧 이어야 하는데...잠깐 확인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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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밤)
| 펠리시아: 으응...아, 미안 이제 졸려서...내일도 일찍 일어나야 하잖아?
츠루노: 그러네. 바이크 정비도 끝났으니 나도 슬슬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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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기타)
| 츠루노: 제대로 지도 보라고, 펠리시아! 이 길 무조건 틀렸다니까!
펠리시아: 뭐냐고! 그럼 내가 운전하고 츠루노가 네비 하면 되잖아?
츠루노: 위험할 것 같으니까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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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AP 최대시)
| 츠루노: 응? 이 길 앞에...위험한 기척이 느껴질지도...펠리시아 주의해!
펠리시아: 오우! 방해하는 녀석은 쳐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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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BP 최대시)
| 츠루노: 들은 적 있어? 자신의 복제가 늘어난다고 하는 이상한 거울 저택의 소문
펠리시아: 똑같은 꼴을 당한지 얼마 안 됐잖아. 그 밖에도 있는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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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1
| 츠루노: 펠리시아는 이 세계에 처음 왔을 때 기억 있어?
펠리시아: 정신을 차렸더니 반반자이에 있었어
츠루노: 나도, 그거보다 예전 일은 기억이 안 난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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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2
| 펠리시아: 있잖냐! 이 세계에 크리스마스 말고 다른 계절이 있어?
츠루노: 없어! 그러니까 인사는 언제나 메리크리!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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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3
| 츠루노: 펠리시아! 목욕 하고 나오면 머리를...스스로 말리고 있잖아!?
펠리시아: 아니...그야 추우니까 말이야...귀가 얼어버린다고
츠루노: 추위에는 이기지 못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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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4
| 펠리시아: 흡! 홉! 최근 츠루노 체조를 따라 해봤더니 컨디션이 좋아!
츠루노: 역시 알아준 모양이네! 그럼 같이, 합! 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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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5
| 츠루노: 마을 전체가 도서관이 되어있는 도서관의 마을이란 거가 있어!
펠리시아: 대왕곤볼 대백과라는 책 거기서 처음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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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6
| 펠리시아: 이 세계는 피쿠 피쿠 라는 단위로 되어있다고 했지?
츠루노: 픽셀이야! 피쿠피쿠가 아냐!
펠리시아: 왠지...잘 모르겠어
츠루노: 그야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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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7
| 펠리시아: 배달에 쓰는 상자 말이야, 어째서 배달 가방이라고 부르는 거야?
츠루노: 정식 명치 반반자이 매지컬 배달 BOX야! 이름의 유래는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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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8
| 펠리시아: 있지~ 헬멧 옆에 붙어있는 이거는 뭐야?
츠루노: 이어머프 말이야? 떼보면 알 거야~
펠리시아: 우오오오오! 바람이! 귀가 차가워~~!
츠루노: 제대로 의미가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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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9
| 펠리시아: 으으으...졸려어어...
츠루노: 아아아! 좌석에서 자면 안돼! 상식적으로 위험하잖아! 그리고 침 닦아!
펠리시아: 으 쩔 수 없자나...운전 안 하니까 할 일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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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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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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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선택 1
| 츠루노: 어째서 "2호"냐고? 사실은 깊은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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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선택 2
| 펠리시아: 세상의 끝에 뭐가 있는지 같은 거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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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선택 3
| 츠루노: 홋, 썰매가 더 빠를 것 같다고? 으─응, 듣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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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선택 4
| 펠리시아: 미소가 부족한 녀석은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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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선택 5
| 츠루노: 모두에게 미소를 전해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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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선택 6
| 펠리시아: 무슨 일이 있을지 알 수 없으니까 여행하는 거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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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1장 종료
| 츠루노: 누구도 미소 짓게 하지 못 했어...이런 거는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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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2장 종료
| 펠리시아:으으...마지막 한 번은 쓸데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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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3장 종료
| 츠루노:무사히 해결해서 만만세! 다음 마을을 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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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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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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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
| 펠리시아: 비켜! 배달 방해하지마!
츠루노: 얌마! 귀에 대고 소리 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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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스킬 사용
| 펠리시아: 헤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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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에게 스킬 사용
| 츠루노: 보고 있으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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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 스킬 사용
| 츠루노: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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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선택 1
| 츠루노: 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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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선택 2
| 펠리시아: 부릉부릉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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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선택 3
| 츠루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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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선택 4
| 펠리시아: 어이 진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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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 츠루노: 부탁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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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 펠리시아: 조아쓰,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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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1
| 츠루노: 방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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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2
| 펠리시아: 돌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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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3
| 펠리시아: 가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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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4
| 츠루노: 비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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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5
| 츠루노: 에,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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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6
| 펠리시아: 어이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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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7
| 펠리시아: 잠깐, 그쪽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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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8
| 츠루노: 우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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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9
| 펠리시아: 겁먹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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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10
| 츠루노:뭐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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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 츠루노: 선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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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 펠리시아: 오우 제법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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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1
| 펠리시아: 준비는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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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2
| 츠루노: 액셀 전개! 간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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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3
| 펠리시아: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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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4
| 츠루노: 안 멈춰어어~~/ 펠리시아: 너무 지나치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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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마기아
| 츠루노: 센 불로 간다!/ 펠리시아:돌격해라, 츠루노!/ 츠루노: 이대로 내달릴 테니까!/츠루노& 펠리시아: 이야아아아압! / 츠루노: 딱 맞게 구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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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받음
| 츠루노: 흣!/ 펠리시아: 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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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받음
(체력낮을 때)
| 츠루노: 흐에에에엣!?/ 펠리시아: 으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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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펠리시아: 진짜냐.../ 츠루노: 리타이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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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1
| 펠리시아: 메리 크리스마스, 다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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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2
| 츠루노: 배달 완료! 한 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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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3
| 츠루노: 『후우...배달 상자는 무사하지?』
펠리시아: 「죽어도 안 놓는 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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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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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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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1
| 츠루노: 이 경우 어느 쪽이 진짜 나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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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2
| 펠리시아: 어이 츠루노! 왠지 우리들 목적지에 가까워진 것 같지 않아!?
츠루노: 경치가 바뀌기 시작한 느낌이 드네! 세상의 끝이 가까이에 있는 걸까?
펠리시아: 전에도 그렇게 말하고 결국 틀렸지만...이번에야 말로 진짜라고 믿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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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3
| 츠루노: 응? 마법소녀들이 모여서 뭔가 경쟁하는 모양이야
펠리시아: 엄청난 인수네. 우승하면 고기라도 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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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4
| 펠리시아: 「오, 이걸로 끝이냐?」
츠루노: 「조용해진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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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츠루노 단독 홈 화면 배치 시[편집]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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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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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초회)
| 오늘도 세상의 끝을 목표로 기운차게 가보자~~~!! 우선은 소중한 바이크의 정비부터! 슈퍼 순록씨 2호!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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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아침)
| 간다! 츠루노 체조 제2탄! 응? 아직 2탄은 안 가르쳐줬던가? 이렇게 견갑골에 날개가 생겼다는 이미지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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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낮)
| 용기로 따뜻하게 담아둔 도시락이라도 먹고 싶은 기분이네~ 배달 상자를 열어보면 따끈따끈 중화 런치가 나온다거나~...하지는 않겠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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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저녁)
| 크리스마스 디너라고 한다면...터키? 치킨? 아니! 역시 북경 오리지! 슈퍼 순록씨 2호로 배달해 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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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밤)
| 호!?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 구름이 끼긴 했지만 아직 별도 잔뜩 보이고...멋진 화이트 크리스마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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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기타)
| 응...지금 기분은...그래! 50점 같은 느낌이네! 하지만 한 번뿐인 인생! 50점이 아니라 100점 만점을 노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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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AP 최대시)
| 응? 누군가의 마력...사실은 우리들이 어째서 마법을 쓸 수 있는지, 잘 모르거든...무서운 상대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자연스럽게 배운 힘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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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BP 최대시)
| 신기한 거울 저택의 소문을 여기 저기서 듣지만, 실제로 들어가본 적이 있는 애는 없어. 그뿐만 아니라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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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1
| 흥흥! 흥흥! 세상의 끝을 노린다! 그것은 최강의 위업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제대로 건강도 유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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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2
| 어, 스승...아니...어째서인지 예전에 스승이라고 불렀던 사람이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그거랑 별개로 선생님들도 있었던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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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3
| 아...역시 너무 지나쳤네...아니...평소는 펠리시아가 무리하고 내가 말리는 역인데...아까는 펠리시아한테 저지당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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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4
| 콕콕! 아아, 미안! 전에 푹 잠든 펠리시아의 뺨을 콕콕 찔러봤더니 말랑말랑해서 기분 좋았으니까 무심코 만지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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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5
| 이응응! 미카게쨩한테 또래의 친구가 생겨서 잘 됐어! 리코쨩이랑 스다치쨩이랑 사이 좋게 지내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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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6
| 미쿠라랑 테마리...? 그 두 사람은 어른스러워서 둘 다 ~쨩이라고 부를 느낌은 아니지. 뭐, 동갑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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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7
| 있잖아...싸울 정도로 사이가 좋다고 하지만...전혀 싸우지 않더라도 사이가 좋은 애들도 있구나? 시즈카쨩네를 보고서 그렇게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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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8
| 시구레쨩이랑 하구무쨩은 전기의 마을에서 원하는 정크 파츠를 계속 찾고 있었대! 가만히 있지 못 하는 성질이니까 따라 할 수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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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9
| 달려라...달려라...순록...씨...? 밤하늘...별들...이야~갑자기 머릿속에 포엠이 떠오르기 시작해서 말이야! 누군가 멜로디를 붙여주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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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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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3
| 이 줄...다 뭘까? 여자애들이 잔뜩...제비 뽑기라도 하고 있는 걸까? 에, 모두 다투고 있는 거야!? 싸움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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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펠리시아 단독 홈 화면 배치 시[편집]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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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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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초회)
| 조오오아쓰! 오늘 하루도 팍팍 여행을 나갈 거라고! 세상의 끝을 목표로 한다면 하루도 허투로 쓸 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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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아침)
| 츠루노! 일어나~! 산타가 늦잠 자지마~~! 가만...츠루노는 어디 있어? 우오!? 벌써 일어났던 거냐! 오늘은 내가 빨리 일어난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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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낮)
| 크리스마스 런치라는 거를 시켰더니 말이야, 대왕곤볼의 공심채 도사랑 같은 이름의 야채가 나왔어! 어떤 부분이 크리스마스인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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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저녁)
| 벌써 저녁이냐...빠르다니까. 밤은 추우니까 말이야, 가능한 빨리 다음 마을에 도착하고 싶단 말이지...내일 밤 텐트에서 지내는 거는 괴로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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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밤)
| 후아아아암...슬슬 잘까. 아침에 일어나면 양말에 산타가 선물을 놔주지 않으려나...산타에게 선물해주는 산타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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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기타)
| 왠지 나...크리스마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기분이 들어...어쩌면 이것도 잃어버린 추억이랑 관계가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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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AP 최대시)
| 우오!? 적이냐!? 아, 뭐냐...놀랐잖아! 우리들을 방해하는 적이란...뭘까? 세상의 끝에 보이면 곤란한 거라도 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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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BP 최대시)
| 보라고! 거울 속의 세상에도 크리스마스라는 거가 있는 거야! 왜냐면 거울 건너편에도 이쪽이랑 똑같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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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1
| 세상의 끝에 가면 잃어버린 추억도 분명 되찾을 수 있어! 그러니까 나는 여행을 계속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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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2
| 어째서 산타는 순록 썰매를 타는 걸까? 소라도 좋잖아! 멋지고, 왠지 강해 보이고...발은...느릴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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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3
| 이래봬도 나는 네비 담당이니까! 루트 확인은 내 일이야! 뭐...바이크가 달리기 시작하면 츠루노한테 안겨있을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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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4
| 으으응...예전에는 좀 더 많은 동료가 있었던 것 같아. 잔소리가 많은 녀석이나, 얌전한 녀석이나, 다정한 녀석이나...왜 생각이 안 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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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5
| 있지, 세상의 끝이란 어떻게 돼있는 걸까? 바다가 있는 걸까? 바다의 건너편은...폭포로 되어 있어서...물이 밑으로 떨어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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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6
| 카코는 최근 처음 만난 것 같지 않단 말이지. 전부터 친구였던 것 같은...어라? 게다가 한 명 더...사이 좋았던 녀석이 있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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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7
| 미카게한테 "마음 풀어" 라고 사탕을 줬더니 싹 하고 태도 바꾸더라. 혹시 삐진 척 했던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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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8
| 나유타랑 라비의 2인조, 처음엔 무슨 생각하는지 전혀 몰랐는데 소중한 사람을 알고 싶다는 마음 만큼은...왠지 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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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9
| 우오오오오오!? ...아,뭐야! 전화 온 줄 알았더니 알람이냐고! 웬일로 배달의뢰가 온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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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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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3
| 다 함께 팀을 짜서 뭔가 하고 있는 모양이네...답례로 고기를 먹게 해준다면 힘을 빌려주지! 소고기도 치킨도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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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6:59:16에 나무위키 츠루노·펠리시아 택배 Ver.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