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야 블라디미로브나 여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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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로마노프 가문의 세 수장 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인물로 알렉산드르 2세의 현손녀[3] 이다. 부친의 뒤를 이어 1992년 4월 21일부터 러시아의 작위 요구자로 있다.
호엔촐레른 가문의 수장인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폰 프로이센 왕자와는 오촌 지간이다.[4]
2. 작위[편집]
- 러시아의 여대공(1992년 4월 21일 ~ )
3. 자녀와 후손[편집]
손자가 귀천상혼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귀천상혼 제도를 폐지하지 않는다면 게오르기 대공 이후의 러시아의 작위 요구자는 빅토리아 멜리타와 키릴 대공의 장녀 마리야 키릴로브나의 후손인 라이닝겐 가문으로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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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에게는 재혼이다. 초혼인 미국인 남편과의 사이에 낳은 헬렌 루이즈 커비는 계부로부터 드빈스카야 여백작 칭호를 받았다.[2] 빌헬름 2세의 막내 아들 요아킴 왕자의 손자이다. 한편으로는 프란츠 빌헬름의 당숙인 루이 페르디난트(빌헬름 황태자의 차남)가 마리야의 고모부이다.[3] 3남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 대공의 차남(실질적 장남)인 키릴 블라디미로비치 대공의 아들인 블라디미르 키릴로비치 대공의 딸이다.[4] 게오르크 프리드리히의 할머니 키라 키릴로브나 여대공이 마리야의 고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