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곤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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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페인 국적의 로스앤젤레스 FC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1. SC 브라가[편집]
2020-21 시즌 리그 내에서 15골을 넣으며 많은 기대를 받으며 입단했지만 7라운드 되도록 공격 포인트는 무소식이다. 팀의 기복도 있지만 선수도 한 몫 했다...[1]
정식 시즌 시작 후 타사 드 포르투갈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얀 코투의 크로스를 헤더로 성공 시켜 드디어 11경기만에 첫 골을 기록하였다.[2]
이후 골맛을 보았기에 골 결정력과 정확성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 얼마 안 가 2호골을 넣었다.[3]
2.1.1. CD 테네리페 (임대)[편집]
2022년 1월 31일, CD 테네리페로 반 시즌 임대 이적했다.
2.1.2. 아우트헤버를레이 뢰번 (임대)[편집]
2022년 8월 24일, 아우트헤버를레이 뢰번으로 임대 이적했다. 구매 옵션 포함.
리그 6라운드 오스텐더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데뷔전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데뷔전에서 팀이 한 점 차로 지고 있던 후반 6분에 동점골이자 자신의 데뷔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역전승에 기여하게 되었다.
리그 7라운드 안데를레흐트전에서도 선발 출전하였고 73분간을 소화하였다.
리그 8라운드 샬레루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17분에 라파엘 홀츠하우저의 어시스트를 받아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이후 팀이 동점골을 헌납하고나서인 후반 40분에 결승골까지 기록하면서 멀티골 경기를 만들어냈고 팀의 극적인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리그 9라운드 메헬렌과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였으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 했고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리그 11라운드 쥘터 바레험과의 경기에서 후반 6분에 동점골을 기록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려놓았고 이후 후반 20분에는 추가골을 만들어내면서 멀티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그리고 후반 32분에는 더 노르의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자신의 뢰번에서의 첫 어시스트까지 만들어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쐐기골까지 넣으면서 무려 한 경기 3골 1도움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한 채로 경기를 마치게 되었다. 이 경기를 통해 이번 시즌 뢰번의 최고의 이적생들 중 한 명이 되었다는 것에 반박하는 사람은 완벽히 없어졌을 것이다.
리그 13라운드 외펀과의 경기에서는 전반 8분에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팀에게 리드를 선물해줬다. 이후 팀이 동점을 헌납했지만 전반 27분에 바로 패널티킥을 통해 다시 앞서가는 득점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곤살레스의 멀티골에도 불구하고 팀은 이후 3실점을 하며 원정에서 4대2 패배를 기록하였다.
리그 15라운드 헨트전에서 후반 28분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려놓았고 자신의 이번 시즌 뢰번에서의 9호골을 만들어냈다.
리그 16라운드 세르클러 브뤼헤전에서 전반 41분에 더 노르의 어시스트를 받아 동점을 만들어내며 벌써 리그 10호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팀은 이후 극장골을 헌납하면서 2대1로 패배하였다.
크로키컵 32강에서 후반 시작하자마자 1골을 추가하며 팀의 5대0 대승에 기여하였다.
월드컵 브레이크 직전 마지막 경기인 리그 17라운드 세랭과의 경기에서 전반 29분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역시나 팀의 5대0 승리에 기여하였다.
월드컵 기간에 펼쳐진 올랭피크 리옹과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 1분만에 선제골을 기록하였고 이후 PK골 포함 2골을 더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하였다. 하지만 팀은 5실점을 하는 바람에 5대3 패배를 하였다.
크로키컵 16강 코르트레이크와의 경기에서 팀이 이미 3대0으로 지고 있던 후반 45분에 만회골을 넣으며 한 점을 따라갔다. 그러나 경기는 그대로 끝나면서 컵대회에서 탈락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재개된 리그 경기인 18라운드 클뤼프 브뤼헤와의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 하였고 결국 무득점을 하였다.
리그 20라운드 베스테틀로전에서 후반 6분에 선제골을 넣으면서 월드컵 이후 첫 리그 골을 넣었다. 그리고 이후 5분 후인 후반 11분에 패널티킥까지 성공시키면서 멀티골을 만들었고 스코어를 두 점 차로 벌렸다. 덕분에 팀은 1대2 승리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이후 2주간 결장하게 되었다. 그 동안 곤살레스의 결장은 팀 입장에서는 꽤 큰 타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그 23라운드 신트트라위던과의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들면서 벤치에 앉게 되었고 후반 23분에 교체 투입되면서 복귀전을 가지게 되었다.
리그 24라운드 세랭 원정에서 선발 라인업에 들면서 약 3주만에 선발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리그 25라운드 세르클러 브뤼헤와의 경기에서는 왼쪽 윙포워드로 출전하였다.
리그 26라운드 헹크전에서는 소르스테인손과 함께 투톱을 이루며 출전하였다.
리그 30라운드 안데를레흐트와의 경기에서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며 2개월 넘게 무득점에 빠지게 되었다.
리그 31라운드 헹크전에서 72분간을 소화하였다.
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뢰번과의 임대 계약이 종료되었다.
시즌 초중반에는 뢰번의 핵심으로서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주었으나 중후반으로 접어들면서 3개월동안 무득점이라는 부진에 빠지면서 본인 입장에서도 아쉬운 중후반기를 보내게 되었다. 물론 월드컵 브레이크 이전까지 보여줬던 경기력은 정말 감탄 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였긴 했으니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필요가 있어보인다.
2.2. 로스앤젤레스 FC[편집]
2023년 7월 22일, 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브라가의 성향에 맞춰 포처형 공격수에서 연계형 공격수로 성장 중이다. 포처형 답게 전진성 드리블도 잘한다.[4]
4. 여담[편집]
- 브라가의 미디어 팀의 아이디어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
5. 같이 보기[편집]
|| GK || 
|| DF || 
|| DF || 
|| MF || 
|| FW || 
|| FW || 
|| MF || 
|| DF || 
|| DF || 
|| MF || 
|| FW || 
|| FW || 
|| FW || [1] 소녀슛을 남발하거나 상대 선수들에게 읽히기 쉬운 슈팅이 다반사이다.[2] 유로파 리그에서는 2경기 출전하여 2어시를 쌓았다.[3] 하지만 콜업된 포워드 비토르 올리베이라에게 밀려서 아벨 루이스와 세컨드 경쟁을 하게 되었고 루이스가 A매치 기간에 유소년 국대팀에 선출된 이후의 시점부터 마리오의 폼이 조금씩 부활을 하여 세컨드 공격수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4] 브라가에 와서 친정팀인 비야레알전에서 어시스트를 했을 때도 공을 받고 좌측 측면에서 페널티 박스까지 볼을 몰고 가면서 어시스트를 했었다. 또 프리시즌과 유로파 리그에서 2개의 어시스트중에서 1개의 어시스트 모두 위와 같은 방식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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