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엘피스 전기 시리즈)

회생당삼 시점의 마야에 대한 내용은 메이(회생당삼)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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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 전기: SOUL LAND의 여주인공이자 히로인.

해신 앨런의 아내이자 나비의 여신 마리엘, 2대 파멸의 신 레온의 어머니, 2대 용신 션의 할머니, 감정의 신 아크의 장모, 2대 생명의 여신 셀레나의 시어머니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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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 전기 시리즈의 첫번째 히로인이자 앨런의 영원한 동반자인 동시에 유일하게 사랑하는 인물이다.
앨런이 마야를 지키는것 처럼, 마야 또한 앨런을 지키고 동료들과 함께 싸우는 히로인 만큼 전투실력과 주인공인 앨런보다 더 신체능력이 좋다고 하며, 엘피스 전기 히로인들중 3번째로 전투력이 강하다.[6]

3. 외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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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얼굴에 갈색 머리[7]와 붉은 눈동자[8]를 지녔으며 히로인 답게 매우 아름다우며, 경국지색의 절세미인이라고 작중에서 나오며 5년후에는 성숙해진 20대 여성의 외모를 가졌고 신이 된 이후에는 옷은 바뀌었지만 1부 시절의 외형과 비슷하며 엘피스 전기 시리즈에서 마야는 공식 미인들중 한명이라고 한다.

4.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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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엘피스 전기 시리즈)/작중 행적을 참고.

5.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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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기준 3대 수라신 및 당가삼소 세계관 속 상위권 강자
마야는 10만년 소울몬스터인 만큼 앨런처럼 퍼스트 링을 100년 짜리 소울링을 얻으며 체술에 특화된 기술들을 보여준다. 그 체술의 강함은 상대방의 뼈를 부술정도의 강력하며 이후 해신테스트[9]를 통과하고 소울링도 10,000년 짜리 6개와 100,000년 짜리 3개로 진화했다. 슈렉의 일곱괴물이 신이 되는것처럼 마야 또한 2급신급 세인트 몬스터이 되었고 마야는 해신섬에서 룩스가 남긴 수라신의 검 초신기:블러디 블레이드의 검집이 되었다.

앨런이 가진 2개의 신위를 둘다 사용할수 있게 조율자가 되어 앨런이 해신의 상태일때는 수라신의 신위를 몸속에 품고있으며 수라신의 상태일때는 해신의 신위를 맡기며 해신의 모습으로 변할수가 있다. 당문영웅전에서는 수라신의 힘을 살짝 보여주더니 6대 신계의 여신들은 그녀가 신왕급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할 정도라고 한다. 또한 해신의 모습일때는 앨런의 일부 기술들을 쓸수 있으며 작중 질투의 여신과 싸울때 해신의 기술을 사용하는걸 볼수가 있다.

먼저 전투방식은 강공계통 샤먼답게 근접전으로 하며, 다리를 이용한 공격이 매우 많다. 예를 들어서 땅이나 공중에서 연속으로 발차기를 쓰는 형식으로 거의 체술에 특화된 전투방식을 니녔다. 그리고 앨런이 만든 암기들중 하나인 수전을 가지고 있지만 이건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마야의 스피릿은 림보바니로 크리쳐 계열 스피릿으로써 토끼의 모습을 한 스피릿인 만큼 신체능력이 상승하면서 스킬 구성또한 역시 발차기를 이용하는 스킬, 순간이동, 매혹, 잠시동안 무적이 될수 있는 능력, 적의 움직임을 봉쇄시키는 등 다양한 면에서의 스킬을 갖춰졌으며, 작중에서 자타공인 최강자인 앨런 역시 마야의 매혹스킬에 한번 당한적이 있으며, 생크텀에게 쫒길때 5th 스킬을 사용해서 움직일수 없게 만들었다.

엘피스 전기 시리즈 히로인들 중에서 3위 정도로 예상을 하는데 1위는 생명의 여신이 된 신왕인 셀레나이며 2위는 신왕인 아일라로 마야 또한 1급신급 강자이지만 아일라는 부활한 이후 상당히 강해지면서 신왕급에 도달했기 때문에 마야보다 더 강하다. 하지만 지금은 마야가 환생하여, 일시적으로 신의 경지에서 내려온 상황이라, 지금으로 봐선 엘피스 전기 시리즈 히로인들 중에서 가장 낮은 순위라고 할수가 있겠다고 생각했으나 오히려 먼치킨급 혈통을 받은 상태라서 걱정안해도 되겠다.

총 스펙을 합친 결과 마야는 태생부터 순수 소울몬스터이자 육체계열에 특화된 능력과 스피릿을 지녔으며, 수라신의 초신기이자 검인 블러디 블레이드의 사념에게 선택받아서 수라신의 검집이 되고 신위 교체로 잠깐이나마 해신의 힘을 사용할수 있고 세인트 몬스터가 되어 1급신급까지 성장했으니 슈렉의 일곱괴물들 중에서 앨런 다음으로 강하다고 볼수가 있겠다. 허나 현재는 불치병으로 죽은뒤 요정대륙으로 환생하여 모든 능력을 잃었지만 오히려 더 사기적인 스펙을 지니게 되면서 환생하게 되었다.

그리고 회생당삼 에필로그쯤에 앨런과 함께 초신권으로 돌아오면서 마침 3대 수라신이 된 상태인 만큼 초대인 아수라와 2대인 앨런이 사용했던 수라신과 관련된 모든 기술들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신왕들중에서 공격력이 가장 높은 신왕이 된 동시에 전생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이미 넘사벽 스펙을 보유한 상태이다.

6. 스피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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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림보 바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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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소울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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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왼쪽 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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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년 짜리 림보바니이며 별들의 숲에서 마야가 희생해 앨런이 흡수했지만 부활한 이후 다시 마야에게 온다.

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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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야의 모티브는 작가 당가삼소의 아내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 당가삼소의 아내는 작가가 더 라스트를 연재하던 도중 암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며 자신의 아내가 죽은것처럼 마야도 죽는걸로 했지만 그래도 회생당삼에서는 행복하게 사는 결말로 쓴다고 한다.

• 잠꼬대가 심하며 앨런이 몹시 아프다고 한적이 있으며 뼈를 부러지게 할 정도라고 한다.

• 같은 일곱괴물인 루아, 에밀리아 등 여성진들하고 사이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