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덤프버전 : r20230302
1. 중앙아메리카의 마야 문명[편집]

2. 3D 모델링/애니메이션/렌더링 소프트웨어[편집]

3.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편집]

4. 타카오급 중순양함 3번함[편집]

5. 무협 소설 마야[편집]

6. 이름 마야[편집]
Maya
로마자로 표기하면 Maya. 동서양에서 두루 쓰이는 여자 이름이다. 기원은 힌두계 이름이다.[1][2] 일본 이름으로도 쓰인다.
참고로 우치다 마아야, 사카모토 마아야는 흔히 이름을 마야로 오인당하지만 마야가 아니다. 한글로 표기하면 '마'에 장음을 넣은 것처럼 보여서 줄여 불러야 할 것 같지만 한자로 쓰면 마(真)+아야(綾)이기 때문에 '아'에도 음가가 있다.[3]
한국에서의 2019년 기준으로 62명이 있으며, 남녀 합하여 3,779번째, 남자는 9,682번째, 여자는 1,726번째로 많이 쓰인 이름이다. 지역 인구수 대비 제주에서 가장 많이 쓰인 이름이다.
6.1. 실존인물[편집]
- 귄마야 - 티오피미디어 소속의 2006년생 연습생
- 마야부인 - 석가모니를 낳은 친어머니. 기독교의 동정녀 마리아 같은 존재로, 이 쪽은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돌아가셨다고 한다.
- 마야부인(신라) - 신라 진평왕의 첫 번째 왕비이자 선덕여왕의 모후.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이 분.
- 마야 - 대한민국의 가수.
- 마야 - LM.C의 보컬. 위 사람과 별개의 인물이다.
- MAYA(타카무라 마야) - BEMANI 시리즈의 그래픽 디자이너
- 마야(NiziU) - 걸그룹 NiziU의 멤버. 본명은 카츠무라 마야
- 마야 루돌프 - SNL 출신 코미디언 및 배우.
- 마야 호크 - 미국의 배우, 가수, 모델.
- 스가와라 마야 - 일본 아이돌 SKE48의 멤버.
- 스즈야 마야 - 일본의 에로게 성우
- 시게카와 마야 - 일본의 2004년생 모델
- 에노요시 마야 - 일본의 성우
- 오카모토 마야 - 일본의 성우 겸 배우
- 요시다 마야 - 일본의 축구선수
- 유네스키 마야 - 야구선수
- 밀라그로스 콜라의 애칭 마야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수
6.2. 가상인물[편집]
6.2.1. 성씨[편집]
6.2.2. 이름[편집]
- 마야 - 가면라이더 키바
- 마야 - 내 청춘의 아르카디아
- 마야 - 데몬 프론트
- 마야 - 메이플스토리
- 마야 - 벽람항로
- 마야 - 보더랜드 시리즈
- 마야 - 브라운 더스트
- 마야 - 아즈망가 대왕
- 마야 - 야생소녀
- 마야 - 음마요녀
- 마야 - 이스 7
- 마야 - 최강의 군단
- 마야 - 캐치티니핑
- 마야 - 킬러 인스팅트
- 마야 -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 마야 - 하이퍼유니버스
- 마야 - 함대 컬렉션
- 마야 - Alto's Adventure
- 마야 - TWilight INSanity
- 마야 한센 - 마블 코믹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기타지마 마야 - 유리가면
- 나가미츠 마야 - 노블☆웍스
- 나나모지 마야 - 놀러갈게!
- 마나메 마야 - 9S
- 마야 슈뢰딩거 - 와일드 암즈 어드밴스드 서드
- 마야 샤디르 - 어글리후드
- 마츠모토 마야 - WORKING!!
- 미즈타니 마야 - 노예전사 마야
- 미카사 마야 -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뮤지컬
- 시몬 마야 - 성검사의 금주영창
- 아마노 마야 - 페르소나 2
- 아쿠츠 마야 - 여왕의 교실
- 야마다 마야 -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 야마토 마야 - BanG Dream!
- 유메코지 마야 - 아이카츠!
- 유키카제 마야 - 걸 프렌드(베타)
- 이부키 마야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조가 마야 - 주문은 토끼입니까?
- 쿠마시로 마야 - 세기말 오컬트 학원
- 키하라 마야 - 토라도라!
- 타카하시 마야 - 아마가미
- 텐도 마야 -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시리즈
- 토오미 마야 - 창궁의 파프너
- 토키자키 마야 - 첫사랑 1/1
- 수지Q의 해적판 이름 마야 - 메가톤맨
- 마야쫑의 한국어 더빙판 이름 마야 - 빨간망토 차차
- 아야사토 마요이의 영어판 이름 마야 페이 - 역전재판 시리즈
7. 인도 계통종교에서쓰는 용어[편집]
8. 1989년 이탈리아 호러영화[편집]
마야(Maya,1989)
마르첼로 아발로네가 감독, 각본을 맡은 호러영화로 마야 문명 유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한국에 극장개봉도 했지만 몇몇 고어적 연출을 빼고 도저히 볼 거 없는 졸작 호러이다. 감독인 아발로네는 몇몇 호러들을 감독했는데 이전 영화인 Specters(1987)는 도널드 플레젠스가 주연이지만 이것도 정말 별 거 없는 영화였다...
9. 독일 동화 꿀벌 마야 주인공[편집]
<꿀벌 마야>는 (독일어: Die Biene Maja)는 1912년 독일 작가 야콥 에른스트 발데마르 본젤스(Jakob Ernst Waldemar Bonsels/1880~1952)가 발표한 동화이다.독일어이기에 마야는 Maja라고 쓴다. 제목 그대로 암컷벌인 마야가 겪는 여러 이야기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본젤스는 나치가 집권하자 노골적으로 나치 찬양 작가가 되어버렸고 유태인 탄압 및 학살에 공감한 덕분에 2차대전 이후에 그의 책들은 영미권과 유럽 각지에서 출판금지당했고 독일에서도 강연도 취소당하며 출판도 금지당해 어렵게 살아야 했다. 덕분에 이 작품도 오랫동안 묻혀졌으나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 왜정 강점기때, 일본을 통해 한국에서도 나와 한때 인기를 끌었다. 그래도 2000년대 와서는 이 작품은 나치 집권이랑 상관도 없고 그래도 동화적으로 재평가되서인지 독일의 ZDF, 프랑스의 TF1, 호주의 ABC가 합작으로 2012년에 CG애니로도 만들어졌으며 극장판도 여럿 만들어져 한국에 더빙되어 개봉도 했다. 이 마야 디자인은 후술하는 일본 애니 마야의 모험에서 나온 그 디자인을 그대로 썼다.
1974년에 일본에서 꿀벌 마야의 모험(みつばちマーヤの冒険)이란 제목으로 52부작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졌다. 한국에서는 MBC에서 '마야 붕붕'이란 제목으로 만화 이솝이야기 후속으로 1986년 7월 3일부터 1987년 2월 6일까지 매주 목,금 오후 6시 35분에 더빙 방영했다. 이 애니가 끝나고 2월 12일부터 방영하던 작품이 바로 태양소년 에스테반.
그리고, 1982~83년에 2기인 신 꿀벌 마야의 모험이 52부작으로 만들어졌는데 1988년 4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날아라 마야'라는 제목으로 KBS1에서 오후 5시 40분에 매주 월~금요일에 더빙 방영했다.
1988년 방영판 오프닝
마야 성우는 최수민, 윌리는 김성희. 생쥐는 정경애, 그밖에 메뚜기 아저씨는 남궁윤, 거미 아줌마는 박민아 등 성우가 참여했다. 이 날아라 마야가 끝나고 나서 '수수께끼 보물찾기'라는 제목으로 한나 바버라 프로덕션 애니 Yogi's Treasure Hunt (1985)가 이어 방영했었다. 일본 마야도 서구에서 인기를 끌어 상술하는 대로 서구에서 합작으로 만든 CG 애니에 일본 애니 마야 등장 캐릭터 디자인이 그대로 쓰일 정도이다.

[1] 히브리어에서 마리아의 애칭으로 미아와 마야를 병행하고 있으나, 이 경우 애칭이므로 정식 이름과는 거리가 멀다.[2] 여기에서 착안한 네이밍이 바로 역전재판 시리즈의 아야사토 치히로와 아야사토 마요이 자매의 영미판 로컬라이징 이름들이다.[3] 일본어 표기법에 따르더라도 '마아야' 가 맞으며, 비슷한 사례로 '히라누마 기이치로'가 있다. '도오쿄오' 라고 쓰지 않고 '도쿄' 라 하는 것과 다른데, 도쿄는 장음으로 발음하기 때문에 일본어 표기법 표기세칙 제2항에 따라 장모음을 따로 표기하지 않는 것이다. 반면, '마아야'나 '기이치로'의 둘째 음절은 장음을 표시한 것이 아니므로 해당 조항을 적용받지 않는다. 이와 관련된 문서로 일본어 장음 판별법이 있다.[4] BOOTH에서 약 5만원에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