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토시이에/기타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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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에 등장하는 마에다 토시이에에 대한 문서입니다.


1. 드라마[편집]



  • 2006년 NHK 드라마 <공명의 갈림길>에서도 배우 카라사와 토시아키[1]가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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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상구[2]가 연기했다. 다른 대중매체에서는 불같은 성격으로 묘사된데 비해 본작에서는 차갑고 냉정한 인물로 묘사된 점이 특징.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다른 일본측 인물들과 차원이 다른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3] 조선으로 직접 출병하려는 히데요시에게 조언을 하며 등장. 이후 히데요시의 폭주를 제지하면서 도요토미 정권하에서 토시이에의 위치와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4] 제21화에서는 도도 다카토라가 옥포 해전에서 개쳐발렸다는 말을 듣고 와키자카 야스하루를 추천한다. 전쟁이 뜻대로 돌아가지 않자 칼을 들고 부하들을 처형하며 날뛰는 히데요시를 실제로 자기가 썼던 것처럼 창을 들고 일기토로 제압하기도 한다. "자신을 조선으로 보내달라"고 하는데 역사와 같이 직접 가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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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배역명 / 배우
파일:고시치노키리.svg
도요토미 가문
마에다 토시이에
(前田利家)

(요코우치 타다시[5] 분)
히데요시의 오대로. 히데요시 사후, 히데요시의 후견인으로 오사카 성에 입성하지만 이미 죽어가고 있던 몸이었다. 도요토미 가문을 보호하기 위해 이에야스와의 결전도 불사한다. 100만석의 대 다이묘로 이에야스도 함부로 건드릴 수 없었던 존재였지만, 그의 사망으로 걸림돌이 없어진 이에야스는 야망을 본격적으로 드러낸다.


2. 만화[편집]


  • <꽃의 케이지>에서는 조카인 마에다 케이지가 주인공이라서 삼촌인 마에다 토시이에의 비중 또한 필연적으로 많다. 여기서는 마에다 가문을 토시이에가 잇는 것이 토시이에가 오다 노부나가에게 로비해서 그런걸로 나온다. 작가의 성향과 스토리 진행상 토시이에는 주인공 케이지의 앞을 막아서는 악역의 역할로서 악랄하면서도 멍청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 <효게모노>에서는 초상화와 같은 길쭉한 상으로 등장하는데 얼굴 덕인지 약올리기 전문 캐릭터.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면서 아무 결론도 내놓지 않는 태도로 보는 사람 모두에게 살인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다테 마사무네가 히데요시의 강권 앞에 위기에 처해 있을 때는 "히데요시는 거슬리는 자를 다 죽인다", "너무나 관대해서 다 사면해 줄 것이다"를 계속 반복하는 바람에 헷갈린 마사무네가 돌아버리게 한다. 세키가하라 전투를 앞두고 어느 편에 붙어야할지 묻는 아들에게 다 죽어가면서도 "도쿠가와는 관대하다..." "하지만 이시다도 좋지..."를 반복해서 아들이 속으로 "아버지지만 진심 때리고 싶다..."라고 되뇌인다.


3. 게임[편집]



3.1. 전국 바사라 시리즈[편집]


마에다 토시이에(전국 바사라) 참조.


3.2. 슈팅 게임 바사라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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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대든다면, 너를 내 창의 녹으로 만들어 주겠어♡


3면 보스. 여성용 옷을 패션으로 걸치고 다녔다는 독특한 성격때문인지 뜬금없이 웬 오카마가 되어버렸다.

기체명은 갑옷메카 자창(紫槍).

저 우스꽝스러운 모습과 달리 이 보스부터 난이도가 본격적으로 매우 어려워 지는데, 1형태는 양쪽의 날개에서 원형으로 침탄을 계속해서 발사하며, 플레이어를 가두는 초고속 2Way 탄을 발사하면서 기체 중앙에서 랜덤으로 날아가는 보라색 탄을 발사한다. 초고속탄에 갇힌 상태에서도 회피는 가능하지만, 운을 요구하므로 웬만하면 모아베기로 초고속탄을 소거하는 동시에 빠져나와서 넓은 공간에서 회피하자. 이후 넓게 3겹의 탄을 발사한후 반복.

어느정도 대미지를 주면, 폭발하며 이름답게 초록색 창을 장착한 2형태로 돌입. 이후 뒤로 후진한뒤 돌진하면서 갑자기 창을 딱 한번 일정시간동안 마구 휘두르는데 이 창의 리치가 여지껏 보아온 인간형 메카의 근접공격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넓은 리치를 가졌기 때문에 재빨리 최하단으로 빠지지 않으면 순식간에 꼬치가 되버리니 바로 뒤로 빼주자. 물론 창을 휘두르는 사이에도 날개에서는 원형으로 탄을 계속해서 발사하니 그것도 같이 피해줘야 한다.

창질이 끝나면 비로소 날개가 4겹으로 펴지면서 본격적으로 패턴을 전개한다. 날개에 달린 4개의 눈에서는 매우 느린 10개 가량의 탄을 끊임없이 전개하며, 본체는 보라색 초고속 침탄 4줄기를 3번 발사->랜덤 방향으로 보라색 탄 난사->시계,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3Way 탄 전개를 반복한다. 체력이 적어질수록 패턴 주기가 빨라진다.

2주차에서는 2형태도 2형태지만 1형태 난이도가 엄청나게 급상승한다. 초고속 탄으로 플레이어를 가두는건 똑같은데, 이 다음 초고속 탄 구간안으로 빠른 보라색 V자 탄 2개를 빠르게 날리는 동시에 본체에서 발사하는 랜덤 보라색 탄은 양이 대량으로 늘어나고, 거기에 양쪽 날개에서 보라색 침탄을 고속으로 조준해서 발사하는 패턴이 추가된다. 1주차처럼 안에 갇혀서 멍하니 공격만 하거나 안에서 패턴 피하겠다고 피하려다가는 100% 끔살당하니 반드시 모아베기로 초고속 탄을 베는 동시에 빠져나와서 패턴을 회피해야 한다. 물론 빠져나왔다고 해서 절대 방심은 금물이다. 자비로운 1주차와 달리 패턴을 3개씩 섞어서 날려대고, 랜덤탄의 수가 급증했기 때문에 집중해서 피해야 한다. 발악 패턴은 그나마 1형태에 비하면 양심적인데, 날개의 눈에서 나오는 탄의 일부가 보라색으로 바뀐게 전부다. 물론 이거도 1형태에 비해서 자비롭다는 거지 쉬운건 절대 아니다. 발악으로 돌입하면 패턴 주기가 답이 없을정도로 빨라져서 사실상 바사라 모드 사용을 강제한다.

3.3. 전국 란스[편집]


오와리의 기본 무장 하나. 그대로는 그다지 쓸모가 없지만 만족도 보너스를 이용하면 마에다 케이지로 변신시킬 수가 있다.

공방지속이 4/4/4/4로 능력치가 낮지만, 대만족 보너스를 통해 강화하면 공격력과 방어력이 3씩 늘어난다.

스텟을 올려주는 책을 이용해 공격력과 방어력을 6/6으로 맞춰주고 대만족 보너스를 하면 공9, 방9의 패왕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

다만 기본 행동력이 낮아서 범용성 면에서는 가츠이에에게 밀린다.


3.4.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편집]


파일:前田利家.jpg
파일:前田利家2.jpg
100만인의 노부나가의 야망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oshiie-_Souzou.jpg
노부나가의 야망 창조

파일:대지토시이에.jpg
노부나가의 야망 대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였던 그 명성과는 달리 대체로 평범한 능력치. 혁신에선 고유 전법도 없고 능력치도 80을 넘는 항목이 무용 하나 밖에 없다던가(그나마도 겨우 80) 대우가 시궁창. 천도 기준으로 통솔이 겨우 73에 지략이 60. 무용만은 85에 정치는 82라 좀 나은 편. 일러스트만은 번쩍거리는 금빛 갑옷으로 간지가 철철 흐르지만 그나마도 혁신의 것을 천도에서도 그대로 재탕했다. 능력치야 실제 토시이에가 히데요시나 미츠히데 같은 이들처럼 개인의 특출난 능력보다는 성실함을 무기로 출세한 사람에 가까워서 평범한 능력치를 받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말년에 이에야스의 대항마로 떠오른 것도 능력 때문이라기보다는 글자 그대로 인망 때문이었고. 매력 능력치가 있으면 이건 높았을지도 신장의 야망은 천상기 이후로 매력 능력치가 삭제 되었다. 천상기에서 매력이 92이긴 하지만, 외전이나 매력이 있는 태합입지전에서도 능력치가 그 모양인걸 보면 있었다고 하더라도...

병과적성을 보면 족경과 철포가 B인데다가 개인 전법이 족경전법인 천도에서는 족경으로 사용하면 초반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되며, 혁신에서는 철포를 이끌어도 그럭저럭 쓸만하나, 돈이 남아돌아서 철포가 남아도는 후반으로 가면 다른 세력에서 영입되는 우수한 무장들에게 밀려 내정용이나 후방 수비용 정도로 쓰게 된다. 그래도 좋은 아이템들을 보유했으니 압수하자.

삼국지 12에서는 나오지만 전법 때문에 쓰기 애매하다. 하필이면 잉여성을 자랑하는 창방어강화이다. 물론 창병에게는 쓸만하지만 알다시피 창병한정이라서 버리는 전법이다. 더군나가 토시이에의 지력이 50대이라서 망했다.

창조로 와서도 B+와 A-를 오가는 애매모호한 능력치는 여전하다. 이런 모습과는 대비되게 의외로 전국전에 많이 등장한다. 아내와 꽁냥꽁냥하는 모습과 히데요시 내외와 이웃으로 지내며 친하게 지내는 모습, 그리고 유일한 무장록으로 쥬아미를 베고 출분했던 그 역사대로 토시이에를 2년간 등용하지 않는 전국전이 존재한다. 플레이어가 오다 가문일 경우 발생하며 2년 후 등용하게 되면 토시이에의 능력치가 성장하는데 생각보다 성장폭은 좋지 않은 편. 또한 초기에 토시이에는 사기 특성으로 꼽히는 '가부키모노'가 있으나 마츠와의 이벤트가 있은 후로는 정신을 부여잡고 출세하겠다고 하여 이 특성이 사라진다. 혼노지 이후에는 히데요시와 관련하여 전국전에 등장하며 역시나 둘만 있을 때는 군신 관계를 떠나 허물없는 우정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각별한 사이. 히데요시 임종때도 후사를 토시이에에게 부탁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두 사람의 관계가 말년에 가서도 변하지 않음을 나타낸다.
전법은 고유 전법으로 3개의 코스트를 소비해 난전, 방어, 속도를 2단계 상승시켜주는 '창술명인(창의 마타자,槍の又左)'으로 토시이에가 '창술' 특기를 가지고 있어 몸빵이나 난전용으로 쓸만하다. 토시이에의 능력치가 기본적으로 준수한 편인데다 성장시켜서 써먹어주면 그것 또한 쓸모가 많다.
혼노지 이후 시나리오나 군웅집결에서는 독자적인 세력으로 나오긴 하지만 주변 세력에 비하면 달리는게 사실. 중급자 이상 다이묘로 인식하면 편할 것이다.


3.5. 태합입지전[편집]


태합입지전 시리즈에서도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처럼 전체적으로 평범한 능력치로 보통 지모를 제외한 능력치가 70대정도에서 논다.능력치나 적성들이 평범한 편이지만 이 시리즈의 주된 요소가 육성이기 때문에 바꿔 말하면 무장을 키우는 재미는 제법 쏠쏠한 편. 특출난 능력치는 없지만 능력치는 그럭저럭 고른 편이기 때문에 만능형으로 육성 가능한 무장이다. 5에서는 창의 마타자 답게 시작부터 창명인(부가무력+6)칭호를 달고 나오지만, 막상 기본 무력자체는 71에 불과하다. 부가무력을 합하더라도 77밖에 안되고 가장 높은 능력치가 매력인데 그것도 78밖에 안된다. 이에야스는 가장 낮은 무력마저도 기본 78에 템빨 13이 더해져서 91인데...

게임 내에서는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와는 달리 나름 비중있게 나오는 편인데, 시리즈 때마다 항상 플레이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고참직속 선배 격으로 게임 기본 정보를 알려주는 튜토리얼 역할을 맡는다. 히데요시와 말단 시절부터 친밀한 관계였던 것을 반영한 듯하다. 5에서는 전용이벤트도 있다. 위에서 언급된 쥬아미를 베는 이벤트. 베지 않을 경우엔 아무일도 없지만 벨 경우 분노한 노부나가가 쫓아내서 낭인이 된다. 그러면 뭐가 좋냐 싶겠지만 노부나가는 재수없으면 재야가 되려고 할때 목을 치는 군주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낭인이 돼서 다른 가문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노부나가를 찾아가면 문전박대당하지만 다른 가신들의 배하로 오다가에 재임관하는 것은 가능하다.그러나 낭인이 되고 1-2달 후에 자택에 들어가면 역사대로 오케하자마 전투에 참가하여 다시 노부나가 휘하에 들어가는 이벤트로 이어지고 당연히 노부나가의 직속으로 복귀하므로 굳이 배신으로 들어갈 이유가... 다만 낭인이 될때 무사훈공이 기존의 절반으로 깎이고 이건 복직되더라도 복구되지 않기 때문에 계속 오다가문으로 있을 꺼면 굳이 볼 이유는 없는 이벤트.

시나리오 1598년인 태평의 장에서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이벤트로 병사한다.사족으로 1598년 태평의 장으로 시작할 경우 다이묘로 나오는데 토시이에로 플레이시엔 당연히 병사이벤트가 일어나지 않고 세키가하라 합전도 일어나지 않는다. 물론 토시이에는 역사대로면 그해 병사라 수명자체가 그 시나리오기준으론 미친듯이 짧으니 항상 언제 죽을지 걱정하면서 플레이해야겠지만.(사인이 병사가 아닌 전사의 경우는 병사보다 약간 기대수명이 높아진다)


3.6. 전국무쌍 시리즈[편집]


마에다 토시이에(전국무쌍)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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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HK 시대극에서는 한 배역으로 중복 출연을 암묵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또다른 예로는 타케나카 나오토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아사리 요스케의 코바야카와 히데아키. 야마모토 코지히지카타 토시조.[2]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는 시라소니 역.[3]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마에다 토시이에가 오자마자 "이게 누구신가! 나의 친구 마타시로 아닌가!"라면서 기뻐서 방방댄다. 그런데 "마타시로"라는 것이 히데요시와 토시이에의 친근감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것 같은데 정작 마타시로는 잘 쓰이지 않았고 마타자, 마타자에몬, 하시바 치쿠젠노카미 등으로 더 자주 불렸다. 그래서인지 이후 방영분에서는 성인 마에다로 정정했다.[4] 다른 사람의 반대에는 "내 멋대로 하겠다는데 니 한심한 식견으로 뭔 상관이냐"라고 폭주하는데 토시이에가 반대하면 "정말 안될까? 정말 가면 안돼?" 식으로 태도가 확 바뀐다.[5] 드라미 미토 고몬의 초대 아츠미 카쿠노신, 망나니 장군의 오오카 에치젠노카미 타다스케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