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일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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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은인으로 미국 언론에 알려져있다. 기사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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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에서 재봉틀 사업을 하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17살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치른 미 육군에 입대했다. 복무 중 템플 대학교진학하여 학장장학금을 받고 7년 동안 다니다 철학과 학사 학위를 받았다. 7년 동안 계속 학교를 다닌 것은 아니고, 유도를 베우기 위해 중간에 일본에서 생활을 하기도 하고, 평화봉사단(Peace Corps)으로서 한국에 파견돼 영어교육과 공중보건, 직업훈련 등 봉사활동 기간도 포함되어 있다.

이 후 시카고 대학교에서 법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에는 월스트리트 법률사무소에서 일을 시작했으나 6개월 만에 그만두고, 루스벨트 섬 개발 공사 (Roosevelt Island Development Co.)의 부국장이 된다.

이 영향인지 동북아 역사에 관심이 많아 한국 드라마인 미스터 선샤인의 팬이며, 80년대 한인과 일본인 사업가들이 뉴욕 퀸스에 자리잡는데 도움을 줬다. #

"정동영 의원, 트럼프 최측근 면담"
"국회 의원외교단, 17일 트럼프 멘토 마이클 베일킨 면담"

정동영(오른쪽)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최측근인 마이클 베일킨(가운데) 변호사와 면담한 뒤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김기환 뉴욕총영사,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 마이클 베일킨 변호사, 베스 자폰테 변호사[1], 정동영의원.

재미언론인 안치용씨가 단독으로 개인 인터뷰와 한국 국회의원 외교단과의 면담을 취재했다.

2016년 11월 17일 1차 방문에 이어 2017년 10월, 북핵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석현의원, 김두관 의원,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이 뉴욕을 재방문해 해법을 논의했다.

2018년 Netflix 오리지날 "트럼프: 미국인의 꿈"(Trump: An American Dream)에 출연하여 트럼프의 과거에 대해 설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