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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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2.1. WWE와 계약하기 이전[편집]
2005년에 NWA에서 합동으로 개최한 무대에서 데뷔하며 타이론 에반스라는 링네임으로 시작해 선수들을 차례로 꺾으며 데뷔한지 반년도 안 돼서 PWX 브래스 너클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각 인디단체를 돌며 활동하다가 2008년에 WWE에서 스카웃제의를 받아 WWE와 계약을 맺고 FCW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게 된다.
2.2. WWE[편집]
FCW에서 활동하던 중 잠시 RAW무대에서 다크 매치도 가지면서 제이미 노블과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FCW에서 활동하며 기량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하다가 마이클 타버로 링네임을 바꾼다.
2009년에 ECW가 폐지되면서 NXT의 시즌 1 참가자로 출연하면서 칼리토의 루키로 활동해 대니얼 브라이언이 탈락된 후 곧바로 다음으로 7위에서 탈락된다.
이후로 NXT 시즌 1 참가자들과 같이 넥서스로 활동하며 Raw에 있는 선수들과 대립을 하게 되는데 주로 싱글경기보다 태그팀 경기에 나서는 일이 많다.
존 시나가 웨이드 바렛에게 패하며 넥서스에 가입되자 마이클 타버는 존 시나와 팀을 이뤄 에반 본 & 마크 헨리를 상대하지만 존 시나는 애초에 원해서 넥서스 멤버가 된게 아니었고, 본심을 보이며 에반 본 & 마크 헨리의 승리를 돕고는 마이클 타버를 마구공격해 불구로 만든다.
존 시나에게 공격당한 후로 마이클 타버는 넥서스에서 축출, 다시 FCW로 내려가 활동하지만 2011년에 WWE에서 방출당한다.
2.3. WWE에서 방출된 이후[편집]
예전처럼 인디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FUW에서 여러 레슬러들과 상대하는데, 전직 WWE 출신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고 WWE시절보다 대우가 좋아 뜨기 시작하며 처음 활동했던 NWA에서도 활동하고, 데이모스와 라이벌을 형성하며 챔피언 경력까지 만든다.
2014년에는 신일본 프로레슬링 무대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텐잔 히로요시롤 꺾지만, 빅 데디 염염과 팀을 이뤄 텐잔 히로요시 & 코지마 사토시와의 경기에서는 패한다.
미국인디단체에서 카하마스와 대립을 자주 형성하며 승패를 주고받고, 인도에 있는 CWE에서도 잠시 경기를 갖다가 미국의 치카라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한때 같은 넥서스 멤버였던 동료들(대런 영 & 저스틴 가브리엘)과 재회하며 같이 팀을 짜서 태그팀 경기에 나선다.
2020년이 돼서도 선수 활동을 이어나가다가 코로나 범유행이 생기면서 프로레슬러 활동을 못하게 되다가 하반기에 복귀하며 선수 활동을 재개한다.
3. 기타[편집]
- 조쉬 임마누엘의 제자이다.
- 프로레슬링 외에도 랩을 하는 기독교 힙합 아티스트라는 직업도 있고, 2022년부터는 뮤지션으로써의 커리어로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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