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카제 마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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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의 히로인.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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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의 메인 히로인. 코지마 카나와는 다르게 천사 또는 성모 마리아라고 불리는 여교사이다. 코지마와 달리 자그마한 몸집에 어리고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지만 가슴이 엄청 크고 아름다운 야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2] 다만 망상이 조금 심해 상대의 행동에 이상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코지마와 다르게 주로 아랫도리 쪽 서비스신이 많은 색기담당인데 어디에 걸리거나 어떤 장비가 거기에 부딪혀서 진동하면서 서비스신을 제공하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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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즈키와는 3년 전 고등학교 교사 시험을 보러가다 차가 막혀서 내려서 가려다 넘어진 데다 감기 기운도 있어서 힘든 상황에 아버지 일을 도와주던 그와 만났고 스즈키가 그녀를 학교까지 업어다 주고 신발도 고쳐주면서 보여준 미소에 한눈에 반했던 것. 다만 이때 업혀갈 때도 넘어지면서 브래지어가 벗겨지고 스즈키의 작업복 허리에 달려 있던 고리가 거기에 걸리면서 서비스신을 작렬했다.

시즌 3에서는 얼떨결에 히카리 선생님의 배려로[3] 스즈키와 한 침대에서 자게 되었는데[4] 이때 자고 있는[5] 스즈키에게 몰래 키스하다가 밖에서 나는 소리에 놀라서 밖을 보자 히카리와 타카시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6] "학생하고 키스하는 교사가 나뿐만이 아니었구나"라며 놀란다.

이후 시즌 4 외전에서의 타치바나 치즈루의 말을 듣고 유일하게 바로 무엇인지 이해하고 축하해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