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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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파워스타일을 사용하는 흑인 프로레슬러.
2011년에 EWF에서 데뷔해 플라잉 원더캣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고, 2차전에서는 패하다가3차전에선 승리를 거둔다. 이후 자신의 스승중 1명인 오시리스(콩고 콩)와도 경기를 갖지만 실력면에서 사기급인 오시리스에게 패하게 된다.
2021년에 ZERO1 USA에도 출연해 크리스 타이슨과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인디단체들을 돌아다니며 닉 커틀러, 루이스 린던, 콜트 카바나, TJ 켐프 같은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구시대적인 시타일을 섞은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2013년에는 IWA Mid-South에도 출연해 다크 매치를 갖지만 칸 알렉산더에게 패하고, 캐나다의 Can-Am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칸 알렉산더와 같이 브라이 설리반 & 스카티 터너를 상대하지만 패한다. HLW에서 준레귤러 수준의 활동을 하며 셰인 헬름스를 상대로 패하다가 X8 토너먼트에 참가해 아폴로 스타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다음 준결승전에서 스승인 오시리스를 상대로 힘겹게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서 제이크 오멘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2014년부터 NWP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입성후 연승행진을 달리지만 도중에 부상을 당해 2달간의 공백기를 가지고, 복귀후로 오시리스에서 콩고 콩으로 링네임을 바꾼 스승과도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토마스 무어를 상대로 불로프 매치도 가져보면서 승리를 거둔다. 2015년에 제이슨 레비를 상대로 NWP 챔피언십 매치를 가지며 심판판정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새로운 NWP 챔피언에 등극하고, 첫 방어전에서 콜 래드릭, 잭슨 화이트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네임벨류급 선수로 급부상한 마크 밴디는 EMERGE에서도 활동하고, 트레버 콜트와 대립이 형성되면서 2연패를 하다가 최후에는 테이블 매치로 맞붙어 승리를 거둔다. 2018년에 제이콥 브라운과 같이 코레이 스톰 & 달튼 데이비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세로운 NWP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태그팀 챔피언 경력까지 만들어낸다.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이 생기면서 잠시 프로레슬러로 활동하지 못하다가 2021년에 복귀하면서 NWP에서 열린 NWP 태그팀 챔피언십으로 벌어전 건틀렛 매치에 제이콥 브라운과 같이 참가하지만 탈락되고, 이후로는 FNXW에서 활도하며 싱글 활동 외에도 제이콥 브라운과 같이 태그팀 활동도 이어나간다.
3. 기타[편집]
- 콩고 콩 & 제이슨 메이플스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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