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마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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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3. 1세대 (마크 II, 1956–1957)
3.1. 마크 III/마크 IV/마크 V, 1958–1960
4. 2세대 (마크 III, 1969–1971)
5. 3세대 (마크 IV, 1972–1976)
6. 4세대 (마크 V, 1977–1979)
7. 5세대 (마크 VI, 1980–1983)
8. 6세대 (마크 VII, 1984–1992)
9. 7세대 (마크 VIII, 1993–1998)
10. 이후
11.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링컨 마크 시리즈는 포드 모터 컴퍼니 산하의 고급차 브랜드 링컨이 생산했던 고급 승용차로, 1956년 링컨 컨티넨탈 마크 2의 '마크' 라는 이름과 함께 사용되었다. 마크 II의 단종 이후, 링컨 컨티넨탈에는 1958년부터 1960년까지 마크 III~V라는 서브네임을 붙여 판매했으며, 1968년 마크 III가 부활하면서 마크라는 이름이 다시 쓰이게 되었다. 마크 시리즈는 1968년부터 1998년까지 6세대에 걸쳐 판매되었고 링컨이 4도어 세단과 SUV에 집중하기로 하며 단종되었다. 2007년에는 'MK' 작명법으로 마크 이름을 다시 사용하려 했지만, 사람들이 '마크'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기보다는 '엠케이티','엠케이엑스' 등 알파벳을 그대로 읽는 경향이 강해서 2020년 결국 MK 작명법을 포기하게 되었다.

2. 배경[편집]


컨티넨탈/마크 시리즈의 출시 전에도 포드 모터 컴퍼니에서 컨티넨탈이라는 이름이 붙은 차량이 있었는데, 이는 바로 헨리 포드의 아들 에드셀 포드가 링컨 제퍼를 기반으로 한 주문제작 차량을 요청한 데서 시작되었다. 에드셀 포드의 제퍼는 더 낮은 후드라인을 갖도록 개조되었으며, 실내 탑승 공간을 재배치하며 스페어 타이어를 트렁크 밖에 드러나게 했고 사이드스텝을 없앤 디자인이었다. 이 차는 플로리다에서부터 배송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고, 차량에 적용된 특유의 유러피언 디자인에서 따 와 '컨티넨탈' 이라는 이름을 받게 되었다.

이후 1949년 컨티넨탈은 단종되었지만, 1953년 캐딜락 엘도라도/올즈모빌 피에스타 등의 등장을 본 포드는 후속 차종에 대한 개발을 서두르게 된다. 1955년엔 크라이슬러가 임페리얼이라는 고급차 전용 브랜드를 따로 만들어낸 것과 같이 포드 역시 링컨보다 위에 위치할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려 했으며, 이를 통해 다시금 컨티넨탈과 마크 이름이 부활하게 된다.

3. 1세대 (마크 II, 1956–1957)[편집]




3.1. 마크 III/마크 IV/마크 V, 1958–1960[편집]


링컨 컨티넨탈 마크 III-마크 V 문서 참고

4. 2세대 (마크 III, 1969–1971)[편집]



5. 3세대 (마크 IV, 1972–1976)[편집]



6. 4세대 (마크 V, 1977–1979)[편집]


링컨 컨티넨탈 마크 V 문서 참조.


7. 5세대 (마크 VI, 1980–1983)[편집]


링컨 컨티넨탈 마크 VI 문서 참조.


8. 6세대 (마크 VII, 1984–1992)[편집]


링컨 마크 VII 문서 참조.


9. 7세대 (마크 VIII, 1993–1998)[편집]


링컨 마크 VIII 문서 참조.

10. 이후[편집]


링컨 마크 LT라는 이름의 픽업트럭이 만들어진 바 있었다.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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