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7 은하가 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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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マクロス7 銀河がオレを呼んでいる!
마크로스 7의 극장판. 1995년 10월 7일에 공개되어 마크로스 플러스의 극장판과 동시에 상영되었다. 감독은 아미노 테츠로. 다만 실질적인 연출은 시모다 마사미가 많이 했고 이 작품이 호평을 받아 다음 작품부터 감독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러닝타임은 30분.
기존의 마크로스 시리즈 극장판들은 원작의 재구성 또는 재편집이였으나 은하가 나를 부른다는 TV판의 번외편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이라는 큰 차이가 있다. 일단 TV판의 제 38화 이후의 시점에서 이어진다고 하지만 TV판과 깔끔하게 이어지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보는게 좋다. 어차피 TV판과 큰 연관성이 없다. 카와모리 쇼지는 "어깨에 힘을 빼고 보는 즐거운 번외편"이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노래 에너지를 테스트하고 있는 중 어딘가에서 기묘한 노래 에너지를 탐지한 넥키 바사라가 노래 에너지의 근원을 따라서 변방의 행성으로 멋대로 날아갔다가 그 곳에서 에밀리아라는 멜트란디 여가수를 발견하고 친해진다.
그러던 와중 가빌이 그라빌과 죽어버린 바르고를 개조한 네터바르고를 끌고와서 합체하여 가비그라고로 변신. 분노한 에밀리아는 젠트라디답게 쿼드런 퀄키아로 사납게 반격하지만
밀레느 F 지너스가 뒤늦게 따라왔더니만 바사라는 웬 여자랑 놀고있었고 그 여자가 자기 언니 에밀리아 지너스였다는 사실에 밀레느는 대략 정신이 멍해지며 이야기는 끝난다.
2. 회차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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