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언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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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전 권투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데릭 아이저먼, 마이크 헌터, 코리 샌더스, 파에가 울프그람,
- 주요 패: 데릭 아이저먼, 보리스 파월, 프랑소와 보타, 타이렐 빅스, 제레미 윌리엄스, 앤드류 골로타(2), 본 빈, 지미 선더, 젤리코 마브로비치, 커크 존슨, 섀넌 브릭스, 데이비드 아이존(2), 오베드 설리번, 올린 노리스, 이케 이베아부치, 칼 윌리엄스, 그렉 페이지, 에즈라 셀러스, 데릭 제퍼슨, 올렉 마스카예프, 래리 도널드, 하심 라만, 로버트 위긴스, 토니 톰슨, 새뮤얼 피터, 올리버 맥콜(2), 채즈 위더스푼
- 무승부: 찰스 드레드, 레이 머서, 제이슨 월러
3. 커리어[편집]
27세에 뒤늦게 복싱에 입문했고 1989년 프로로 입문했다. 전적은 좋지 않았고 타이틀과 거리가 멀었으나 2007년까지 선수생활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27세라는 나이에 뒤늦게 시작해 전반적으로 기량이 크게 좋은 선수는 아니였다. 가드를 바싹올리면서 전진하지만 가드가 부실해 정타를 허용하고 오버핸드 한방을 노리는 단조로운 패턴으로
하지만 장점은 맷집으로 복싱역사상 최고의 강철턱중 하나였다.[1] 커리어상 KO/TKO패가 없으며 단 한번도 넉다운을 당하지도 않았다. 맷집을 앞세운 파이팅으로 머서같은 선수들에게 무승부를 얻어내는 이변을 보여주기도 했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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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싱 역사가이자 작가인 제임스 슬레이터는 복싱역사상 최고의 강철턱 8위에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