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석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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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하는 연기를 해보았습니다.
나 이틀 굶었어!
야, 죽었는데?
1. 개요[편집]
방울이tv의 등장인물이자 전멤버. 이름은 메소드 연기의 메소드를 변형해 지었다고 한다. 작중 설정으로는 돌 석에 머리 두로 돌머리라는 뜻이라고 한다.[4][5]다른 사람을 흉내 내며 '연기였습니다'라고 마무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2. 상세[편집]
딸랑예술학교의 연기 특기생이었다... 그래서 가방에는 온갖 소품들을 매일 챙겨 다니고, 한 때 말할 때 톤을 항상 연기톤으로 잡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 갈수록 먹방 특기생으로 바꿔도 될 정도로 먹성이 두드러지는 중이다. 예전에는 뭐 먹었냐고 하면 맨날 이틀 굶었다고 하는 일이 많았지만 음식 얘기를 안해도 음식을 먹고 싶어할 정도로 캐릭터성이 바뀌었다.
볼이 빵빵하다는 설정도 갈수록 부각되었다. 킨더조이 2개를 양 쪽 볼에 하나씩 넣고 있기도 하고, 무려 에어컨 리모컨도 넣고 있을 정도이니...
또라와는 철천지 원수 사이처럼 맨날 싸운다. 반드시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자기 손으로 직접 나락으로 떨어뜨려버릴거라고 말할 정도이다.
현재 학교생활을 그만두고 연기의 길로 들어섰다. 또라 말로는
2.1. 연령대별 공감[편집]
2.1.1. 중학생 매석두[편집]
방울이, 앞자비와는 달리 어린이, 6학년의 모습으로 등장하지 않고 중학생의 모습으로만 등장했지만 이후 대학생의 모습으로도 등장해서 그 설정은 파괴되었다.
2.1.2. 대학생 매석두[편집]
매석두가 대학생일 때의 모습이다.
대학생 방울이가 운전하는 차를 탔다가 방울이가 면허 따고 처음 운전한다는 말에 왜 진작 말 안 했냐고 하곤 탈주한다.
3. 여담[편집]
- 볼살의 붓기는 빠졌다 줄었다 한다고 한다(...).
- 원래는 앞머리가 있었으나, 2021년에 머리를 짧게 잘라 왁스를 했다.
-
쿼카를 닮았다.[6]
- 먹는것을 아주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딸예 76화에서는 석두가 외식상품권을타서 너무 기뻐한다
- 하차하게 된 이유는 담당배우 윤태용이 실제로는 배우 지망생이라 연기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이다.[7]
- 2023년 먹방 채널인 배고픈 쿼카 유튜브 활동을 그만두었다. 이유는 본업인 연기에 집중 하려는데다가 과식으로 인한 식도염이 앓았기 때문.
- 윤태용이 하차한 이후에 볼이 부은 역은 김승호가 하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0:18:31에 나무위키 매석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여담으로 한자 표기는 梅石頭다.[2] 미래 직업은 양탄자 역 전문 배우(...).[3] 만나기만 하면 싸운다.[4] 돌 석 머리 두라는 말을 할 때마다 물미역이 '돌머리란 뜻이지!'라며 끼어든다.[5] 이전엔 메소드를 사람 이름 처럼 바꿔 매석두가 되었다지만, 결국엔 돌 석 머리 두 라고 유래가 바뀌었다.[6] 방울이가 프사를 쿼카 사진으로 바꾸겠다고 하고선 석두 사진으로 바꿨을 정도. 심지어 나레이션 아저씨도 석두에게 연락이 오기 전까진 석두 사진인 줄 몰랐다.[7] 그래서 석두의 개인채널이자 먹방채널인 ‘석두야 밥먹자’ 에서 ‘배고픈 쿼카’ 로 닉네임이 바뀌었다. [8] 방울이tv에서 물미역을 맡았던 윤혁준도 또한 윤태용과 함께 활동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