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 어택/유닛/유닛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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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작과는 달리 유닛이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아이콘으로 표시되는 능력도 있고 표시되지 않는 능력도 있으며, 한 유닛이 여러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정말 다양한 능력이 존재하는데 어택에 존재하는 능력은 다음과 같다. 능력 이름들 중 정식 명칭이 밝혀지지 않은 능력은 임의로 붙인 것임을 밝힌다.
2. 아이콘이 존재하는 능력[편집]
2.1. 어시스트[편집]
이 능력은 스킬을 통해서만 생기는 능력이며 스킬창에는 스킬 아이콘의 초록색 화면 부분이 노란색으로 되어 있고 왼쪽 위에 ASSIST라고 써져있다. 이 스킬이 해방된 유닛을 덱에 넣으면 같은 소속 유닛에게 체력, 공격력, 이동 속도, 특수 공격 장전 속도 버프를 걸어준다. 한 유닛이 두 개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같은 유닛이라도 어시스트 버프 여부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중요하다. 특히 단일덱에서 사용하면 모든 유닛이 버프를 받을 수 있으므로 단일 덱에서는 필수로 필요한 능력. 참고로 특수 공격 장전 속도를 늘려주는 어시스트를 가지고 있는 유닛은 정규군의 에리밖에 없다. 이 게임이 몇 년이나 되면서 다른 어시스트 유닛들이 많이 추가됐는데도 여전히 특수 공격 장전 속도를 가지고 있는 유닛은 에리뿐이다. 그 외 세력은 같은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어시스트 유닛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 대신 그 외 세력 소속들은 능력치가 꽤 강하게 나오는 편.
2.2. 회복[편집]
네이비가 처음으로 들고 나온 능력으로, 세 가지 회복 방식이 있다. 첫 번째 방식은 공격을 해서 아군 유닛들과 자신을 회복시키는 유닛이다. 이런 유닛은 공격 속성이 알약 아이콘으로 되어 있다. 두 번째 방식은 다른 유닛들은 회복시키지 않고 자기 스스로 회복하는 것이다. 즉, 간단히 말해 재생 능력이다. 이 능력은 스킬 개방을 통해 해방할 수 있으며 몇 초 간격으로 재생을 한다. 알렌 오닐 주니어 같이 특이하게도 특수 공격을 쓰면 자기만 체력을 회복시키는 경우도 있다. 재생하는 정도는 최대 체력의 몇 %를 회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닛마다 다르다. 세 번째 방식은 상대 유닛을 공격함으로써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다. 즉, 흡혈이다. 흡혈 효과가 있는 공격을 적 유닛이 맞으면 피해량에 비례해 일정량의 체력을 회복한다.
2.3. 아이템 살포[편집]
아이카와 루미의 시작으로 나온 능력으로 특수 공격 재장전 아이템과 공격력 증가 아이템 두 개로 나뉘어져 있다.
- 공격력 증가 아이템: 헤비 머신건 형태의 아이템으로 유닛이 획득할 경우 일정 시간동안 공격력이 증가한다.
- 특수 공격 재장전 아이템: 폭탄 보급 형태의 아이템으로 유닛이 획득할 경우 특수 공격의 쿨타임이 바로 찬다.
2.4. 스턴[편집]
과거에는 MSA의 능력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강력했던 능력이다. 스턴 상태에 걸린 유닛들은 전기가 흐르는 듯한 이펙트가 나타나면서, 공격과 이동이 불가능해진다. 1.4.0 버전 패치로 스턴에 걸린 유닛은 강제 슈퍼아머가 되도록 패치되었기 때문에 자칫하다간 게임의 흐름을 바꿔버릴 정도로 위협적인 상태이상이였는데, 스턴 상태에서는 밑에 서술 할 강제 넉백의 효과를 받지 않기 때문에 전선에서 활동하는 유닛들에게는 상당히 치명적인 편이였지만 현재는 스턴 극카운터 유닛들이나 스턴 면역이라는 유닛들이 출연하거나, 아예 소모템을 이용해 내성을 올리는 기능이 나오면서 위상이 크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최근 리벨리온 비챔 같은 유닛이 등장하면서 다시 위상을 회복 중이다.
2.5. 독[편집]
베로니카부터 시작해 일부 유닛들이 가진 능력이며, 독에 걸린 유닛은 지속적으로 체력이 감소한다. 이는 전체 체력의 비율로 따지는데, 한 예로 체력이 무지막지한 드라하 마하는 8000이상의 체력이 계속 깎이지만 시몬은 1500 정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다만 비율이 높지 않아 중독을 통해 적을 죽이는 경우는 보기 힘든 편. 이후 페데른 메츠엘라이 출시 때 상향 받아 우수한 상태이상이 되었지만 소모성 내성을 올려주는 템이 등장하면서 스턴처럼 활약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2.6. 넉백[편집]
대부분의 유닛들이 전작에서 메탈슬러그 어택으로 넘어오면서 슈퍼 아머가 사라진 유닛들이 많은데, 강제 넉백 효과를 가진 공격들은 일정 확률로 적을 뒤로 밀어버린다. 특히 특수 공격 도중에 슈퍼아머가 되지 않는 유닛들도 상당수 있기 때문에, 넉백 유닛들이 쌓이게 되면 아무런 공격도 못하고 뒤로 밀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넉백을 당하면 역으로 공격하는 유닛들과 아예 넉백에 면역인 유닛들이 차례차례로 나타나면서 위용이 줄어든 상태. 현재는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게 되어, 메타에 해당하는 유닛에 따라 필요성이 자꾸 변화하는 상태이상이기도 하다.
2.7. 특수 공격 봉쇄[편집]
특수 공격 봉쇄에 걸린 유닛들은 일정 시간동안 특수기 쿨타임이 멈추며 특수기를 사용하지 못한다. 그리고 특수기 봉인이 풀렸다 하더라도 게이지가 초기화된다. 특수기에 의존하는 유닛들이 이 상태이상에 걸리면 치명적이며, 전체적으로 상황을 역전시킬수 있을 만큼 상당히 위협적이지만, 특수기 봉인을 가진 유닛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이 상태이상을 자주 보게 되는 경우가 적었으나 현재는 루시, 블룸 메츠엘라이등의 장거리 특수 봉인을 가진 관통 유닛들이 등장함에 따라 최근 떠오르고 있지만... 내성을 올리는 템이 등장하고 나서는 다시 선호도가 줄어들었다.
2.8. 공격 속도 저하[편집]
이 상태 이상에 걸린 유닛은 파란빛을 내며 유닛 하단에 남은 시간이 표시된다. 공격 속도가 빠른 유닛도 이 상태 이상이 걸리면 속터지는 공격속도를 보여준다.
2.9. 공격 위력 감소[편집]
공격한 적의 공격력을 ~~%깎는 업그레이드가 달려있는 유닛의 공격을 받으면 데미지가 줄어들게 된다.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은 아니지만, 딜러들에게 있어서 공격력 감소는 꽤나 골치아픈 상태이상이다. 하지만 공격력 감소의 효과를 가진 유닛들이 최근 등장하고 있지 않고, 갖고있는 유닛들이 전부 파워 인플레에 밀리고 있는 실정이라 현재는 보기가 어려운 상태이상이다.
2.10. 내성 파괴[편집]
캘리를 시작으로 나온 새 능력. 방패 다운으로 표기가 생기며, 걸릴경우 모든 내성이 X가 된다. 즉 내성이 강한 유닛도 X로 가차없이 만들어버리며 모든 내성에 데미지를 더 많이 받게되는지라 전방의 유닛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11. 회피[편집]
이름 그대로 일정 확률로 적의 공격을 회피한다, 회피하는 중에는 무적이 되며, 회피와 동시에 공격을 하는 유닛도 있다.
2.12. 스턴 무효[편집]
사실상 스턴의 사기성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능력. 스턴 표기에 금지마크가 붙어있으며 일부 유닛은 특수기 시전 중에만 무효인 경우도 있다.
2.13. 숨겨진 모션[편집]
미션 승리 시 기본 모션과는 다른 모션이 존재한다. 보통 상대나 본인 덱에 특정 유닛이 있다면 승리시 해당 모션이 나오는 식.
2.14. 출격 불가[편집]
제인 도를 시작으로 나온 능력으로, 유닛이 아닌 생산에 미치는 영향이며 격파시킨 유닛을 일정 시간 동안 아예 출격할 수 없게 만들어버린다. 이 능력 역시 어시스트처럼 대부분 스킬에 있다.
2.15. 스텔스[편집]
이 능력을 가진 유닛이 등장하면 일정 시간 동안 스텔스 상태로 이동하며, 스텔스 상태에서는 타겟으로 지정되지도 않고, 공격도 받지 않는다.
2.16. 능력치 강화[편집]
출격한 유닛이 특정한 조건을 충족했을 시 자신의 체력과 공격력을 증가한다. 공통적으로 강화는 최대 5회까지 이루어지며, 유닛이 처음으로 출격한 뒤 2번째 출격부터 그 유닛의 체력과 공격력이 일정량 증가하는 유형과, 적을 쓰러트릴 때마다 자신의 능력치를 강화하는 유형이 있다.
2.17. 저주[편집]
위의 능력치 강화와는 달리 적의 능력치를 감소시킨다. 현재 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유닛은 아이드밖에 없다.
2.18. 공격력 흡수[편집]
일정 확률로 공격에 맞은 적 유닛의 공격력을 일정 수치까지 뺴앗는다. 최대 3배까지 빼앗을 수 있다.
2.19. 수호[편집]
강철 보디가드 레오나가 처음으로 들고 나온 능력으로, 해당 능력을 가진 유닛이 등장하면 그 유닛이 나오기 전에 전장에 있었던 유닛 중 하나에게 적용된다. 수호 능력을 받은 유닛은 몸이 노란색으로 깜빡거리며, 수호 능력을 가진 유닛이 죽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기 전까지 모든 공격에 무적이 된다.
2.20. 특정 세력 공격력 증가[편집]
리히트(Awakening)이 새로 들고 나온 능력으로, 유닛이 특정 세력의 유닛을 공격하면 그 유닛한테 입히는 피해량이 증가한다. 즉, 단일덱에 강한 능력으로, 현재는 PM군 밖에 없지만 추후 다른 세력도 추가될 가능성이 크다.
3. 아이콘이 존재하지 않는 능력[편집]
이 능력들은 보통 유닛들의 스킬에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3.1. 크리티컬[편집]
일정 확률로 상대에게 주는 피해가 1.5배 더 들어가는 능력으로, 피해량 표시를 켜놨을 경우 크리티컬 피해량는 노란색으로 표시된다. 기지는 크리티컬이 통하지 않고 일반 대미지만 들어간다.
3.2. 부활[편집]
체력이 다 닳아서 바로 죽지 않고 형태는 그대로이나 일정량의 체력을 회복하고 부활하거나 형태를 바꾸고 부활하는 능력이다. 예전에는 부활한 후가 부활하기 전보다 체력이 낮은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부활했을 때 체력이 더 높은 게 대부분이다.
3.3. 격파 시 공격[편집]
체력이 다 닳은 뒤 특정 행동을 하는 능력이다. 침략자의 왕이나 레이카처럼 자폭딜을 넣는 유형이 있는 경우도 있고, 특정 공격을 한 번 더 하고 죽는 유형도 있다.
3.4. 전선 등장[편집]
전선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무적 상태로 적의 눈에 보이지 않고[1]이동하는 능력이다. 전선에 도착하면 모습을 드러낸다. 애시 네로나 달마뉴, 낙하산병 등이 이 능력을 가지고 있다.
3.5. 전선 소환[편집]
위의 전선 등장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능력. 전신 등장이 무적 상태로 이동하다 사거리 내 적이 있을시 등장하는 거라면 이쪽은 바로 적 앞으로 등장하는 방식이다. 사실상 날빌 최적화 덱을 짤 수 있게 하는 능력인지라[2] 대규모 밸런스 패치로 대부분의 전선 소환 유닛들의 최대 소환지점이 맵 중앙 정도로 그치게끔 만들었다.
3.6. 광부 설치[편집]
생산하면 광부가 나와서 곡괭이질을 하여 설치하는 식이다. 전작과 동일하게 광부가 설치 중 공격받으면 바로 설치가 취소되고 광부가 도망간다. 초창기에는 전작처럼 광부가 한 방만 맞아도 벌벌 떨며 도망갔지만, 이후에는 광부에도 자체적인 체력이 생겼다.
3.7. 고정[편집]
상기에 있는 것과 달리 자체적인 유닛을 고정시키는 것이다. 카렌 같이 일정 시간동안 고정되는 능력과, 박격포병처럼 특수기를 쓰면 그 자리에 계속 고정되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능력 특성상 자리를 잘못잡으면 애로사항이 생기기 때문에 고정시키는 유닛을 컨트롤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3.8. 특정 유닛 어시스트[편집]
위의 어시스트랑은 다르게 소속 유닛 전부가 아니라 단일 유닛에게 버프를 주는 능력. 이 스킬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유닛도 있다.
3.9. 넉백 시 공격[편집]
말 그대로 저항 감소로 인한 넉백이든, 넉백 능력을 가진 유닛의 공격이든 넉백이 되면 뒤로 밀려나지 않고 공격하는 능력을 가진 유닛이다. 이때 공격 중에는 반드시 무적 상태가 된다.
3.10. 얼음 장애물 생성[편집]
베아트리스를 시작으로 이 캐릭터와 연관되는 유닛들이 주로 가진 능력으로 이 능력을 가진 유닛의 공격에 의해 적 유닛이 격파될 경우 그 유닛이 기계형이면 얼음, 그 이외에는 눈사람이 생성된다. 생성된 얼음과 눈사람은 그냥 샌드백이라고 보면 된다. 눈사람과 얼음은 공통적으로 총알과 폭발 내성이 ◎이며 화염 내성은 x이다. 그리고 눈사람의 체력은 전부 강화된 기준으로 23258, 얼음은 38760 정도 된다. 그리고 이 눈사람과 얼음도 단일 소속 유닛으로만 덱을 꾸렸을 때 나오는 체력 버프와 어시스트에 영향을 받는데 이걸 생성한 유닛의 소속을 따라서 받는다. 문제는 시설 강화가 전부된 기준으로 이 얼음과 눈사람이 적에 의해 파괴되면 적에게 AP를 94나 준다. 그리고 최신 유닛들 중에서도 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능력이 있는데 눈사람과 얼음의 능력치가 여전히 똑같다. 그나마 AP지급 문제가 없는 NPC의 엑옵이나 어나더 스토리에 길막용으로 수준정도 된다.
다만 SNK도 이 문제를 의식한건지 베아트리스 패군의 참모 버전이 전용의 얼음 유닛을 소환하는 경우로 나오면서 앞으로 이 능력도 리뉴얼되어 나올지 주목해볼만 하다.
3.11. 탭 소환[편집]
이 능력을 가진 유닛은 소환하려고 유닛 버튼을 누르면 바로 소환되지 않고 그 유닛 아이콘에 "TAP SCREEN"이라고 뜬다. 이 상태에서 자신이 소환하고 싶은 곳을 클릭하면 거기에 소환되는 유닛이다. 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유닛은 플라잉 타라+와 커스텀 비히클, Shootingray, 솔 데 로카(Origin) 등이 있다. 이 중 최초의 탭 소환 유닛인 플라잉 타라+는 나머지 유닛들과 다르게 탭을 한 곳에서 소환되지 않고 기지에서 소환되어 그곳에 폭탄을 떨어뜨리는 공격을 한다. 탭 소환 유닛은 모두 기지 타격을 할 수가 없다.[3] 만약 오토로 할 경우 이 유닛은 무조건 가장 앞에 있는 적 유닛을 향해 소환된다. 컨트롤을 요구하는 능력.
3.12. 공격력 증가[편집]
위의 "공격력 증가 아이템 살포" 능력이랑은 다르게 아이템을 통해서가 아닌 공격력 증가 효과를 자기 스스로 가질 수 있거나 다른 유닛들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이다.
3.13. 배리어 형성[편집]
현재는 특수 공격 후에 생성되는 게 기본으로 배리어 형성 중에는 특정 속성 공격의 피해를 더 적게 받는 능력이다.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유닛은 특무 페르슈와 텔레코 등으로 그렇게 많지가 않다.
3.14. 투사체 상쇄[편집]
상대 유닛의 투사체를 상쇄시킨다. 이 상쇄가 되는 탄은 정해져 있으며, 특이하게도 링 레이저 같은 관통형 탄은 아무 유닛도 이 탄에 피해를 입지 않은 상태라면 삭제되고 피해를 입었다면 삭제가 되지 않는다. 투사체 같이 생겼더라도 삭제가 안 되는 것이 있다. 유닛의 공격에 투사체 상쇄가 있는 경우는 별 효과 없이 투사체가 삭제되지만 유닛의 몸 전체나 일부분이 탄막 상쇄 판정이 있거나 유닛이 생성한 물체가 탄막 상쇄 판정을 가지고 있는 경우 탄막 상쇄가 될 때 파란색 스파크 같은 효과가 나오면서 투사체가 삭제된다. 이 능력으로 상쇄가 되는 탄을 쏘는 유닛의 공격을 완전히 무력화 시킬 수가 있다.
3.15. 무적[편집]
유닛이 특정 행동을 할 때 무적이 되는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유닛이 무적 상태일 때는 탄들이 유닛에게 막히지 않고 통과가 된다. 적 유닛이 앞으로 못 나가도록 막는 효과는 있으며 탄막 상쇄와 함께하면 꽤 사기적이게 된다. 유닛마다 무적 시간은 다 다르며 무적 시간이 길면 역시 꽤 사기가 된다. 체력은 별로 안 올라가고 화력이 많이 올라가고 있는 요즘 생존성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3.16. 스턴 시 행동[편집]
스턴 무효와 함께 스턴을 묻히게 만든 능력, 대부분의 사전 구매와 크랭크 유닛에 있는 능력이며 스턴에 걸리면 공격하거나. 특정한 행동을 하면서 탄막상쇄시키거나, 회복을 하는 유형이 있다.
3.17. 특공 좀비[편집]
특수 공격 중에 죽으면 바로 죽지 않고 특수 공격을 다 쓰고 죽는 유닛을 말한다. 특수 공격 중에 죽으면 그 공격의 피해량은 그대로 적에게 들어가나 유닛 판정이 없어져서 적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게 된다. 만약 이 능력과 흡혈 능력이 같이 있으면 특수 공격 중에 죽더라도 흡혈을 해서 다시 살아나는 경우도 있다.
3.18. 넉백 면역[편집]
저항이 ---인 유닛들 중에서 넉백 능력이 달린 유닛에 의해 넉백이 되는 유닛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유닛도 있다. 대부분의 설치형 유닛이 넉백에 면역이며, 유닛이 특수 공격 중일 때 대부분 넉백 면역 상태가 된다. 그리고 스턴에 걸려도 넉백에 면역이 된다. 단점은 넉백 시 무적 시간을 가지지 못해 상대 공격을 다 맞는다는 것이다. 장점은 넉백 때문에 뒤로 밀리고 공격 모션이 취소될 이유가 없으니 아군 유닛도 공격을 하기 편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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