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미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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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먹방 크리에이터.

2. 컨텐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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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사운드 먹방이 주력 컨텐츠이다.

빵, 케이크, 도넛, 마카롱, 초코탕[5] 등의 디저트 먹방과 라면, 떡볶이, 치킨, 햄버거, 파스타, 피자 등 식사류 먹방을 병행해서 업로드 한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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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면미니"는 본인이 면을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본인의 별명이라고 한다. 본명인 김현민을 빠르게 말하다보면 김현민, 김혐민, 기면민, 면민이, 면미니가 된다고 한다.
•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는 학창시절 때부터 먹는 것을 좋아했고, 어렸을 때부터 먹방을 봐오기도 했고, 주변에서 맛있게 잘 먹는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워낙 먹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먹부심도 있었고, 취미처럼 유튜브로 먹방을 해보자 해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 대학교는 진학하지 않았다고 한다. 30살까지 여러가지 일을 해보면서 본인의 전문 분야를 찾는게 목표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애견훈련사에 도전을 해서 애견훈련소에 다녀보고, 애견호텔에서 일도 해보고,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서 카페에서 매니저로 일 해보고, 사진관에서도 일 해보고, 회사도 다녀보고, 일러스트 작업도 해보고 열심히 살다가 현재는 유튜브 하면서 그래픽 디자인 공부하면서 슬슬 실전에 나가보려고 하고 있다.
• 초등학생 때 장어가 먹기 싫어서 편식을 했었는데 아빠가 이틀을 굶겼고, 너무 배가 고파서 그 장어를 밥이랑 같이 맛있게 먹은 후부터 잘 먹었다고 한다.
• 아주 어렸을 때부터 과자 사 먹는 걸 좋아했었다고 한다. 용돈으로 1,000원을 받으면 미쯔랑 칸쵸를 사먹던 때부터 좋아했었다고 한다. 최애 과자가 어렸을 때 먹었던 칸쵸랑 미쯔라고 한다. 과자나 빵을 제외한 케이크나 핫한 맛집 카페 이런 곳들은 먹방 시작하고 나서부터 슬슬 가게 되었는데, 먹방하면서 서서히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 디저트를 많이 먹지만 본인 기준에선 최대한 느끼하고, 물리기 직전의 양 만큼 조절해서 놓고 먹는다고 한다.
• 이상형은 외모나 성격은 딱 정해져 있지는 않고 마음에 딱 드는 사람, 말이 잘 통하는 사람, 가치관이 통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 평소 식단은 먹방 하는 날은 샐러드, 토마토 등을 먹고, 먹방 외에는 간편하고 가벼운, 건강한 음식을 먹는다고 하며, 먹방 안하는 날은 두,세 끼 정도 일반식을 먹는다고 한다.
• 라면은 최대 다섯 봉지를 먹으며, 치킨은 최대 1마리 반을 먹는다고 한다.
•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 축구 등 여러가지 움직이는 운동들을 했어서 그런지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고 한다. 먹방하기 전에는 60kg 초중반 왔다갔다 하다가 먹방 후에는 10kg로 정도 쪘다고 한다. 입 터졌을 때 먹방 하고도 먹방한 만큼 또 먹고는 했었다고 한다. 배고픈 걸 안 참은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그 때는 80kg도 넘었었다고 한다.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운동도 하고 먹방 하는 날은 건강식을 먹고 열심히 움직이고 하다보니 현재는 70kg대 초중반을 왔다갔다 하고 있다고 한다.
• 운동은 하루에 1시간 정도 빠른 걸음을 매일 하려고 노력하고, 팔굽혀펴기, AB 슬라이더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일상생활 외에 시간 내서 운동하기보단 일상에 녹여서 많이 움직이려고 하는 편이라고 한다. 어디 오갈 때 5km 정도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왔다갔다 하거나 편집을 하다가 뻐근할 때 팔굽혀펴기, AB 슬라이더를 한 번씩 하는 등 일상 속에서 습관처럼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 먹방 메뉴 선정은 구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들이나 추천해준 메뉴들 요청해주는 것들 위주로 선정하고 있다고 한다. 디저트는 SNS나 유튜브를 보면서 참고를 하고 요즘 핫한 맛집, 카페 등을 찾아서 참고를 하고 있다고 한다.
• 건강관리는 레드 와인 1잔, 녹차 마시기, 먹방 전에 당조절제 먹기, 몸에 좋은 음식, 슈퍼푸드 등을 찾아서 먹고 있다고 하며, 일상생활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 유튜브를 처음 시작한 것에 비해 영상 퀄리티가 좋은 편이다. 사진관에서 일한 적이 있어 수평, 수직을 심혈을 기울여서 구도를 맞춘다고 하며, 유튜브로 구도 맞추는 방법, 조명 놓는 방법 등 유튜브 하는 방법을 열심히 찾아봤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구독자들의 피드백을 새겨들으면서 고쳐나갔다고 한다.
• 유튜브 영상 자막 외국어 번역은 파파고랑 구글번역기로 열심히 번역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래서 오역이나 의역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 영상 촬영주기는 일주일에 세~다섯 번 유동적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한다.
•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할머니댁 옆에 있는 산이라고 한다.
• 본인이 죽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은 대왕랍스타, 토마호크 스테이크, 5성급 호텔의 가장 비싼 음식이라고 한다.
•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엄마가 끓여주신 청국장이라고 한다.
• 싫어하는 음식은 먹으면 머리가 어지러워지는 느끼한 버터크림이라고 한다. 맛있는 버터크림은 진짜 맛있지만 느끼한 버터크림을 먹으면 머리가 어지럽다고 한다.
• 취미는 누워서 유튜브 보기, 잠자기, 맛있는 거 먹기, 닌텐도 게임, 스마트폰 게임[6]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다.
  이라고 한다.
• 요리는 배우려고 책도 사고 인터넷 강의도 결제를 했었는데 배우다 말았다고 한다. 현재는 유튜브 보면서 열심히 따라한다고 한다.
• 먹는 것 외에 좋아하는 것은 누워 있기라고 한다.
•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라면이랑 카레라고 한다.
•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 좋아하는 색은 흰색, 좋아하는 노래 장르는 걸그룹 노래라고 한다.
• 좋아하는 K-POP 그룹은 NewJeans라고 한다.
• 배스킨라빈스 최애 메뉴는 레인보우 샤베트, 초코나무 숲, 뉴욕 치즈 케이크라고 한다.
• 평생 면 종류 못 먹기와 빵 종류 못 먹기 중에서 고른다면 빵 종류 못 먹기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도 싫다고 한다.
• 면 음식을 좋아하는 만큼 평생 1가지만 먹는다면 라면을 먹는다고 한다.
• 일주일에 같은 음식만 먹는다면 씨리얼에 우유를 말아먹는 것이라고 한다. 2주 동안 씨리얼만 먹은 적이 있었다고 한다. 콘푸라이트랑 콘푸로스트를 번갈아가면서 먹으면 질리지 않고, 새롭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인생 영화는 토이 스토리, 어바웃 타임이라고 한다. 드라마는 잘 안봐서 인생 드라마가 없다고 한다.
• 본인이 사람을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성이라고 하며, 본인이 껄렁껄렁한 모습을 보기 힘들어 한다고 한다.
• 가족들은 잘 먹진 않고, 보통 정도로 먹는다고 한다.
•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떡볶이 먹기, 맥주 마시기, 누워있기 라고 한다.
• 본인의 좌우명은 "행복하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