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시타 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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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下走野


1. 개요[편집]


김전일 37세의 사건부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모리시타 모모카의 아들. 초등학교 5학년. 모모카를 노리는 김전일을 눈치채고 경계한다.[1] 후미 못지 않은 훌륭한 어린 하라구로의 속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아 17세 시절의 킨다이치 후미 포지션.


3. 작중 행적[편집]



3.1. 우타시마 리조트 살인사건[편집]


임간학교[2]에 갔으며 그 전에 모모카와 있을때는 김전일에게 인사를 하는등 예의 바른 모습을 보이지만 모모카가 김전일에게 주먹밥을 주기위해 잠깐 집에 들어가자 김전일을 이름으로 부르면서 거만하게 굴고 자신이 임간학교에 가 있는 동안 밤에 덮치면 안된다고 말한다.


3.2. 타워맨션 마담 살인사건[편집]


김전일과 쇼기를 두는데 김전일을 상대로 우세를 점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실력이 수준급인 모습을 보인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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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경계하는게 아니라 못난이로 보고 깔보고 있는 것이다.[2]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수련회이다.[3] 참고로 고등학생 시절의 김전일은 쇼기 아마 3단인 켄모치를 압도하는 실력을 지니고 있었다. 쇼기라면 자신있다는 켄모치가 쇼기를 두면서 몇 번이나 물러달라고 할 정도이니. 소야가 쇼기에 엄청난 재능을 가졌거나 김전일이 어린 애라서 적당히 봐줬거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