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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상의 의미에 대한 내용은 듀라한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2.1. 원작[편집]
원작에서 어둠의 바쿠라가 사용. 오컬트 테마를 상징하는 몬스터 중 하나로, 두려움을 부추기는 연출과 함께 자주 등장한다.
작중에서는 어둠의 유우기와의 듀얼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다크 네크로피어의 특수 소환에 필요한 카드로 사용되기 위해 일부러 공격 표시로 꺼내서 마그넷 워리어 γ의 공격에 격파되었다. 어둠의 마리크와의 듀얼 중에는 악령을 조종하는 퍼핏마스터의 특수 효과에 의해 소생되었지만 라의 익신룡의 두번째 효과에 의해 다른 몬스터들과 함께 당하고 말았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원작보다 더 빠르게 고스트 코츠즈카와의 듀얼 중 사용되는 것으로 처음 등장했다. 듀얼하던 장소가 무덤가였기에 '목 무덤에서 잃어버린 목을 찾아다닌다'는 바쿠라의 설명 뒤에 무덤에서 튀어나오면서 소환되는 연출로 고스트 코츠즈카를 식겁하게 했다. 정작 곧바로 고스트 코츠즈카가 소환한 메두사의 망령에 의해 쓰러지지만 얕은 무덤에 의해 소생되어 사령 백작의 제물이 되었다. 어둠의 마리크와의 듀얼 중에는 악령을 조종하는 퍼핏마스터의 효과로 소생한 후 익스체인지로 빼앗아온 라의 익신룡의 제물로 사용되었으나, 환희의 단말마의 효과로 직전에 공격력이 0으로 떨어져버렸다.
도마 편에서는 어둠의 유우기와 카이바 세토를 쫓아오는 몬스터 떼거지들 중 하나로 등장. 유우기를 지탱하던 번롱하는 엘프 검사를 쓰러뜨렸다. 이후 왕의 기억 편 200화에서는 바쿠라 본인이 카이바와의 듀얼 중 사령 공작의 융합 소재로 사용하는 것으로 다시 등장.
모티브는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로 추정.
2.2. 유희왕 듀얼몬스터즈[편집]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6 익스퍼트 2에서부터 등장.
2.3.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편집]
나락의 함정 속으로, 평화의 사자 등에 걸리지 않는 최대의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수비력은 준 어태커한테도 깨지는 수준이다 보니 암흑계의 파수병 렌지, 지박령보다도 벽으로서의 역할은 어정쩡하다.
고등의식술이나 레스큐 래빗 등을 이용한다면 어둠의 지배자-조크나 다크 네크로피어의 소환 등에 더 쉽게 써먹을 수 있을 테니 바쿠라 팬 덱에 투입해볼 수는 있을 것이다.
3. 관련 카드[편집]
3.1. OCG화된 카드[편집]
3.1.1. 말살의 사악령[편집]
3.2. OCG화되지 않은 카드[편집]
3.2.1. 사령 공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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