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이(휴먼버그대학교)
덤프버전 :
}}} ||
이토 타카유키(伊藤タカユキ) 1. 개요[편집]
시시오구미(구 카와우치구미)의 2년차 형님.[1]
2. 작중 행적[편집]
2022년 8월 20일 영상에서 첫 등장.
그 이후로 등장이 없다가 2023년 1월 6일 영상에서 등장하는데, 이때 아비루 칸타와 함께 쿠로사와파의 닉 야마오카에게 납치당하고 라이징의 아키모토 시로까지 마주치지만 타츠모토 마사유키의 기지 덕분에 무사히 살아남았다.
2023년 4월 7일 영상 비중있게 등장한다. 아비루와 함께 한다 타미오를 잡으러 간다[2]. 하지만 1년차와 2년차 사제가 5년차 형님을 상대하는 건 무리였고 처음부터 안면이 베이고 리타이어... 되는줄 알았지만 일어나서는 뒤를 칩입하고는 라이트로 빈틈을 만든다음 다시 돌격. 하지만 그것마저 빗나가서 아비루와 함께 공격을 계속 나아가지만 압도당했다. 결국 무라이는 한다를 붙잡았는데 어깨랑 허리를 제대로 찔렸음에도 버티고는 아비루가 일격을 가할 수 있게 해줬다.
무라이: 아...비루... 아무튼... 저 빌어먹을 자식의 마무리를 부탁할게...
그 후 위의 대사와 함께 땅에 퍼질러져 있는 사이 그 덕분에 아비루는 한다를 죽이는데 성공했지만...
아비루: 아... 에... 무라이 형님... 말도 안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형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임!!!
아비루: 무라이 형님... 정말 대단했어요... 어떻게 이런 좋은 사람이... 빌어먹을...
그 사이에 무라이는 이미 과다출혈로 죽고 말았다.
3. 전투력[편집]
2년차 사제답게 매우 약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제 입문한 신참인 아비루 칸타보다도 다소 약할 정도로 보인다. 물론 한다 타미오와의 대결에서 케이크 나이프로 수차례나 찔리면서 목숨까지 잃어가는 와중에도 아비루가 한다를 처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사력을 다했을 정도면 아주 약한 편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사코 야마토랑 비슷하거나 근소하게 우위일 정도이며, 하야미 타이키와 스탯배분이 유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3.1. 힘[편집]
한다 타미오에게 칼빵을 여러차례 맞고도 그를 붙잡은 것으로 보아 맷집 만큼은 이이토요 사쿠타로의 근소열위인 듯 하다.
3.2. 민첩성[편집]
제일 부각되지 않은 능력으로, 한다 타미오를 상대로 유효타를 넣지는 못했으나 라이트를 이용한 기습으로 그를 붙잡는데는 성공했다.
3.3. 지능[편집]
조직에서는 경험이 적은 2년차 사제치고는 소양을 갖추고 있으며 조직에 갓 입문한 아비루가 이부에게 얻어맞을 때 직접 나서서 충고를 해주는 등 아비루의 적응에도 도움을 줄 정도면 지능 역시 무난한 수준은 된다.
3.4. 전적[편집]
4. 주변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시시오구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아비루 칸타 : (우호) 아끼는 후배[5]
- 이부 하야토: (우호) :
- 마유즈미 토시유키: (우호) :
- 쿠로사와 코타로: (적대) :
- 야기라 카즈미츠: (우호) :
- 타츠모토 마사유키: (우호) :
- 이누이 호타로: (적대→우호) : 만약 무라이가 내부항쟁에서 살아남았다면 우호관계가 됬을 형님1.
- 쿠루스 미츠나리(적대→우호) :
- 이노우에 츠무기: (우호) :
- 아유카와 테츠지: (적대) :
- 사메즈 세이지(우호) :
- 타치바나 키요시로: (적대→우호) :
- 닉 야마오카: (적대) : 무라이 본인과 아비루를 기습해 방파제로 끌고가 고문한 인물.
- 한다 타미오 :(우호?→적대) 배신자
5. 여담[편집]
- 여담으로 내부항쟁 도중에 사망하지 않았더라면 마유즈미가 조장에 오른 뒤에도 아비루와 함께 사제로써 입지를 다졌을 것으로 보인다. 조직에 들어온 지도 얼마 되지 않은 아비루를 금방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정도로 인품도 갖추었고 수완도 꽤 있는 편이기도 해서 키타오카 류타처럼 중간급 사제로서 아비루같은 신입 사제들의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 여담으로 사이드킥이 없는 아비루에게는 그나마 사이드킥이라고 할만한 인물이다.[6]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08:56:57에 나무위키 무라이(휴먼버그대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년차 조직원이자 사제이니 적어도 하야미 타이키나 이이토요 사쿠타로와 동갑일 것으로 보인다.[2] 일단은 그가 자주 다니던 클럽의 호스티스들 중 마유즈미 파벌에 빚을 진 자를 통해 한다가 자주 지명하던 호스티스의 뒤를 쫓은지 2주가 지났을 때 겨우 한다를 찾아냈다.[3] 비록 본인이 사망하였으나 그걸 각오하여 아비루를 지키고 한다를 죽이는데는 성공하였으니 본인의 승리라 보아도 무방하다.[4]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5] 코토게가 키타오카와 가장 많이 동행하듯 무라이는 주로 아비루와 동행한다.[6] 코토게는 사제가 많고(물론 노다, 스나가 등 형님들과의 관계에서는 코토게 역시 노다 등 형님들의 사이드킥에 가깝다.) 쿠가는 중간관리직이고 리더십과 카리스마로 형님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인물이나 아비루는 계급 차이가 너무 커서 형님들을 사이드킥으로 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