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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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과학 크리에이터. 주로 물체들을 활용한 흥미로운 실험들을 찍어 올린다.○○을 빠르게 비벼 보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한 번 해 보겠습니다.
2. 지금까지 비벼 본 것들[편집]
- 볼트
불꽃이 튀며 조금씩 녹다가 두 볼트의 머리가 붙어 버렸다.[1]
- 나무
연기가 피어오르다가 끝이 매끈해졌다.[2]
- 유리
가장자리만 파괴되었고 끝이 점점 뾰족해졌다.
- 성냥
순식간에 불이 붙었다.
- 강철솜과 건전지
둘이 만나는 순간 바로 불이 붙었다.
- 연필
한 쪽은 회전시키고 반대쪽은 정지시킨 상태에서 시작했다. 회전시킨 쪽은 나무가 멀쩡하지만 연필심이 뚫렸고, 정지시킨 쪽은 연필심이 멀쩡하지만 나무가 벌어졌다.
- 분필
시작하자마자 파괴되었다. 파괴된 분필은 가운데가 뾰족하게 되었다.
3. 기타[편집]
특징이라면 거의 모든 도킹 실험 쇼츠에 인터스텔라 메인 테마곡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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