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콩고 공화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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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2.2. 21세기
2.2.1. 2000년대
2.2.2. 2010년대
2.2.3. 2020년대
3. 교통 교류
4. 대사관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미국콩고 공화국의 관계.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1960년 8월 15일 콩고 공화국이 프랑스로부터 독립되면서 미국은 콩고 공화국을 인정했다. 그러나 얼마 안되어 1965년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섰고 1969년에는 콩고 인민공화국이 되어 당시 콩고 공화국은 공산주의 국가였기에 미국과 대립관계였다. 1977년 콩고 공화국이 사회주의를 포기하면서[1] 이후 다시 국교를 맺었고, 1980년대부터 두 나라 사이 관계가 다시 나아졌다.

1998년 미국은 콩고 내전으로 치안이 불안정된 콩고 공화국(콩고 브라자빌)에 있는 미국대사관을 중단한 적이 있었다. #

2.2. 21세기[편집]



2.2.1. 2000년대[편집]


2003년 7월 7일, 더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콩고 공화국 등 기니만 일대 국가들의 석유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

2.2.2. 2010년대[편집]


2015년 6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콩고 브라자빌에서 열리는 강연회에 초청을 받았다. #, #

2016년 12월 27일, 도널드 트럼프드니 사수 응게소 콩고 공화국 대통령과 만나기로 했으나 결국 두 정치인이 만나는 것은 불발되었다. #, #

2.2.3. 2020년대[편집]


2022년 12월 1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드니 사수 응게소 대통령 콩고 공화국 대통령 등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의 대통령과 만났다. #

3. 교통 교류[편집]


두 나라들을 직접 잇는 공항이 없다 보니, 프랑스나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토고를 통해서 경유해야 한다.

4. 대사관[편집]


2009년 1월에 콩고 공화국의 미국 대사관이 다시 열렸으며 현재 브라자빌에 있다. 워싱턴 D.C.에도 콩고 공화국 대사관이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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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콩고 인민공화국은 1992년에 해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