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쿠리오/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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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쉘 쿠리오의 작중 행적을 기록한 문서이다.


1.1. 과거[편집]


설정상으로만 존재해오다가 시즌 8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미안, 린지.

생각보다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게 되었네.

설마 날 찾는다고 연구는 뒷전으로 하고 있는 건 아니지?

너라면 나 없이도 꿋꿋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을 거라고 믿어.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으니 걱정 마.

아래 세계에서 찾던 것을 겨우 회수했거든.

아직 남은 유산을 찾으려면 좀 더 고생해야겠지만...

세븐 샤즈가 회수한 유산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다는 건 전해 들었어.

우선은 회수한 유산을 가지고 천계로 돌아갈 생각이야.

곧 만날 수 있겠구나.

참, 노스피스 귀족들의 반란이 있었다고?

유능한 별들이 하나, 둘 져 버렸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나.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아니... 벌어질 일은 어차피 벌어졌겠지.

이제 와서 후회해봤자 지나간 과거는 되돌릴 수 없는 거니까.

이번 일로 너나 세븐 샤즈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겠네.

네가 말한 영웅의 도움으로 내전은 일단락 되었다고는 들었지만...

내 생각에는 이대로 귀족들이 조용히 물러나지 않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뭐, 감일 뿐이니 아직 너무 넘겨 생각하지는 마.

확실한 걸 알게 되면 또 연락 할게.

이 서신이 네게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곧 만나기를 기대하며, 존경하는 선배가.


린지 로섬에게 자신의 연구자료들을 넘겨준 뒤 "지키기 위해 찾아야 하는 것이 있다"는 말을 남기고 어디론가 떠났으나...

파일:기계 정비하는 미쉘.jpg 파일:하이람을 까는 미쉘.jpg

노블레스 코드 관련 시나리오에서 드디어 돌아온다. 등장하자마자 하이람을 망나니라고 대차게 까준다.[1]

하이람의 스승 헤르만의 설계도들 중 절반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목 부근에 문신으로 감춰놨다.[2]


1.2. 노블레스 코드[편집]


파일:설계도 어딨는지 말해.jpg

노블레스 코드에서 귀족파에 붙은 더 컴퍼니의 배신자 루퍼트 도스타에게 잡혀 추궁당하다가 때마침 난입한 모험가와 슈미트에게 구출되고[3] 동시에 자신의 제자인 린지와 오랜만에 재회한다. 이후 린지가 빼낸 헤르만의 설계도와 자신이 가진 헤르만의 설계도를 합쳐서 차원 항해선 데 슐뤼셀 주어 바하이트를 건조한다.


1.3. 파괴된 죽은 자의 성[편집]


모험가의 주선하에 시란아이리스와 안면을 트게된다. 이들과 같이 바하이트의 가장 중요한 차원 항법 시스템을 찾기 위해 파괴된 죽은 자의 성으로 가서 모험가와 함께 차원 항법 시스템 기술을 가지고 있는 말괄량이 베키를 설득해 데리고 온다.


1.4. 이터널 플레임 연구소[편집]


이후 과거 바칼 폭정 시대의 천계로 가고, 테네브나멘로스에서 만난다. 그리고 원래의 역사를 진행시키기 위해 테네브와 협력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테네브가 자신들을 의심하자, 테네브에게 직접 자신들이 미래인이라는 걸 밝힌다. 혼란스러운 테네브는 믿지 않지만 일단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터널 플레임 연구소로 향하며 그곳에서 자신의 선조를 만난다.[4] 하지만 지젤이 기어코 게이볼그를 완성했고 원래의 역사처럼 게이볼그를 파괴하러간다.

일행중 유일하게 천계인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포지션이며 테네브에게 실력을 칭찬받자 기뻐하거나,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자 충격받는 등 가장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하지만 정작 그렇게나 존경하던 자기 선조하고는 묘하게 어긋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악몽을 꾸던 테네브가 깨어났을 때 미쉘을 젠느로 착각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사실 쿠리오의 후손이 아니라 테네브와 젠느의 후손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본 역사에서 테네브는 배신자였기 때문에 그 성을 따르느니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였을 수도 있기 때문.[5]


1.5. 마이스터의 실험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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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 담당자의 말로는, 미쉘의 이 말은 그렇게 따르던 '스승님의 설계도'도 못 알아보고 그의 유지도 무시한 채로 함부로 날뛴 망나니라는 의미로 밝혀졌다. 이후 매드 리케 역시 하이람처럼 미쉘에게 망나니라고 대차게 까인다.[2] 광학 렌즈로만 볼 수 있게 설계도의 데이터를 미세하게 새겨놓았다. 이 문신은 선조인 쿠리오가 사용하던 것임이 밝혀졌는데 그렇게 쓰일 줄은 몰랐다는 듯하다.[3] 설계도 어딨냐는 루퍼트의 추궁에 "옆집에서 키우던 염소가 간식으로 먹어버렸다"는 말같지도 않은 말로 응한다. 이에 루퍼트는 기어이 피를 봐야 정신을 차리겠냐는 투로 응하는데 모험가 일행이 없었으면 루퍼트의 칼날에 당했을 것으로 보인다.[4] 플레이어가 메카닉이라면 미쉘과 함께 차원 이동 장치로 마이스터 쿠리오를 만나러 가고, 그 외의 캐릭터는 테네브, 볼간, 시란, 아이리스와 함께 절벽을 타고(...) 연구소 입구로 내려간다.[5] 다른 추측으론 테네브와 젠느의 자손과 쿠리오의 자손과의 인연으로 나온 후손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마이스터의 실험실 시나리오에서 테네브가 쿠리오에게 탈출하여 이후를 도모할 것을 권유하면서, 자신은 배신자로 남아야하므로 아이에게는 자신의 이름도 젠느의 이름도 남아선 안 된다고 말한다. 쿠리오도 그랬다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눈에 선하다면서 맞장구치고는 뭔가를 눈치챈듯 미쉘에게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 있는 것 같다"며 무언가 말하려 했지만 결국 말하는 걸 그만두었는데, 정황상 쿠리오가 하려고 했지만 삼킨 말은 '넌 나의 후손이 아니라 테네브와 젠느의 후손이다'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결국 쿠리오가 아무 것도 말하지 않은 채로 미래에서 온 이들과 작별을 고하면서 이것만큼은 영원히 알려지지 않을 비밀로 남게 되었다.[6]

모든 일이 끝나고 바하이트로 돌아가기 전, 쿠리오에게 설계도를 받는다.


1.6. 빼앗긴 땅, 이스핀즈[편집]


아라드에 있어야 할 바칼의 걸작인 세 마리의 거룡 광룡 히스마,[7] 사룡 스피라찌, 냉룡 스카사가 바칼의 궁에 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한다. 직후 바하이트로 돌아가 시란, 아이리스 포츈싱어, 모험가와 회의를 한 뒤 준비를 한다며 쿠리오에게 받은 설계도를 꺼내들기로 한다.


1.7. 기계 혁명[편집]


결국 세 마리의 거룡을 완전한 역사 성립이 이루어지기 전에 처리하기로 결정하며 드래곤나이트오스카 도흐와 같이 광룡 히스마를 처단하러 가는 동안, 다른 모험가들과 같이 천계 대항군과 함께 사룡 스피라찌냉룡 스카사를 제거하기 위해 움직인다. 두 마리의 거룡들을 하나하나 처리하며 천계 대항군이 준비한 대바칼병기에 감탄하기도 하지만 히스마를 없애기 위해 동귀어진한 오스카의 죽음에 묵념을 표하게 된다.

이후, 바칼과 싸우기 전에 비장의 패를 꺼낼 때가 되었다며 자신을 믿어줄 것을 부탁하여 연합 사령관 이리네의 허락을 얻은 미쉘은 곧바로 주베닐을 데리고 어딘가로 가며 무언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모험가가 용으로 변신한 바칼과 싸울 때 차원문을 열고 늦지 않았다며 게이볼그를 소환해 바칼에게 한 방 먹여주는 모습을 보인다.

알고 보니, 미쉘은 주베닐을 따로 독대하여 자신을 포함한 모험가 일행이 미래에서 왔음을 알림과 동시에 쿠리오가 유산으로 남긴 새로 제작한 게이볼그의 코드를 알려주며 조종을 그에게 맡겼던 것으로 드러났고 게이볼그를 직접 몰게 된 주베닐이 게이볼그에 입력된 쿠리오와 오드뤼즈의 녹음 음성을 통해 테네브의 진실을 알게 된다.

그렇게 게이볼그를 대동하여 바칼과 싸운 끝에 바칼이 쓰러지자 미래가 바뀌는 것을 막고자 모험가와 같이 바하이트로 돌아왔고 모험가로부터 바칼이 알려준 진실을 들은 후에 힐더가 맹목적이게 만든 창신세기의 진실을 찾는 것을 목표로 두게 된다.


1.8. 대마법사의 차원회랑[편집]


바칼의 진실에 골머리를 썩히면서도 일단 더 이상의 왜곡이 없을 거라는 판단에 본래 차원으로 복귀하려 했으나 누군가의 마력에 의해 어떤 차원으로 끌려가게 되고 그곳에서 어떤 대마법사가 만든 기억의 도서관인 차원회랑에 도착하게 된다.

여차하면 바로 떠나야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는 좌표 제어 장치를 손보기 위해 베키랑 같이 바하이트에 남기로 한다. 이에 툴툴거리는 베키를 현란한 말솜씨로 설득시킨다.[8]그와중에 시란과 같이 베키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변수'라고 까는건 덤.

모험가랑 시란 그리고 아이리스가 진실을 깨닫고 돌아온 후 그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듣고는 '아라드 멸망을 막기 위한 힘을 찾기위해서 선계로 가야하고, 마이어가 준 페이트웨이가 나침반 역할을 해 줄 것이다'며 그 긴 이야기를 단번에 정리를 한다.[9]

현재 시간대로 돌아온 이후엔 일행들과 에르제를 알현하여 그간 겪은 이야기를 나눈다.

황궁을 나온 후 미쉘은 베키와 함께 히링 제도에서 선계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기로 하며 헤어진다. 이후에는 히링 제도에 베키와 함께 NPC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6] 아마 미래의 자신의 후손을 위한 배려로 보인다. 미쉘이 진실을 알게 될 경우 자신의 뿌리는 본래 테네브에게서 비롯되었음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조상이 배신자로 낙인찍힌 채 쓸쓸히 죽는 것을 막으려 했다가 미래가 지젤이 그러했듯 안 좋은 쪽으로 비틀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스핀즈 스토리에서도 자신이 테네브의 후손이란 걸 알고 있는 후임 이터널 플레임 부대장조차 테네브의 진실을 알 방도가 없는지라 그를 부끄럽게 여겼던 만큼 테네브의 후손이 미쉘과 같은 케이스로 진실을 알면 상황이 어찌될지 눈에 뻔히 보인다. 실제로 미쉘은 차원을 통한 시간여행을 하면서 과거를 바꾸고 싶어하는 마음을 내색했던 편인지라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며 설령 억하심정을 참고 과거의 개변을 막는다해도 조상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괴로워할 게 뻔하기에 침묵으로 미쉘의 목적과 마음을 보호해줬다 볼 수 있다.[7] 심지어 히스마는 원래대로라면 기계 혁명 발발 이전에 카잔오즈마의 손에 죽은 지 오래다.[8] 아이리스 역시 좌표 제어 장치를 손봐달라며 베키에 부탁을 한다.[9] 이에 시란은 그 긴 이야기를 한번에 정리했다며 미쉘을 똑똑하다며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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