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식(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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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882~1951
일제강점기친일반민족행위자, 군인

2. 삶[편집]


민영휘의 차남이다. 미국 오하이오주 웨슬리언대학을 졸업했다. 1899년 호위대 참위를 거쳐 1900년 시위 제1연대 제2대부에 배속된 걸 시작으로 육군 부위, 정위, 참령을 거쳐 1905년 휴직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1906년 귀국했다. 1920년 한일은행 취체역을 거쳐 두취가 되었다. 1930년 한일은행과 호서은행을 합해 동일은행을 창설하고 대표취체역을 맡았다. 1924년 동민회 평회원이 되었다. 1930년 경기도 관선 도평의원이 되었다. 해방후 반민특위에 체포되었으나 무혐의로 풀려났다. 조선신궁봉찬회, 조선유도연합회등에서 활동했으며 각종 헌금을 많이 내기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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