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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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807년에 개교한 이탈리아의 국립음악원. 성악가, 작곡가, 연주자 등 전문 음악인들을 양성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오페라의 거장 주세페 베르디가 사망한 1901년 그를 기려 학교명을 변경하였다.
2. 전공 및 과정[편집]
전공 : 성악, 작곡, 지휘, 피아노, 오르간,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콘트라베이스, 하프, 기타,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파곳, 호른, 트롬본 등
1과정 : Il Corso accademico di I Livello (5->3년:trennio)
2과정 : Il Corso accademico di II Livello (2년:biennio)
영재 교육 : Pre-Academy (2년)
3. 출신 인물[편집]
-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 자코모 푸치니
- 피에트로 마스카니
- 클라우디오 아바도
-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
- 리카르도 무티
- 마우리치오 폴리니
- 김동규(성악가)
- 배재철
- 고성현(성악가)
- 사무엘 윤
- 김주택
- 림팍
- 하석배
- 임세경
- 손지수
4. 여담[편집]
- 발성법 및 성악과 관련하여서 세계 최고급 권위를 자랑하며 실제 관련 교수진 및 재학생, 유학생이 교내에서 가장 많다.
- 주세페 베르디가 18세였던 1831년에 당시 밀라노 국립음악원(현재의 베르디 국립음악원)에 지원하여 입학시험을 보았으나 낙방했었다.[1]
- 주세페 베르디가 밀라노 태생은 아니었으나 생애의 대부분을 밀라노에서 보냈기에 학교명을 변경할 때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08:18:27에 나무위키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연령 4세 초과 및 피아노 연주가 서툴렀다고 평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