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니 파비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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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어린시절부터 주짓수를 했으며 브라질 내 대회에서 여러번 우승한 전적이 있다. 거기에 무에타이까지 수련했다.
2002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11승 1패를 기록했다. 2009년 WEC에 입성해 1승을 거뒀지만 WEC 43에서 매켄스 시미저를 상대로 트라이앵글 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 그 이후 2연승을 거뒀으나 조셉 베나비데즈에게 길로틴 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
WEC가 UFC에 인수당했지만 파비아노는 선택받지 못하고 벨라토르로 떠났다. 페더급 토너먼트에 참가했지만 준결승전에서 래드 마르티네즈에게 패배했고 브라질 Shooto에서 1경기를 치르고 2014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와 팀메이트였고 조르주 생 피에르의 주짓수코치로 알려져있다.
레오나르도 산토스가 친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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