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건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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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UFC 라이트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알 리베이, 브룩 맥룰러, 린 트루, 도미닉 리베라, 빈스 구즈먼, 숀 카힐, 페드로 카스트녜다, 크리스 영, 딘 라빈, 브래드 호너, 롭 히사모토, 마이크 조넷, 데이브 히바스, 아르만도 발데스, 이노치 윌슨, 숀 비아스, 찰스 베넷, 루디 가르시아, 대니 페인, 캠 워드, 마이크 조이, 브라이언 캐러웨이, 존 오돔, 가브리엘 카시야스, 알렉산더 크리스핌, 에릭 리건, 댄 러섬, 파비앙 아쿠나, 스티브 샤프, 마크 홀스트, 알레한드로 솔라노 로드리게스, 제임스 버슬리, 저스틴 벅홀츠, 카로 파리시안, 제프 플래처
- 주요 패: 찰리 포르텍, 채드 넬슨, 크리스 어빈, 도니 레인스, 프랭크 와츠, 바트 팔라제프스키, 바그니 파비아노, 라이언 슐츠, 브라이언 타바레스, 하파엘로 올리베이라, 이브스 에드워즈, 도미니크 로빈슨, 니코 푸하카, 데이비즈 카스티요, 댄 로존, 크리스 그루에츠마커
- 무승부 : 아르만도 발데스, 롭 히사모토
3. 커리어[편집]
2002년 프로로 데뷔해 여러 단체를 돌며 29전 9패 2무를 기록했다.
2010년 1월 2일에 열리는 UFC 108에서 경기 12일 밖에 남지않은 상황에서 하파엘로 올리베이라와 맞붙었다. 만장일치 판정패당했다.
UFC 112에서 폴 테일러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테일러의 부상으로 취소되었다. TUF 11 Finale에서 테일러와 다시 경기가 잡혔으나 테일러가 이탈해 대타로 들어온 캐나다 킥복싱 챔피언 출신인 마크 홀스트에게 만장일치 판정승했다.
UFN 22에서 에프레인 에스쿠데로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에스쿠데로는 부상당한 맥 댄지그의 대타로 맷 와이먼과 붙었고 대타로 한때 라이트급 2위까지 갔었던 변칙적인 타격가인 이브스 에드워즈와 맞붙었다. 만장일치 판정패당했고 UFC에서 퇴출되었다.
그 후 중소단체를 돌아다니다 저스틴 벅홀츠를 상대로 기무라 락으로 승리를 거뒀다. 2013년 신생단체인 WSOF[1]과 계약을 맺고 WSOF 3에서 조 로존의 동생인 댄 로존을 상대로 라운드 내내 압박당하며 타격으로 얻어맞으며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그 후 3경기를 더 가진 후 벨라토르에 입성했고 매치가 잡혔으나 건더슨은 이탈함과 동시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그라운드에서의 서브미션이 강점인 그래플러다. 주짓수 블랙벨트이며 상대가 테이크다운들어오면 길로틴 초크를 활용하며 하위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서브미션을 노린다. 기무라 락의 활용도가 꽤나 높아서 피니쉬도 많지만 트랩과 같은 연계 동작이 상당히 좋다.
단점은 타격스킬자체가 다양하거나 깔끔하지 않고 타격에서 몰리기 시작하면 계속 몰리며 자신보다 신장, 리치가 긴 상대의 킥에 힘겨워한다.
5. 여담[편집]
꽤나 빠른 나이에 결혼했고 슬하에 고등학생인 2명의 딸이 있다.
은퇴 후엔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신디케이트 MMA에서 코치진으로 일하고 있으며 종종 세컨으로 올라간다.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던 미군들에게 종합격투기 세미나를 갔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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