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독

덤프버전 :

Sherdog

파일:sherdog.png

국가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설립년도
1997년
설립자
제프 셔우드
종류
종합격투기 미디어, 커뮤니티
언어
영어
영리 여부
영리
소유주
Evolve Media LLC
회원가입
선택제
링크
공식 홈페이지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Sherdog Awards
4.1. Fighter of the Year
4.2. Fight of the Year
4.3. Knockout of the Year
4.4. Submission of the Year
4.5. Story of the Year
4.6. Beatdown of the Year
4.7. Breakthrough Fighter of the Year
4.8. Comeback Fighter of the Year
4.9. Event of the Year
4.10. Robbery of the Year
4.11. Round of the Year
4.12. Upset of the Year
4.13. Walkout Song of the Year
4.14. All-Violence Team



1. 개요[편집]


1997년에 새워진 종합격투기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


2. 역사[편집]


1997년 사진가인 제프 셔우드[1]에 의해 창설되었고 이후 개럿 포의 도움을 받으며 활성화되었다. 주로 MMA 관련 뉴스를 다루며 이외에도 킥복싱, 복싱, 그래플링 등 격투기 전반의 정보를 폭넓게 취급하고 있다.


3. 특징[편집]


MMA 뉴스를 다루고 있으며 방대한 양의 파이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일단 프로 전적이 있는 선수라면 거의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최신 소식을 가져오는 속도는 좀 느린 편이지만 신뢰성이 높기 때문에 셔독에 올라오는 소식은 거의 100% 확실하다고 봐도 된다.

다만 2010년대 중후반이 지나면 MMA Fighting이나 MMA Junkie가 성장해 이전만큼 독보적인 위상은 아니다. 인스타그램같은 SNS쪽에서 올라오는 소식은 MMA Fighting이나 MMA Junkie쪽이 더 빠르게 올라오며 팔로우수도 셔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ESPN과 제휴를 맺고 있다. 선수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셔독의 라디오 네트워크를 공유 중.

뉴스 이외에 포럼도 매우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선수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다만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셔독이라고 해서 포럼까지 전문가들만 참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거의 영어로 된 격투 갤러리 수준이니 적절한 자체 필터링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프빠 성향이 강한데, 이건 포럼 뿐 아니라 셔독 사이트 전체가 좀 그런 경향이 있다.

MMA 선수들의 랭킹을 매기는 셔독 랭킹이 유명하다. 상징성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순위지만 그 상징성이라는 것이 무시할 수 없는 것인지라, 각종 커뮤니티의 랭킹 중에서도 가장 공신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2012년 2월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외관을 리뉴얼하였다.


4. Sherdog Awards[편집]


2003년 '올해의 선수'를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의 시합', '올해의 넉아웃' 등 각종 상을 선정하고 있다. 셔독 랭킹과 마찬가지로 상징성밖에 없고, 시상식 같은 건 없다[2]. 2004년에는 올해의 선수만 뽑았다가 2008년 이후로 선정 부문이 대거 늘어났다. 개중에는 편파판정을 비꼬는 '올해의 먹튀(Robbery)'라는 타이틀도 있다.


4.1. Fighter of the Year[편집]




4.2. Fight of the Year[편집]


2003: 맷 린들랜드 DEC 필 바로니 (UFC 41)
2005: 마우리시오 쇼군 DEC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PRIDE 그랑프리 2005 2nd ROUND)
2006: 디에고 산체스 DEC 카로 파리시안 (UFC Fight Night 6)
2008: 에디 알바레즈 TKO 카와지리 타츠야 (DREAM 5)
2009: 벤 헨더슨 DEC 도널드 세로니 (WEC 43, WEC 잠정 라이트급 타이틀전)
2010: 조르지 산티아고(C) TKO 미사키 카즈오 (SRC 14, 센고쿠 미들급 타이틀전)
2011: 프랭키 에드가(C) DRAW 그레이 메이나드 II (UFC 125,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
2012: 정찬성 SUB 더스틴 포이리에 (UFC on Fuel TV 3)[3]
2013: 존 존스(C) DEC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UFC 165,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2014: 조니 헨드릭스(C) DEC 로비 라울러 (UFC 171, UFC 웰터급 타이틀전)
2015: 로비 라울러(C) TKO 로리 맥도널드 (UFC 189, UFC 웰터급 타이틀전)
2016: 로비 라울러(C) DEC 카를로스 콘딧 (UFC 195, UFC 웰터급 타이틀전)
2017: 저스틴 게이치 TKO 마이클 존슨 (TUF 25 Finale)
2018: 더스틴 포이리에 TKO 저스틴 게이치 (UFC on Fox 29)
2019: 이스라엘 아데산야 DEC 켈빈 가스텔럼 (UFC 236, UFC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2020: 장웨이리(C) DEC 요안나 옌드레이첵 (UFC 248, UFC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전)[4]
2021: 저스틴 게이치 DEC 마이클 챈들러 (UFC 268)
2022: 이리 프로하츠카 SUB 글로버 테세이라(C) (UFC 275,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4.3. Knockout of the Year[편집]


2003: 미르코 크로캅 KO 이고르 보브찬친 (PRIDE 그랑프리 2003 개막전 / 헤드킥)
2005: 제임스 어빈 KO 테리 마틴 (UFC 54 / 플라잉 니킥)
2006: 미르코 크로캅 KO 반달레이 실바 (PRIDE 무차별급 그랑프리 2006 결승전, 무차별급 4강전 / 헤드킥)
2008: 라샤드 에반스 KO 척 리델 (UFC 88 / 펀치)
2009: 표도르 예멜리아넨코 KO 안드레이 알롭스키 (Affliction: Day of Reckoning / 펀치)
2010: 로비 라울러 KO 멜빈 만호프 (Strikeforce: Miami / 펀치)
2011: 료토 마치다 KO 랜디 커투어 (UFC 129 / 점핑 프론트킥)
2012: 에드손 바르보자 KO 테리 에팀 (UFC 142 / 뒤돌려차기[5])
2013: 크리스 와이드먼 KO 앤더슨 실바(C) (UFC 162, UFC 미들급 타이틀전 / 펀치)
2014: 김동현 KO 존 해서웨이 (TUF China Finale / 백스핀 엘보우[6])
2015: 코너 맥그리거(IC) KO 조제 알도(C) (UFC 194, UFC 페더급 타이틀전 / 펀치[7])
2016: 마이클 페이지 KO 에반겔리스타 산토스 (Bellator 158 / 플라잉 니킥[8])
2017: 에드손 바르보자 KO 베네일 다리우쉬 (UFC Fight Night 106 / 플라잉 니킥)
2018: 야이르 로드리게스 KO 정찬성 (UFC Fight Night 139 / 엘보[9])
2019: 호르헤 마스비달 KO 벤 아스크렌 (UFC 239 / 플라잉 니킥[10])
2020: 호아킨 버클리 KO 임파 카상네이 (UFC Fight Night 179 / 스피닝 백킥[11])
2021: 서지오 페티스(C) KO 호리구치 쿄지 (Bellator 272, 벨라토르 밴텀급 타이틀전 / 스피닝 백피스트)
2022: 마이클 챈들러 KO 토니 퍼거슨 (UFC 274 / 프론트 킥)


4.4. Submission of the Year[편집]


2003: 카로 파리시안 SUB 데이브 스트레서 (UFC 44 / 기무라 락)
2005: 쵸난 료 SUB 앤더슨 실바 (PRIDE 남제 2004 / 플라잉 시저스 힐 훅)
2006: 아오키 신야 SUB 요아킴 한센 (PRIDE 남제 2006 / 고고플라타)
2008: 더스틴 헤이질럿 SUB 조쉬 버크먼 (TUF 7 Finale / 암바)
2009: 토비 이마다 SUB 호르헤 마스비달 (Bellator 5 / 인버티드 트라이앵글 초크)
2010: 파브리시오 베우둠 SUB 표도르 예멜리아넨코 (Strikeforce: Fedor vs. Werdum / 트라이앵글 암바[12])
2011: 프랭크 미어 SUB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UFC 140 / 기무라[13])
2012: 칼 아모소 SUB 브라이언 베이커 (Bellator 72, 벨라토르 웰터급 토너먼트 결승전 / 인버티드 힐 훅)
2013: 조쉬 버크먼 SUB 존 피치 (WSOF 3 / 길로틴 초크)
2014: 찰스 올리베이라 SUB 히오키 하츠 (UFC Fight Night 43 / 아나콘다 초크[14])
2015: 론다 로우지(C) SUB 캣 진가노 (UFC 184, UFC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 암바[15])
2016: 벤 로스웰 SUB 조쉬 바넷 (UFC on Fox 18 / 고고 초크[16])
2017: 드미트리우스 존슨(C) SUB 레이 보그 (UFC 216, UFC 플라이급 타이틀전 / 암바[17])
2018: 라이언 홀 SUB BJ 펜 (UFC 232 / 힐훅[18])
2019: 브라이스 미첼 SUB 맷 세일즈 (UFC on ESPN 7 / 트위스터)
2020: A.J. 맥키 SUB 대리언 콜드웰 (Bellator 253 / 넥 크랭크)
2021: 안드레 무니즈 SUB 호나우도 소우자 (UFC 262 / 암바[19])
2022: 스티비 레이 SUB 앤소니 페티스 (PFL 5 / 트위스터)


4.5. Story of the Year[편집]


2008: Elite XC의 흥망성쇠[20]
2009: Strikeforce의 흥행
2010: MMA의 판정 논란[21]
2011: UFC, FOX와 7년 중계권 계약
2012: UFC 151의 취소
2013: 비토 벨포트의 TRT 논란
2014: Bellator MMA의 CEO가 된 스캇 코커
2015: UFC, 리복과 경기복 독점 계약
2016: UFC, WME-IMG 등에 매각
2017: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2018: UFC, ESPN과 5년 중계권 계약
2019: UFC와 ESPN의 결합
2020: MMA계에도 영향을 미친 코로나 19
2021: 파이트 아일랜드[22]
2022: 대릭 미너의 승부조작[23]


4.6. Beatdown of the Year[편집]


2008: BJ 펜 SUB 조 스티븐슨 (UFC 80,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24])
2009: 브록 레스너(C) KO 프랭크 미어(IC) (UFC 100, UFC 헤비급 타이틀전) & 앤더슨 실바 KO 포레스트 그리핀 (UFC 101)
2010: 크리스 사이보그(C) KO 잔 피니 (Strikeforce: Fedor vs. Werdum, 스트라이크포스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
2011: 존 존스 TKO 마우리시오 쇼군(C) (UFC 128,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2012: 글로버 테세이라 TKO 파비오 말도나도 (UFC 153)
2013: 케인 벨라스케즈(C) TKO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 (UFC 166, UFC 헤비급 타이틀전)
2014: 다니엘 코미어 SUB 댄 헨더슨 (UFC 173)
2015: 스티페 미오치치 TKO 마크 헌트 (UFC Fight Night 65)
2016: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SUB 마이클 존슨 (UFC 205)
2017: 프랭키 에드가 TKO 야이르 로드리게즈 (UFC 211)
2018: 에드손 바르보자 KO 댄 후커 (UFC on Fox 31)
2019: 마이크 데이비스 KO 토머스 기포드 (UFC Fight Night 161)
2020: 글로버 테세이라 TKO 앤소니 스미스 (UFC Fight Night 171)
2021: 맥스 할로웨이 DEC 캘빈 케이터 (UFC on ABC 1)[25]
2022: 아나톨리 말리킨 KO 레이니어 데 리더(C) (ONE on Prime Video 5, ONE 챔피언십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4.7. Breakthrough Fighter of the Year[편집]


2005: 조르주 생 피에르 (UFC)
2008: 미구엘 토레스 (WEC)
2009: 존 존스 (UFC)
2010: 앤소니 페티스 (WEC)
2011: 마이클 챈들러 (Bellator MMA)
2012: 론다 로우지 (Strikeforce → UFC)
2013: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UFC)
2014: 코너 맥그리거 (UFC)
2015: 홀리 홈 (UFC)
2016: 코디 가브란트 (UFC)
2017: 볼칸 우즈데미르 (UFC)
2018: 이스라엘 아데산야 (UFC)
2019: 호르헤 마스비달 (UFC)
2020: 케빈 홀랜드 (UFC)
2021: 시릴 가네 (UFC)
2022: 알렉스 페레이라 (UFC)


4.8. Comeback Fighter of the Year[편집]


2003: 랜디 커투어 (UFC)
2005: 사쿠라이 하야토 (PRIDE)
2008: 프랭크 미어 (UFC)
2009: 마우리시오 쇼군 (UFC)
2010: 크리스 리벤 (UFC)
2011: 이안 맥콜 (TPF)
2012: 제이미 바너 (XFC → UFC)
2013: 로비 라울러 (UFC)
2014: 도미닉 크루즈 (UFC)
2015: 데미안 마이아 (UFC)
2016: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UFC)
2017: 조르주 생 피에르 (UFC)
2018: 표도르 예멜리야넨코 (Bellator MMA)
2019: 스티페 미오치치 (UFC)
2020: 션 스트릭랜드 (UFC)
2021: 조제 알도 (UFC)
2022: 롭 윌킨슨 (PFL)


4.9. Event of the Year[편집]


2003: PRIDE 그랑프리 2003 결승전
2005: PRIDE 무사도 9
2008: UFC 84
2009: UFC 100
2010: WEC 53
2011: UFC 134
2012: UFC on Fox 5
2013: UFC 166
2014: UFC 178
2015: UFC 194
2016: UFC 205
2017: UFC 217
2018: UFC 229
2019: UFC 236
2020: UFC 249
2021: UFC 268
2022: UFC 281


4.10. Robbery of the Year[편집]


2008: 탈레스 레이테스 DEC 네이트 마쿼트 (UFC 85)[26]
2009: 마이크 이스턴(C) DEC 체이스 비비 (UWC 7: Redemption, UWC 밴텀급 타이틀전)[27]
2010: 레너드 가르시아 DEC 남 판 (TUF 12 Finale)[28]
2011: 조 워렌 DEC 마르코스 갈벙 (Bellator 41)[29]
2012: 카를로 프레이터 DQ 에릭 실바 (UFC 142)[30]
2013: 팻 힐리 NC 짐 밀러 (UFC 159)[31]
2014: 디에고 산체스 DEC 로스 피어슨 (UFC Fight Night 42)[32]
2015: 레안드로 실바 NC 드류 도버 (UFC Fight Night 62)[33]
2016: 표도르 예멜리아넨코 DEC 파비오 말도나도 (EFN 50)[34]
2017: 앤더슨 실바 DEC 데릭 브런슨 (UFC 208)[35]
2018: 대런 틸 DEC 스티븐 톰슨 (UFC Fight Night 130)[36]
2019: 벤 아스크렌 SUB 로비 라울러 (UFC 235)[37]
2020: 에드 허먼 SUB 마이크 로드리게스 (UFC Fight Night 177)[38]
2021: 글레이슨 티바우 DEC 로리 맥도널드 (PFL 5)[39]
2022: 션 오말리 DEC 페트르 얀 (UFC 280)[40]


4.11. Round of the Year[편집]


2008: 도널드 세로니 DEC 롭 맥컬로 (WEC 36 / 1라운드)
2009: 티에리 퀴나빌 SUB 더글라스 에반스 (XMMA 7 / 1라운드)
2010: 마크 호미닉 TKO 이브스 자부인 (WEC 49 / 2라운드)
2011: 닉 디아즈 TKO 폴 데일리 (Strikeforce: Diaz vs. Daley / 1라운드)
2012: 이반 멘지바 SUB 존 앨버트 (UFC on Fuel TV 1 / 1라운드)
2013: 존 존스(C) DEC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UFC 165,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 4라운드)
2014: 맷 브라운 TKO 에릭 실바 (UFC Fight Night 40 / 1라운드)
2015: 안드레이 알롭스키 TKO 트래비스 브라운 (UFC 187 / 1라운드)
2016: 컵 스완슨 DEC 최두호 (UFC 206 / 2라운드)[41]
2017: 저스틴 게이치 TKO 마이클 존슨 (TUF 25 Finale / 2라운드)
2018: 더스틴 포이리에 TKO 저스틴 게이치 (UFC on Fox 29 / 2라운드)
2019: 파울로 코스타 DEC 요엘 로메로 (UFC 241 / 1라운드)
2020: 더스틴 포이리에 DEC 댄 후커 (UFC on ESPN 12 / 2라운드)
2021: 저스틴 게이치 DEC 마이클 챈들러 (UFC 268 / 1라운드)
2022: 드류 도버 TKO 테런스 맥키니 (UFC Fight Night 203 / 1라운드)


4.12. Upset of the Year[편집]


2003: 제이슨 맥스웰 KO 젠스 펄버 (HOOKnSHOOT: Absolute Fighting Championships 3)[42]
2005: 히카르도 아로나 DEC 반달레이 실바 (PRIDE 그랑프리 2005 결승전, 미들급 토너먼트 4강전)[43]
2008: 세르게이 골랴예프 DEC 고미 타카노리 (센고쿠 제6진)[44]
2009: 매켄스 시미저 SUB 바그니 파비아노 (WEC 43)[45]
2010: 파브리시오 베우둠 SUB 표도르 예멜리아넨코 (Strikeforce: Fedor vs. Werdum)
2011: 티토 오티즈 SUB 라이언 베이더 (UFC 132)[46]
2012: 제이미 바너 TKO 에드손 바르보자 (UFC 146)[47]
2013: 엠마누엘 뉴턴 KO 무하마드 라왈 (Bellator 90,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4강전)[48]
2014: TJ 딜라쇼 TKO 헤난 바라오(C) (UFC 173, UFC 밴텀급 타이틀전)[49]
2015: 홀리 홈 KO 론다 로우지(C) (UFC 193, UFC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2016: 마이클 비스핑 KO 루크 락홀드(C) (UFC 199, UFC 미들급 타이틀전)
2017: 로즈 나마유나스 TKO 요안나 옌드레이첵(C) (UFC 217, UFC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전)
2018: 헨리 세후도 DEC 드미트리우스 존슨(C) (UFC 227, UFC 플라이급 타이틀전)
2019: 트리스탄 코넬리 DEC 미첼 페레이라 (UFC Fight Night 158)[50]
2020: 록산 모다페리 DEC 메이시 바버 (UFC 246)[51]
2021: 줄리아나 페냐 SUB 아만다 누네즈(C) (UFC 269, UFC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2022: 라리사 파체쿠 DEC 케일라 해리슨(C) (PFL 10, PFL 여성 라이트급 타이틀전)


4.13. Walkout Song of the Year[편집]


2018: 디에고 페레이라 (UFC) - Footloose
2019: 크론 그레이시 (UFC) - The Purge[52]
2020: 대런 틸 (UFC) - 없음[53]
2021: 피터 퀄리 (Bellator) - Zombie[54]
2022: 타이 투이바사 (UFC) - Girls Just Want to Have Fun[55]


4.14. All-Violence Team[편집]


해당 연도 동안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각 체급별로 3명씩 뽑은 것이다. 해당 연도에 단체를 옮겼다거나 여러 단체에서 활동한 선수는 한 곳만 기록.

연도
체급
1순위
2순위
3순위
2010
헤비급
케인 벨라스케즈(UFC)
알리스타 오브레임(Strikeforce 등)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UFC)
라이트헤비급
존 존스(UFC)
하파엘 카바우칸치(Strikeforce)
마우리시오 쇼군(UFC)
미들급
헥터 롬바드(Bellator)
로비 라울러(Strikeforce)
알렉산더 슐레멘코(Bellator 등)
웰터급
크리스 라이틀(UFC)
브라이언 포스터(UFC)
폴 데일리(Strikeforce 등)
라이트급
앤소니 페티스(WEC)
막시모 블랑코(센고쿠)
에드손 바르보자(UFC 등)
페더급
말론 산드로(센고쿠)
조제 알도(WEC)
크리스 사이보그(Strikeforce, 여성부)
밴텀급
에디 와인랜드(WEC)
조셉 베나비데즈(WEC)
마이클 맥도널드(WEC 등)
플라이급
야마구치 마모루(Shooto 등)
대럴 몬태규(TPF 등)
스나베 미츠히사(판크라스)
2011
헤비급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UFC)
프랭크 미어(UFC)
콘스탄틴 글루호프(WUFC 등)
라이트헤비급
존 존스(UFC)
댄 헨더슨(UFC 등)
알렉산더 구스타프손(UFC)
미들급
앤더슨 실바(UFC)
헥터 롬바드(Bellator 등)
알렉산더 슐레멘코(Bellator 등)
웰터급
닉 디아즈(UFC 등)
제이크 엘렌버거(UFC)
더글라스 리마(Bellator 등)
라이트급
네이트 디아즈(UFC)
프랭키 에드가(UFC)
아오키 신야(DREAM 등)
페더급
정찬성(UFC)
팻 커란(Bellator)
패트리시오 핏불(Bellator)
밴텀급
유라이아 페이버(UFC)
비비아노 페르난데스(DREAM)
존 도슨(UFC)
플라이급
이안 맥콜(TPF)
더스틴 오티즈(TPF 등)
주시에르 포미가(Shooto Brazil 등)
2012
헤비급
케인 벨라스케즈(UFC)
파브리시오 베우둠(UFC)
라바 존슨(UFC)
라이트헤비급
존 존스(UFC)
글로버 테세이라(UFC)
앤소니 존슨(WSOF 등)
미들급
멜빈 만호프(ONE FC 등)
브라이언 로저스(Bellator)
크리스 와이드먼(UFC)
웰터급
맷 브라운(UFC)
마이크 파일(UFC)
로리 맥도널드(UFC)
라이트급
짐 밀러(UFC)
조 로존(UFC)
에디 알바레즈(Bellator)
페더급
컵 스완슨(UFC)
더스틴 포이리에(UFC)
채드 멘데스(UFC)
밴텀급
프란시스코 리베라(UFC 등)
론다 로우지(Strikeforce, 여성부)
이반 멘지바(UFC)
플라이급
존 모라가(UFC 등)
존 리네커(UFC)
윌 캄푸자노(Legacy FC 등)
2013
헤비급
케인 벨라스케즈(UFC)
트래비스 브라운(UFC)
마크 헌트(UFC)
라이트헤비급
존 존스(UFC)
알렉산더 구스타프손(UFC)
글로버 테세이라(UFC)
미들급
비토 벨포트(UFC)
크리스 와이드먼(UFC)
호나우도 소우자(UFC 등)
웰터급
맷 브라운(UFC)
브랜든 태치(UFC 등)
더글라스 리마(Bellator)
라이트급
앤소니 페티스(UFC)
마이클 챈들러(Bellator)
T.J. 그랜트(UFC)
페더급
패트리시오 핏불(Bellator)
채드 멘데스(UFC)
마고메드라술 하스불라에프(Bellator)
밴텀급
유라이아 페이버(UFC)
헤난 바라오(UFC)
프란시스코 리베라(UFC)
플라이급
드미트리우스 존슨(UFC)
존 리네커(UFC)
저스틴 스코긴스(UFC 등)
2014
헤비급
파브리시오 베우둠(UFC)
맷 미트리온(UFC)
마크 헌트(UFC)
라이트헤비급
앤소니 존슨(UFC 등)
오빈스 생 프루(UFC)
다니엘 코미어(UFC)
미들급
루크 락홀드(UFC)
요엘 로메로(Bellator)
호나우도 소우자(UFC)
웰터급
로비 라울러(UFC)
맷 브라운(UFC)
후지마르 팔라레스(WSOF)
라이트급
도널드 세로니(UFC)
하파엘 도스 안요스(UFC)
윌 브룩스(Bellator)
페더급
프랭키 에드가(UFC)
찰스 올리베이라(UFC)
맥스 할로웨이(UFC)
밴텀급
TJ 딜라쇼(UFC)
론다 로우지(UFC, 여성부)
마이크 리치먼(Bellator)
플라이급
존 모라가(UFC)
시미즈 키요타카(DEEP 등)
조셉 베나비데즈(UFC)
2015
헤비급
파브리시오 베우둠(UFC)
스티페 미오치치(UFC)
알리스타 오브레임(UFC)
라이트헤비급
다니엘 코미어(UFC)
앤소니 존슨(UFC)
글로버 테세이라(UFC)
미들급
루크 락홀드(UFC)
티아고 산토스(UFC)
유라이어 홀(UFC)
웰터급
로비 라울러(UFC)
팀 민스(UFC)
데미안 마이아(UFC)
라이트급
토니 퍼거슨(UFC)
하파엘 도스 안요스(UFC)
저스틴 게이치(WSOF)
페더급
코너 맥그리거(UFC)
맥스 할로웨이(UFC)
마랏 가푸로프(One Championship)
밴텀급
토마스 알메이다(UFC)
TJ 딜라쇼(UFC)
홀리 홈(UFC, 여성부)
플라이급
드미트리우스 존슨(UFC)
벤 응구옌(UFC)
루이스 스몰카(UFC)
스트로급
요안나 옌드레이첵(UFC, 여성부)
로즈 나마유나스(UFC, 여성부)
사루마루 준지(Shooto)
2016
헤비급
스티페 미오치치(UFC)
데릭 루이스(UFC)
프란시스 은가노(UFC)
라이트헤비급
앤소니 존슨(UFC)
라이언 베이더(UFC)
미샤 서쿠노프(UFC)
미들급
마이클 비스핑(UFC)
게가드 무사시(UFC)
알렉산더 슐레멘코(Bellator 등)
웰터급
도널드 세로니(UFC)
타이론 우들리(UFC)
로비 라울러(UFC)
라이트급
코너 맥그리거(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UFC)
란도 바나타(UFC 등)
페더급
맥스 할로웨이(UFC)
컵 스완슨(UFC)
최두호(UFC)
밴텀급
코디 가브란트(UFC)
아만다 누네즈(UFC, 여성부)
에디 와인랜드(UFC)
플라이급
드미트리우스 존슨(UFC)
마고메드 비불라토프(WFCA)
아리아니 립스키(KSW 등, 여성부)
스트로급
제시카 안드라지(UFC, 여성부)
요안나 옌드레이첵(UFC, 여성부)
안젤라 힐(Invicta FC, 여성부)
2017
헤비급
프란시스 은가노(UFC)
비탈리 미나코프(FNG)
커티스 블레이즈(UFC)
라이트헤비급
볼칸 우즈데미르(UFC)
오빈스 생 프루(UFC)
도미닉 레예스(UFC)
미들급
로버트 휘태커(UFC)
티아고 산토스(UFC)
파울로 코스타(UFC)
웰터급
산티아고 폰지니비오(UFC)
폴 데일리(Bellator)
마이크 페리(UFC)
라이트급
저스틴 게이치(UFC)
에디 알바레즈(UFC)
더스틴 포이리에(UFC)
페더급
맥스 할로웨이(UFC)
브라이언 오르테가(UFC)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UFC)
밴텀급
TJ 딜라쇼(UFC)
말론 베라(UFC)
나다니엘 우드(CWFC)
플라이급
드미트리우스 존슨(UFC)
타이슨 남(FNG)
아리아니 립스키(KSW, 여성부)
스트로급
제시카 안드라데(UFC, 여성부)
로즈 나마유나스(UFC, 여성부)
장웨이리(Kunlun Fight 등, 여성부)
2018
헤비급
다니엘 코미어(UFC)
필리페 린스(PFL)
데릭 루이스(UFC)
라이트헤비급
앤소니 스미스(UFC)
아웅 라 은상(One Championship)
션 오코넬(PFL)
미들급
티아고 산토스(UFC)
이스라엘 아데산야(UFC)
호나우도 소우자(UFC)
웰터급
커티스 밀렌더(UFC 등)
레이 쿠퍼 3세(PFL)
엘리제우 잘레스키 도스 산토스(UFC)
라이트급
더스틴 포이리에(UFC)
저스틴 게이치(UFC)
찰스 올리베이라(UFC)
페더급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UFC)
야이르 로드리게즈(UFC)
맥스 할로웨이(UFC)
밴텀급
아만다 누네즈(UFC, 여성부)
페트르 얀(UFC)
코리 샌드하겐(UFC)
플라이급
데이비슨 피게레도(UFC)
발렌티나 셰브첸코(UFC, 여성부)
일리마 레이 맥팔레인(Bellator, 여성부)
스트로급
제시카 안드라지(UFC, 여성부)
메이시 바버(UFC 등, 여성부)
타티아나 수아레즈(UFC, 여성부)
아톰급
심유리(Road FC 등, 여성부)
하마사키 아야카(Rizin FF, 여성부)
알리시아 가르시아(Deep 등, 여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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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트 아이디가 셔독이였고 사이트이름으로 이어져갔다.[2] MMA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여겨지는 World MMA Awards에서는 시상식도 연다.[3] UFC에서는 올해의 서브미션으로 선정했다(다스 초크).[4] UFC 여성부 경기 사상 최다 유효타 경기(351개)[5] UFC 사상 최초 뒤돌려차기 KO승.[6] UFC 최초 백스핀 엘보우 승[7] UFC 타이틀전 사상 최단시간 KO승(1라운드 13초).[8] 사이보그는 두개골이 함몰돼 7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또한 이 부상으로 인해 2017년 초 은퇴를 선언했다. 어차피 은퇴할 나이이긴 했지만[9] UFC 역사상 최장시간 KO승(5라운드 4분 59초)[10] UFC 역사상 최단시간 KO승(1라운드 5초)[11] 버클리 문서에서도 언급돼 있지만 만화 같은 KO로 UFC 공식 트위터 영상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았고, 가장 많이 리트윗됐으며, 가장 많이 본 영상으로 기록됐다. UFC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도 가장 많이 본 영상이라고 한다.[12] 표도르의 커리어 첫 서브미션 패. 또한 당시 표도르는 27연승 중이었다.[13] 호드리고 노게이라의 커리어 첫 서브미션 패.[14] 히오키의 커리어 첫 피니시 패. 이전까지 7패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전부 판정패였다.[15] UFC 타이틀전 사상 최단시간 서브미션승(1라운드 14초).[16] 바넷의 커리어 첫 서브미션 기술로 인한 패. 이미 바넷은 프라이드 시절 미르코 크로캅을 상대로 2차례 서브미션 패배가 있었지만, 각각 어깨 부상과 펀치 난타로 인한 기권으로 서브미션 기술에 걸린 건 아니었다.[17] 수플렉스로 보그를 띄운 후 암바로 연결했다.[18] BJ 펜의 커리어 첫 서브미션 패.[19] 소우자의 커리어 첫 서브미션 패. 소우자는 상완골이 골절됐으며 결국 이 경기를 끝으로 은퇴했다.[20] 2008년 5월 CBS에서 생중계하면서 미국의 MMA 단체로는 최초로 지상파 방송에서 생중계됐으나, 그해 10월 경영 주체 중 하나였던 ProElite가 도산하면서 2009년 2월 Strikeforce에 인수됐다.[21] 2010년에는 판정에서의 채점 결과로 인한 논란이 많았다. 사례로 든 경기만 7경기나 됐다.[22] 코로나 19의 유행으로 2020년에는 대회가 취소된다던가 무관중 경기로 열렸지만, 2021년 1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야스 섬에서 3연속으로 유관중 대회를 개최하면서 여건만 갖춰진다면 코로나 19의 유행 속에서도 유관중 대회도 개최가 가능함을 입증했다.[23] UFC Fight Night 214대릭 미너와 샤일란 누르단베크의 경기를 앞두고 대회 시작 직전 다수 스포츠 베팅 사이트에서 샤일란 승리로 급격한 베팅이 이뤄졌고, 실제 경기에서 미너는 1라운드 30초 여만에 TKO패했다. 조사 결과 승부조작 정황이 드러나 미너는 UFC에서 퇴출되고 미너의 코치인 제임스 크라우스의 라이센스는 정지됐다. 특히 크라우스는 은퇴 후 MMA 체육관을 운영하는 한편 MMA 관련 유튜브도 운영하면서 나름대로 코치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었기에 그런 크라우스가 승부조작을 주도한 것에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다.[24] 참고로 이전 챔피언인 션 셔크가 도핑 테스트 탈락으로 타이틀을 박탈당해 공석이었다.[25] 할로웨이는 UFC 사상 단일경기 최다 유효타를 경신했다.(445개) 뿐만 아니라, 할로웨이 문서에도 나오지만 5라운드에는 케이터를 보지도 않은 채 해설진의 코멘트에 답하면서 펀치를 피하는 등 완전히 케이터를 농락했다.[26] 2라운드 때 마쿼트가 넘어진 레이테스를 무릎으로 공격했고 3라운드 때는 팔꿈치로 레이테스의 후두부를 공격했다고 판정해 2점 감점됐고, 레이테스가 스플릿 판정승(28-27, 27-28, 28-27)을 거뒀다.[27] 중계진은 비비의 만장일치 판정승을 예상했으나, 스플릿 디시전으로 이스턴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28] 스플릿 디시전(29-28, 27-30, 29-28)으로 가르시아의 승. 위에서 언급했듯이 2010년에는 판정 논란이 많았던 해였는데, 그런 쟁쟁한 후보들을 제쳤을 정도로 채점을 개판으로 했다는 반응이 팽배했다. 공교롭게도 가르시아는 이 해 4월 열린 WEC 48에서도 정찬성을 상대로 판정승을 하고 관중들에게 야유를 받았었다.[29] 워렌의 만장일치 판정승(30-27, 29-28, 29-28)이었으나, 당시 중계진이나 MMA 매체 모두 갈벙의 만장일치 승리으로 판정했다.[30] 실바가 1라운드 KO를 시켰으나 마리오 야마사키 심판은 실바가 후속타를 날리는 과정에서 프레이터의 후두부를 가격했다고 판정하며 프레이터가 반칙승을 거뒀다. 경기 후 조 로건은 마리오 야마사키를 비판했다.[31] 힐리가 3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뒀으나, 도핑 테스트 결과 힐리가 대마초를 피웠다는 혐의가 드러나며 경기는 무효 처리됐다. 밀러전이 UFC 데뷔전이었던 힐리는 이후 4연패를 당하면서 UFC에서 퇴출됐다.[32] 스플릿 디시전(27-30, 30-27, 29-28)으로 산체스의 승. MMA 매체들은 피어슨의 승리로 판정했다. 공식 결과가 바뀌진 않았지만 데이나 화이트는 패배한 피어슨에게도 승리 보너스를 지급했다.[33] 2라운드 때 실바가 길로틴 초크를 걸었는데, 도버가 탭을 하지도 않았는데 심판이 이를 잘못 보고 실바의 승리를 선언했다. 결국 경기는 무효 처리됐다.[34] 1라운드 때 표도르가 레프리 스탑 지경에 놓였는데도 심판은 말리지 않았다. 이후로는 둘다 체력이 빠졌고 표도르가 판정승을 거뒀다.[35] 브런슨이 유효타도 2배 더 많았고 테이크다운도 2차례 성공시켰으나, 실바가 만장일치 판정승했다. 2012년 10월 이후 4년 4개월만에 승리. 반면 MMA 매체 대다수는 브런슨의 승리로 판정했다.[36] 만장일치(48-47, 49-46, 49-46)로 틸의 승리. 그러나 MMA 매체 24곳 중 21곳은 톰슨의 승리로 판정했으며, MMA 팬덤에서는 틸의 홈그라운드에서 열린 대회라서 틸의 승리로 판정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3점차로 채점한 건 너무했다는 반응이 주류였다.[37] 두 선수 문서에도 언급돼 있지만, 불독 초크에 걸린 라울러가 기절하지 않았는데도 허브 딘 심판은 라울러가 기절한 것으로 판단해 경기를 종료시켰다.[38] 2라운드 때 허먼이 복부에 니킥을 맞고 그로기 상태가 됐는데, 심판은 로우 블로로 판단해 오히려 허먼이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줬다. 이후 3라운드 때 허먼이 기무라를 걸어 승리했다. 경기 후 데이나 화이트는 로드리게스가 무조건 이긴 경기였다며 심판이 마자가티(과거 UFC에서 여러 번 오심을 저질러 악명 높았던 심판) 수준이었다고 디스했다.[39] MMA 매체 다수는 맥도널드의 손을 들어줬다. 참고로 이 경기는 PFL 웰터급 토너먼트 4강전 진출권이 걸려있는 경기였는데, 종전 경기들 결과에 따른 승점제로 4강 진출이 결정됐기 때문에 패전에도 불구하고 승점에서 앞선 맥도널드가 4강에 진출했다.[40] MMA 매체 전부 얀의 손을 들어줬다. 말론 베라전이나 페드로 무뇨즈전에서도 자신이 이겼다며 정신승리를 시전했던 그 오말리가 경기 직후 자신의 패배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시간이 지난 후 평소의 오말리로 돌아왔지만.[41] UFC에서는 올해의 경기로 선정했다.[42] 펄버의 커리어 첫 연패. 펄버는 UFC와 재계약에 실패해 중소단체를 전전하다 드웨인 루드윅에게 1라운드 KO를 당했는데, 루드윅전에 이어 듣보잡에 가까웠던 맥스웰에게도 1라운드 KO패했다. 펄버에게 더 굴욕적이었던 건 맥스웰이 펄버전 직후 맥스웰 본인보다 인지도가 더 낮은 일본의 이와마 토모미에게 1라운드 서브미션패했다는 것. 시간이 지나 2005년에 펄버는 Pride에서 이와마 토모미를 상대해 1라운드 KO시켰다.[43] 실바의 미들급 커리어 첫 패배.[44] 그동안 줄곧 라이트급 강자로 꼽히던 고미 타카노리는 이 경기를 기점으로 해 점점 평가가 떨어졌다.[45] 바그니 파비아노는 조르주 생 피에르의 주짓수 코치로도 유명한 주짓떼로였는데, WEC 데뷔전이면서 이전까지 MMA 전적이 4경기 뿐인 시미저에게 트라이앵글 초크로 졌다.[46]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출신인 오티즈였지만 당시 부상으로 인한 기량 하락세가 완연했었다. 베이더와의 경기 이전 마지막으로 이겼던 경기는 2006년 10월 켄 샴락전이었다.[47] 한 차례 퇴출된 바 있는 바너의 UFC 복귀전이자 바르보자의 커리어 첫 패배.[48] '킹 모'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라왈은 Strikeforce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출신이라 우승 후보로 거론됐었다.[49] 당시 바라오는 32연승 중이었는데, 이는 MMA 선수 중 최다 연승 기록이다.[50] 페레이라는 UFC 입성 전 로드 FC에서도 특유의 퍼포먼스로 유명했던 선수로, 이날 경기에서도 1라운드부터 백플립을 비롯해 다양한 변칙 공격을 구사했다. 반면 대타로 투입된 코넬리는 이날 경기가 UFC 데뷔전이었다. 또한 원래 코넬리는 라이트급에서 활동했지만 이 경기는 한 체급 위인 웰터급 경기로, 그나마도 페레이라가 체중을 오버해 계약체중 경기로 열렸다. 이렇듯 경기 전 조건만 보더라도 코넬리에게 유리한 게 하나도 없었지만, 결과는 코넬리의 만장일치 판정승.[51] 메이시 바버의 커리어 첫 패배. 바버는 여성부 선수로서는 드물게 피니시율이 높고 UFC 데뷔 후에도 3경기 전부 TKO승을 거두며 플라이급의 신예로 주목받고 있었고, 바버보다 12살 더 많은 모다페리는 UFC 데뷔 후 연승을 한번도 못해서 압도적인 언더독으로 분류됐었다. 결과는 모다페리의 만장일치 판정승.[52] 호러 영화 더 퍼지에서 쓰인 긴급방송 사이렌[53] 2002년경부터 UFC 파이터들은 관례처럼 등장곡을 썼는데, 그러다가 UFC on ESPN 14에서 틸이 처음으로 등장곡 없이 입장했었다. 이후 머사드 베틱도 UFC Fight Night 178에서 등장곡 없이 입장했다. 등장곡 없이 입장함으로써 오히려 자신의 결연한 의지를 어필할 수 있었으나, 공교롭게도 틸과 베틱 모두 졌다.[54] 우리나라 MMA 팬들에게는 정찬성의 등장곡으로 유명하지만, 본래 이 곡은 IRA의 폭탄 테러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곡으로, 아일랜드인들에게는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는 곡으로서 아일랜드 출신인 피터 퀄리도 이 곡을 등장곡으로 쓴다. 퀄리는 공석이 된 라이트급 타이틀을 두고 2021년 11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벨라토르 270의 메인이벤트에 패트리키 핏불과 경기를 가졌는데, 코너 맥그리거 이후 메이저급 MMA 단체에서 아일랜드인이 챔피언이 될 기회를 가졌기 때문에 퀄리가 입장할 때 자국민들의 떼창을 받으면서 입장했다. 퀄리가 승리했다면 더욱 멋진 장면이 만들어질 수 있었겠지만 2라운드 KO패했다.[55] 투이바사에 따르면 평소 어머니와 같이 즐겨 듣는 노래 중 하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