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세븐나이츠)/신화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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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자 바네사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21년 5월 21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바네사(각성)의 신화 각성. 성우는 이명희.
자세한 내용은 바네사(세븐나이츠)/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바엘, 레이즈에 이은 마덱 지원 영웅. 아군에 마법형 영웅이 3명 이상 있으면 적에게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건다. 감소량은 파이와 전용장비 낀 여포랑 동일하다.
문제는 그냥 파이를 쓰고 자유롭게 덱 짜는 게 더 편하다는 것이다. 바네사가 파이보다 더 잘 버티면 모르겠지만, 바네사를 종결 스펙까지 키운 상위권 유저들은 파이 또한 고스펙이거나 종결 스펙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결국 (구) 세나 특유의 우월한 스탯을 가진 파이가 더 많이 쓰이게 된다.어차피 스킬 트롤은 둘 다 비슷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바네사를 사용한 마덱이 기존 덱보다 성능이 좋다고도 할 수가 없다. 당장 바네사 출시 조금 전에 상위권 메타덱으로 등장한 (구) 세나 쥬다스 만능덱만 해도 방덱에 필요한 딜량은 쥬다스가 혼자서 충당하며 유틸도 어떤 덱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았다.
결국 고스펙 유저는 스탯이 더 좋은 파이를 쓰기에 최종 덱에선 탈락했었다. 그래도 파이가 고스펙이 아닌 유저들의 가장 좋은 차선책 두개 중 하나 정도로 남는줄 알았으나...
2021년 12월 기준 라디우스가 출시하면서 상위권에서 쓰이게 되었다! 라디우스를 쓰려면 보통 효과 공격 증가 보석을 쓸 자리가 없는데다가 라디우스덱에선 다이아가 빠지기에 스킬 트롤시 반격을 맞는 파이가 빠지고 효과 공격 확률을 늘리면서 마법형이라 반격도 안 맞는 바네사가 덱에 들어온 것.[2]
2022년 6월 기준 현재도 상위권 공덱에서 필수캐로 들어간다. 효과 공격 확률 상승과 더불어 각성기와 바네사 본인의 효과 공격, 신화 장비의 신화 게이지 증가 등의 유틸로 인해 파이를 방덱으로 쫒아내고 서포터로 활약 중.
모든 피해 면역이 2턴밖에 적용되지 않지만 재적용과 자체 부활이 붙어있다. 부활 장신구와 조합하면 사실상 6턴 면역이다.
아군 전체의 효과 공격 확률을 25% 상승시켜 주며 스킬 강화 시 30%로 늘어난다.
팀의 마법형 영웅이 3명 이상일 경우 적군의 방어력을 35% 감소시킨다. 이제 마덱에서도 파이를 고집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효과 공격은 3명에게 피해를 입히고 버프를 제거한다.
3명에게만 관통 피해를 입히고 대상의 부활의 결정을 제거한다. 방덱에게, 특히 로지에게는 큰 타격이지만 상대가 부활의 결정을 가지고 있다고 스킬이 바로 나가지는 않는다.
기존의 3인 타격이 4인 타격으로 늘어나고 쿨타임이 10초 짧아진다.
린처럼 대상의 현재 생명력의 50%를 감소시고 적군의 진형을 흩뜨린다. 반격을 당할 위험이 없는 건 좋지만 공격 스킬이 아니라서 속공이 적용되지 않는다.
적군 전체의 턴제 버프 4턴 감소가 추가된다. 쿨타임도 10초 짧아진다.
강력한 아군 보호 효과로 바뀌었다.
각성 때처럼 아군의 각성 스킬을 초기화시키지는 않는다. 대신 아군 전체의 해로운 효과를 제거하며 피해 무효화도 3회 부여한다. 각성 스킬이라 버프 제거 스킬이 반응하지 않는 것은 좋은 점. 전용 장비를 얻으면 자신에게 권능 효과를 부여하며 변환 시 권능이 생존 효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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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자 바네사
무한한 시간 속에 방랑하는 자여.
혼돈의 시간 속에, 지지 않을 거야![1]
1. 개요[편집]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21년 5월 21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바네사(각성)의 신화 각성. 성우는 이명희.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바네사(세븐나이츠)/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게임 내 성능[편집]
바엘, 레이즈에 이은 마덱 지원 영웅. 아군에 마법형 영웅이 3명 이상 있으면 적에게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건다. 감소량은 파이와 전용장비 낀 여포랑 동일하다.
문제는 그냥 파이를 쓰고 자유롭게 덱 짜는 게 더 편하다는 것이다. 바네사가 파이보다 더 잘 버티면 모르겠지만, 바네사를 종결 스펙까지 키운 상위권 유저들은 파이 또한 고스펙이거나 종결 스펙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결국 (구) 세나 특유의 우월한 스탯을 가진 파이가 더 많이 쓰이게 된다.
그렇다고 바네사를 사용한 마덱이 기존 덱보다 성능이 좋다고도 할 수가 없다. 당장 바네사 출시 조금 전에 상위권 메타덱으로 등장한 (구) 세나 쥬다스 만능덱만 해도 방덱에 필요한 딜량은 쥬다스가 혼자서 충당하며 유틸도 어떤 덱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았다.
결국 고스펙 유저는 스탯이 더 좋은 파이를 쓰기에 최종 덱에선 탈락했었다. 그래도 파이가 고스펙이 아닌 유저들의 가장 좋은 차선책 두개 중 하나 정도로 남는줄 알았으나...
2021년 12월 기준 라디우스가 출시하면서 상위권에서 쓰이게 되었다! 라디우스를 쓰려면 보통 효과 공격 증가 보석을 쓸 자리가 없는데다가 라디우스덱에선 다이아가 빠지기에 스킬 트롤시 반격을 맞는 파이가 빠지고 효과 공격 확률을 늘리면서 마법형이라 반격도 안 맞는 바네사가 덱에 들어온 것.[2]
2022년 6월 기준 현재도 상위권 공덱에서 필수캐로 들어간다. 효과 공격 확률 상승과 더불어 각성기와 바네사 본인의 효과 공격, 신화 장비의 신화 게이지 증가 등의 유틸로 인해 파이를 방덱으로 쫒아내고 서포터로 활약 중.
3.1. 스킬[편집]
3.1.1. 고유 지속 효과 - 시간의 마법사[편집]
모든 피해 면역이 2턴밖에 적용되지 않지만 재적용과 자체 부활이 붙어있다. 부활 장신구와 조합하면 사실상 6턴 면역이다.
아군 전체의 효과 공격 확률을 25% 상승시켜 주며 스킬 강화 시 30%로 늘어난다.
팀의 마법형 영웅이 3명 이상일 경우 적군의 방어력을 35% 감소시킨다. 이제 마덱에서도 파이를 고집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효과 공격은 3명에게 피해를 입히고 버프를 제거한다.
3.1.2. 거센 모래 열풍[편집]
「멈춰버린 시간의 바람이여, 불어라.」
3명에게만 관통 피해를 입히고 대상의 부활의 결정을 제거한다. 방덱에게, 특히 로지에게는 큰 타격이지만 상대가 부활의 결정을 가지고 있다고 스킬이 바로 나가지는 않는다.
3.1.2.1. 변신 후 - 강화된 거센 모래 열풍[편집]
「멈춰진 시간을 깨고, 몰아쳐라!」
기존의 3인 타격이 4인 타격으로 늘어나고 쿨타임이 10초 짧아진다.
3.1.3. 메마른 혼돈의 해일[편집]
「혼돈의 시간 속으로, 사라져라.」
린처럼 대상의 현재 생명력의 50%를 감소시고 적군의 진형을 흩뜨린다. 반격을 당할 위험이 없는 건 좋지만 공격 스킬이 아니라서 속공이 적용되지 않는다.
3.1.3.1. 변신 후 - 강화된 메마른 혼돈의 해일[편집]
「무한히 이어지는 혼돈의 시간이여!」
적군 전체의 턴제 버프 4턴 감소가 추가된다. 쿨타임도 10초 짧아진다.
3.1.4. 각성 - 순환하는 시간[편집]
「영원의 시간이여, 재림하라...」
강력한 아군 보호 효과로 바뀌었다.
각성 때처럼 아군의 각성 스킬을 초기화시키지는 않는다. 대신 아군 전체의 해로운 효과를 제거하며 피해 무효화도 3회 부여한다. 각성 스킬이라 버프 제거 스킬이 반응하지 않는 것은 좋은 점. 전용 장비를 얻으면 자신에게 권능 효과를 부여하며 변환 시 권능이 생존 효과로 변경된다.
3.2. 콘텐츠별 평가[편집]
3.3. 추천 장비[편집]
4. 패치 이력[편집]
5. 기타[편집]
- 기본 공격 시 대사는 "시간의 모래여!", 치명타 공격 시 대사는 "샌디!", 효과 공격 시 대사는 "시간은 흐르는 법!", 사망 시 대사는 "혼돈의 시간 속에....."
- 변신 후 기본 공격 시 대사는 "시간의 모래여!", 효과 공격 시 대사는 "시간 속에 사라져라!", 사망 시 대사는 "돌아갈 수...없어..."[3]
- 바네사의 디자인을 작업한 원화가 분의 코멘트에 따르면 신화각성 바네사의 키워드는 완성이며 샌디의 모티브는 블랙홀이라고 한다.#
- 호평받은 디자인과 달리 스킬 이펙트는 기존과 거의 유사해서 비판을 받고 있다.[4] 출시에 앞서 CM스파이크는 현재 인력 부족으로 바네사를 기점으로 향후 나올 기존 각성 영웅의 신화 각성의 출시 주기와 신화 각성의 퀄리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엔 힘들기에 미리 양해를 구하는 공지#를 올렸고, 대다수의 유저들도 어느 정도 납득하는 듯 보였으나[5] 실제 스킬 영상이 공개되자 반응은 뒤집혔고, 아무리 인력이 부족하더라도 이건 너무했다는 반응이 많다.
- 스킬 이름에도 기존 스킬에 고작 '거센', '혼돈'이라는 이름만 추가했을 뿐인데다가, 기존 스킬에 아주 약간의 변화만 주었고, 특히 '거센 모래열풍'은 기존 스킬에 성의없이 추가한 듯한 회오리 감자(...)를 연상시키는 3갈래의 회오리는 압권. 그래서 유튜브에 올라온 스킬 영상에서도 좋아요보다 싫어요가 압도적으로 많다.[6] 스킬 퀄리티가 이 모양 이 꼴이니 당연스럽게도 이 게임을 상징하는 존재인 세븐나이츠의 일원임에도 불구하고 신각 태오 이후 출시된 신규 영웅들과 마찬가지로 PV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이 점을 감안했는지 2021년 7월 22일 업데이트 때 로그인 화면을 장식했다.
- 바네사가 등장할 때마다 점검 시간이 너무 길어서[7] 점검의 마법사 바네사라고 불린다.
역시 시간의 마법사 답다.
- 효과 공격 모션이 밤의 바람과 유사하다.
6. 코스튬[편집]
6.1. 1번 코스튬 이름[편집]
코스튬 이미지.jpg?width=60%
7.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10:42:43에 나무위키 바네사(세븐나이츠)/신화 각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각성 스킬인 '순환하는 시간'으로 변신해 어려진 바네사의 음성. 변신 후에 모험에서 레벨업을 하면 들을 수 있다. [2] 다만 바네사는 피해 면역 재적용으로 계속 부활하면서 버티는 영웅이라 알림의 5턴 반격 면역은 한번 죽으면 꽝이라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3] 더미 데이터로만 확인이 가능하다. 실제 사망 시 강제로 변신이 해제되고 사망하기에 대사는 변신 전과 동일하게 나오기 때문. [4] 이건 오래전인 각성 (구) 사황 때도 언급된 문제지만, 그래도 각성 스킬만큼은 새로운 것이였으며 (구) 사황다운 강함을 보여주기까지 했지만 바네사는 상당히 유사한 정도가 아니라 툴팁 이미지까지 같은 기존 각성 스킬에 허술한 한 두가지 연출만 추가했을 뿐이다.[5] CM스파이크는 영웅의 퀄리티를 신경쓰는 대신 출시 주기를 늦어지는 1안과 영웅의 퀄리티는 낮아도, 출시 주기는 보장하는 2안 중에서 2안을 선택했다고 한다.[6] 이러한 반응을 의식한 CM스파이크는 CM TALK를 통해 일러스트 선공개를 통해 다음 기존 영웅의 신화각성 주자인 에이스의 신화 각성 때는 출시 일정이 미뤄지더라도 이전과 같이 퀄리티를 바로잡아 출시할 것이라고 했다. # [7] 첫 출시는 무려 세나 역사상 최장 점검 시간 기록을 세웠던 3주년 업데이트로 당시 총 점검시간은 29시간이었고, 신화 각성 출시 당시에는 13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