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스(미니특공대 브이레인저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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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단의 가장 강한 핵심 심복.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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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일당들중 가장 강한 간부로, 사실상 스파크단의 2인자이자 최종 보스. 변신한 상태의 모습은 레이 못지않게 멋있는 모습이지만, 변신전의 모습은 영락없이 몸만 마른 들창코 박쥐와 흡사한 모습을 하고있다. 디자인 모티브는 아캄 나이트인것 같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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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에서 첫등장. 스파크단의 심복으로 그린 아일랜드를 절반이나 황폐화 시켰으나 수감되었다. 이후 바쿠스를 이송할때 스파크단의 계략으로 이송중에 풀려나게된다.

22화에서 화를 내는 스파크 박사한테 자신의 암흑에너지 타워 계획을 말한다.

24화에선 자신이 만든 암흑에너지 타워의 첫 시험대상을 맏는다. 그리곤...

“생각보다 순진하군, 스파크 박사! 내가 그린 아일랜드를 정복하는 모습을 똑똑히 지켜봐라!”

24화에서 스파크 박사의 목을 암흑애너지로 결박한 후, 협박하는 대사[2]

이때 스파크 박사는 바쿠스를 진심으로 신뢰했는지 아무런 반격도 하지 못하고 도망쳤다.

결국, 암흑에너지 타워의 첫 시험대상인 척 하면서 암흑에너지 타워로 인해 신체가 파워업을 하자 본색을 드러내 스파크 박사를 재쳐내고 진 최종보스로 등극한다. 또한 스파크단의 부하들까지 굴복시키고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다. 이후 볼트, 카이, 지나가 나섰을때도 쉽게 쓰러졌던 병사와 간부들과는 달리 자신은 셋을 전부 쉽게 모조리 무력화시키고[3] 그린아일랜드의 지배를 선언한다. 이후 쓰러진 병사들까지 자신의 암흑에너지로 되살렸다. 그러나 이후 기존 M-03G 맴버들과 요정여왕의 힘을 받은 볼트 때문에 패배해 절망하다 이내 실성하면서 알프에게 자신에게 모든 암흑애너지를 넘길 것을 명령한다. 결국 바쿠스는 암흑괴물화하며 거대화하게 된다. 이후 한때 볼트레전드킹 브이를 쓰러트리지만, 에너지 여왕의 도움을 받아 각성한 볼트에게 결국 공격을 받고 패배하여 파괴된다.

4. 형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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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전투 형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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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최종 형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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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틀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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