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루스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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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루스 대왕
파일:오물.jpg
이름
폴루스 대왕
소속
캡틴파워맨 일당
직위
상관
신장
198cm
체중
100kg
첫 등장
새로운 악당, 칸바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 에피소드 37)
마지막 등장
폴루스대왕의 최후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 에피소드 52)
성우
홍진욱[1]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슈퍼공룡파워2
3. 어록
4. 기타
5. 틀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미니특공대 시즌 3인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최종보스로, 캡틴파워맨의 상관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슈퍼공룡파워2[편집]


'새로운 악당, 칸바' 편에서 실루엣으로 첫 등장. 부하인 캡틴파워맨이 M-03G 팀에게 계속 당했다는 얘기에 실망해 자신의 수하인 '칸바'를 캡틴파워맨 본부에 파견한다.

'풍선 괴물과 레슬링 한판 승부!' 편에서는 언제까지 자신을 실망시킬 거냐며 캡틴파워맨을 호통친다. 그 후, 풍선으로 M-03G 팀을 없애버리라고 한다. 칸바가 풍선을 이용해서 M-03G 팀을 쓰러트리겠다고 하자, 칸바에게 너만 믿겠다고 한다.

'캡틴파워맨의 반란' 편에서는 캡틴파워맨에게 M-03G 팀을 해치울 자신이 있냐고 한다. 하지만 캡틴파워맨은 폴루스 대왕과 칸바를 배신하고 마스크를 이용해 M-03G 팀과 사람들을 조종하지만 이후 거대전에서 슈퍼 티라킹의 공격으로 인해 결국 폭사하고 만다. 캡틴파워맨이 퇴장한 이후 폴루스 대왕은 자신의 모든 힘을 칸바에게 준 뒤, 가서 M-03G 팀을 제거하라고 한다.

'정체를 드러낸 폴루스대왕' 편과 '폴루스대왕의 최후' 편에서는 본 모습[2]을 드러낸 뒤, 오염물질 탑을 이용해 도시를 오염물질로 뒤덮으려고 한다. 그 직후에 도착한 볼트와 새미와 대립해 둘을 고전시킨다. 그러나 새로운 공룡 슈트로 강화된 볼트에 의해 결국 패배하게 된다. 이후 새미의 몸 속에 들어가 그를 거대화시킨 뒤, 조종하면서 M-03G 팀의 슈퍼봇들을 공격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실패하게 된다.

이후 폴루스 대왕은 쓰레기들을 육신으로 삼아 진화하여 더욱 더 강해지게 된다. 도시에서 더 강해진 상태로 슈퍼 티라킹을 고전시키지만 다른 M-03G 팀 맴버들[3]의 가세로 막히게 된다. 이후 지구의 생명 에너지와 동료들로부터 힘을 얻은 슈퍼 티라킹에게 공격을 받고 결국 패배하여 소멸하게 된다.

3. 어록[편집]


언제까지 미니특공대한테 당하기만 할 건가, 캡틴파워맨![4]


캡틴파워맨, 어리석은 녀석! 결국 이렇게 사라졌구나.


미니특공대, 너희들은 이제 내 상대가 아니다.


이제 끝이다, 미니특공대!


이것들이 감히...!


오너라, 미니특공대!


4. 기타[편집]


  • 최종보스치고는 본격적인 등장이 짧으며, 역대 최종보스들 중 가장 허무하고 간단하게 사망한 최종보스로 취급되고 있다.[5]

5. 틀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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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스칼조드와 중복이다.[2] 오염물질 그 자체이다.[3] 재키(스테고마그마), 레이(타르보스톰), 리나(브라키마그네타)[4] 폴루스대왕의 첫 대사[5] 이후로 나온 보스킹은 강력한 에그킹들의 대장이며 엄청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었고, 바쿠스 역시 자신의 대장을 배신하고 브이레인저스 일행을 거의 끝장내는 임팩트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