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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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LG 트윈스 소속 내야수.
9월 1일 확장 엔트리 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어 같은 날 바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 날 6회말 2루수 손주인 대신 대수비로 교체 출장했으며, 8회초 한 번의 타석의 기회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북부리그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부상이 있었다고 하며 퓨처스 리그에서 50경기 출장하여 31안타 0홈런 6도루, 타율 0.272, 장타율 0.368, 출루율 0.341의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1군에서는 딱 한 경기 올라와 1삼진을 당한게 끝.
시즌 후 11월 14일에 현역병으로 입대하였다.
8월 13일 제대해 복귀했다.
꾸준히 2군에서 2루, 3루에 이어 유격수까지 맡아가며 타격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10경기 동안 타석이 19타석밖에 안되는 걸 보면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하는 듯하다.
2군에서 주전으로 나오다가 6월 28일을 끝으로 출전 기록이 없었다. 그리고 7월 13일 류형우, 양종민과 함께 방출되었다.
[각주]
1. 개요[편집]
前 LG 트윈스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LG 트윈스[편집]
2.1.1. 2015 시즌[편집]
9월 1일 확장 엔트리 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어 같은 날 바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 날 6회말 2루수 손주인 대신 대수비로 교체 출장했으며, 8회초 한 번의 타석의 기회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9월 4일 kt전에 9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무사 2루 상황에서 댄 번트가 운 좋게 안타가 되면서 내야안타를 기록, 프로 첫 안타를 신고했다. 후속타가 터지면서 홈에도 들어와 첫 득점도 기록했다. 그 후에 대수비 박지규로 교체되었다. 팀도 스코어 1:8로 기분 좋게 승리하였다.
2.1.2. 2016 시즌[편집]
북부리그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부상이 있었다고 하며 퓨처스 리그에서 50경기 출장하여 31안타 0홈런 6도루, 타율 0.272, 장타율 0.368, 출루율 0.341의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1군에서는 딱 한 경기 올라와 1삼진을 당한게 끝.
시즌 후 11월 14일에 현역병으로 입대하였다.
2.1.3. 2018 시즌[편집]
8월 13일 제대해 복귀했다.
2.1.4. 2019 시즌[편집]
꾸준히 2군에서 2루, 3루에 이어 유격수까지 맡아가며 타격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10경기 동안 타석이 19타석밖에 안되는 걸 보면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하는 듯하다.
2.1.5. 2020 시즌[편집]
2군에서 주전으로 나오다가 6월 28일을 끝으로 출전 기록이 없었다. 그리고 7월 13일 류형우, 양종민과 함께 방출되었다.
3.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4.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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