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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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홈페이지

디시인사이드갤러리 중에 하나로, 박유천의 개별 팬 갤러리. JYJ 갤러리에서 태생된 갤러리다.

2. 상세[편집]


박유천이 연이은 성추문 혐의, 공익 불성실 논란 등으로 JYJ 갤러리가 기록말살형 등 완전히 그에게 등을 돌려 버리고, 김재중 & 김준수 2인 체제로 간 뒤, 그래도 아직도 그를 응원하던 박유천의 팬들은 JYJ 갤러리에서 사실상 쫓겨난 상태여서 옮겨간곳이 박유천 갤러리다.

과거에는 안티들이 이 갤러리를 주로 점령했으나, 현재는 다시 팬들이 점령한 상태.

현재는 특별할 것 없는 소소한 팬 활동이 중심이며, 갤러리 상태가 상태인지라 JYJ 갤러리와는 사이가 나쁘다.

한때 박유천 갤러리 갤러들을 중심으로 무고죄 엄벌 탄원서가 모인 적이 있는데, 단 하루만에 약 4000여명이상이 참여했다고 한다.

가끔 일본어, 영어라던지 외국어로 갤러리에 응원글을 남기는 외국팬이 찾아 오기도 하는데, 박유천의 일본어 표기명인 'ユチョン'을 갤러리에 검색하면 일본어로 써진 글이 많이 검색된다. 2019년 4월 박유천이 마약사건에 휘말려 연예계에서 퇴출됐음에도 끊임없이 그를 응원한다는 의사표시를 남기며 찾아온다.[1] 그러나 이것 역시 상황을 잘 모르는 일본팬들과 억지를 부리는 극성 들 한정이었을 뿐, 양성 반응이 확정된 후에도 음모론을 펼치며 말도 안되는 억지로 국과수 검사 과정을 의심하고 기자나 프로파일러, 경찰을 욕하는 출처불명의 글들이 난무하던 때가 잠깐이나마 있었으나 박유천 본인이 죄를 인정하며 다 데꿀멍되었고 갤은 다시 안티들이 점령한 상태이다.

네이버 공식 박유천 팬카페인 '블레싱 유천'과의 사이는 나쁘지 않은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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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캔들의 시작이었던 황하나가 정경유착과 연관이 있기에 경찰수사에 불신을 가지는 팬들이 많다곤 하지만 양성 반응 확정 기사가 난 후로는 팬코하는 안티팬들과 어그로,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극성팬, 응원글을 남기러 온 일본팬들이 혼재하는 상황이다.[2] 이쪽은 만 30세 이상만 받는다는 조건을 걸었다. 2019년 기준 1989년생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