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수(1957)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교수이다. 러시아 관련 연구를 많이 했다. 문재인 정부 시기 북방경제협력위원회에서 한러관계 증진을 위해 힘쓰기도 했다.
2. 기타 활동[편집]
- 2023년 2월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대담 형식 인터뷰에서 '푸틴, 젤렌스키, 바이든' 셋 중 하나가 죽어야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끝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 이 외에 러시아가 밀릴 경우 핵 협박을 하는 푸틴의 무력시위로 포세이돈(수중드론) 북극해나 흑해 해상 기폭 등을 예상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러시아가 민간인 상대 학살을 하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제공하겠다'고 한 것에 대하여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하여 '러시아가 해외 한국인을 향한 독극물 테러를 벌일 수 있다'며 이야기 했다.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21:55:04에 나무위키 박종수(1957)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