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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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오페라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성악가. 성부는 테너이다. 팬텀싱어 4에 림팍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하였다.이탈리아 산 바주카포 테너
- 팬텀싱어 4 소개글
2. 활동[편집]
2016년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Il piccolo spazzacamino》 (굴뚝 청소부) 작품으로 데뷔. 이후 이탈리아에서 《피가로의 결혼》, 《프랑켄슈타인》, 《라 트라비아타》, 《제비》, 《토스카》, 《카르멘》, 《레냐노의 전투》, 《포스카리 가의 두 사람》 등의 오페라에서 배역을 맡으며 활동하였다. 2023년에 3월에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피앙지 역을 맡으며 한국에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2023년 3월부터 JTBC에서 방영된 팬텀싱어 4에서 테너로 참가하였다.
2.1. 공연[편집]
2.1.1. 뮤지컬[편집]
2.1.1.1. 뮤지컬 프로필[편집]
2.1.2. 오페라[편집]
2.1.3. 콘서트[편집]
2.2. 방송[편집]
2.2.1. 팬텀싱어 4[편집]
- 무대 영상
2.2.2. 팟캐스트[편집]
2.3. 앨범[편집]
2.3.1. 참여 앨범[편집]
2.4. 수상 경력[편집]
2.5. 인터뷰[편집]
- 샤롯데씨어터 오페라의 유령 필터뷰
3. 여담[편집]
- 테너 내에서의 세부적인 성종을 보자면 리릭 테너 (tenore lirico)이다.
- 크게 부를 수 있는 최저음은 0옥타브 라이다. 출처
- 팬텀싱어4 출연 중 직접 작성한 프로필에 따르면 취미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골프이다. 2022년 알카모 국제 성악 콩쿨 1위 및 특별상 수상 후 SNS에 남긴 소감에도 상을 받아 감사하고 이제 행복하게 하체를 하러 가겠다고 한 것을 보면 근력 운동에 꽤 진심인 것으로 보인다.
- 군악대로 병역 의무를 완수하였다.
- 이탈리아에서 체류한 경험때문인지 파스타 요리에 자신이 있는 듯하다. 노래 못 한다는 말은 들어도 괜찮은데 파스타 못 한다는 말을 들으면 자존심이 조금 상한다고 한다.
- 2016년 데뷔 이후 2023년까지 오페라 공연 12개, 뮤지컬 공연 1개에 출연했는데 13개의 작품 중 겹치는 작품이 없다.
재연을 모르는 남자 - 중학교 재학 시 뉴에이지 음악을 좋아해 피아노 전공으로 예고 입학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밴드 보컬로도 활동하는 것을 눈여겨 본 음악 선생님이
방과 후 활동 성악반이 폐강 위기라고 하시며방과 후 활동으로 성악반을 등록하게 했고, 이것을 계기로 성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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