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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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가지 성격 유형
구분
T
F
J
P
J
P
I
S
ISTJ
ISTP
ISFJ
ISFP
N
INTJ
INTP
INFJ
INFP
E
S
ESTJ
ESTP
ESFJ
ESFP
N
ENTJ
ENTP
ENFJ
ENFP

I (내향) | E (외향) S (감각) | N (직관)  T (사고) | F (감정)  J (판단) | P (인식)



1. 들어가기 전에
2. 개요
3. 일반적인 특징
4. 기능론(판단기능과 인식기능)
5. ESFJ의 심리기능 위계(FeSi)
6. ESFJ의 열등기능별 단점
7. 부모로서의 ESFJ
8. ESFJ의 의사소통 방식
9. ESFJ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9.1. 능력 발휘 분야
10. 타 성격들과의 관계
10.1. 관계 정보
11. 국내 커뮤니티 및 여담
12. ESFJ의 인간 관계
13. ESFJ인 인물
13.1. 정치인
13.2. 체육인
13.3. 연예인
13.4. 인터넷 방송인
13.5. 캐릭터
14. ESFJ 정서문화를 가진 지역 및 분야
15. 문서 작성 시 유의사항


1. 들어가기 전에[편집]



선호 지표의 비교
E
외향 Extrovert
외부 · 표출

내향 Introvert
내면 · 생각
I
S
감각 Sensing
현실 · 실용 · 실천

직관 iNtuition
이상 · 이론 · 예측
N
T
사고 Thinking
논리 · 사실판단
감정 Feeling
인간관계 · 가치판단

F
J
판단 Judging
목적 · 계획 · 절차

인식 Perceiving
자율성 · 유동성
P


[ 4가지 선호 지표에 의한 설명 ]
* 외향형 (Extraversion)
* 폭넓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사교적이며 정열적이고 활동적이다.
* 자기 외부에 주의를 집중함.
* 외부활동과 적극성.
* 정열적이고 활동적임.
* 글보다는 말로 표현하는 편.
* 경험한 다음에 이해함.
* 쉽게 알려지는 편.
* 편가르기를 자주하는 편 (좋은사람에겐 한없이 좋지만 아닌사람은 한없이 싫다)
* 감각형 (Sensing)
* 오감에 의존하여 실제의 경험을 중시하며 지금, 현재에 초점을 맞추고 정확, 철저히 일처리한다.
* 지금, 현재에 초점.
* 실제의 경험 중시.
* 정확하고 철저한 일처리.
* 사실적 사건묘사.
* 숲보다 나무를 보려는 경향.
* 가꾸고 추수함.
* 감정형 (Feeling)
* 사람과 관계에 주 관심을 갖고 상황적이며 정상을 참작한 설명을 한다.
* 사람, 관계가 주관심사.
* 의미와 영향을 중시.
* 상황적, 포괄적.
* 좋고 나쁨(선악).
* 나에게 주는 의미를 중시함.
* 우호적 협조.
* 판단형 (Judging)
* 분명한 목적과 방향이 있으며 기한을 엄수하고 철저히 사전계획하고 체계적이다.
* 정리 정돈 및 계획.
* 의지적으로 추진함.
* 신속한 결론.
* 통제와 조정.
* 분명한 목적의식과 방향감각.
* 뚜렷한 기준과 자기의사.
* 출처: 어세스타}}}


기능의 서열
순서
기능
설명
주 기능
Fe
외향 감정
보편적이고 평균적인 가치의 추구, 일반적이거나 상황에 적합한 행동 양식을 취하는 데에 가장 두각을 드러냄
부 기능
Si
내향 감각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선택을 하거나 기존에 반복되던 전통의 가치를 존중하는 데에 뛰어난 편임
3차 기능
Ne
외향 직관
연관성이 희박한 여러 항목의 연결 고리를 찾거나 발산적이고 자유로운 상상, 개방적인 사고에 서투른 편임
열등 기능
Ti
내향 사고
엄밀한 논증사고 활동의 전개, 어떠한 현상이나 문제의 원인 등을 논리적으로 파고들어 분석하는 데에 큰 어려움을 겪음

[ 각 기능의 우위 결정 ]
}}}

Fe · Fi | Se · Si | Ne · Ni | Te · Ti


2. 개요[편집]


사교적인 외교관, 친선도모형

동정심이 많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쏟으며 인화를 중시한다. 타고난 협력자로서 동료애가 많고 친절하며 능동적인 구성원이다. 이야기 하기를 즐기며 정리정돈을 잘하고, 참을성이 많고 다른 사람들을 잘 도와준다. 사람을 다루고 행동을 요구하는 분야, 예를 들면 교직, 성직, 판매 특히 동정심을 필요로 하는 간호나 의료 분야에 적합하다. 일이나 사람 관련 문제에 대하여 냉철한 입장을 취하기 어려워한다. 반대 의견에 부딪혔을 때나, 자신의 요구가 거절 당했을 때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겉보기 특성 - 건강할 경우 사회성이 풍부하며 정이 많고 사람들을 잘 다룬다. 타인의 감정을 잘 배려하는 편이라 막상 타인이 듣기에 어려워하는 말은 보통 생략하는 편이다. 하지만 불건강할 경우 이간질이 심한 편이며 자기가 마음에 안드는 상대면 따돌림도 심심치 않게 하는편.


사회에 적응을 잘하는 유형인 만큼, 평균 수입도 높은 편이다.

사회인격학의 쿼드라 그룹 모형으로는 Alpha 그룹에 속한다. 해당 접근 방법에 의하면 MBTI식 기준으로 ENTP, ISFJ, INTP인 사람과 집단을 형성했을 때 가장 큰 심리적 편안함을 느낀다.[주의사항] 이론적으로 접근하자면 ESFJ 유형과 가장 상극인 유형은 INTJ 유형과 ISFP 유형이 해당한다. 해당 상세 정보는 타 유형간 관계 카테고리에 있다.[1]

  • 테스트별 별칭은 다음과 같다.
영어
The Supportive Contributor
힘이 되는 기부자[의역]
Consul
영사[외교관]
The Provider
제공자 / 부양자
한국어
친선도모형
사교적인 외교관
-
  • 다음은 테스트 참여도에 따른 인구 통계를 추론한 것이다. (평균 배분율은 100(%)을 16으로 나눈 6.25(%)임.)
대한민국
세계
16Personalities[2][3][4]
한국 MBTI 연구소
TRUITY
8.35% (3위)
6.6% (5위)
12%
4.36%
(Turbulent)
3.99%
(Assertive)
8%
(남성)
17%
(여성)

  • 평균 IQ(지능 지수)가 16 유형 중 16위로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고 ACT 역시 15위로 최하위권에 속한다. 이와 별개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평균은 9위, 미국 GPA는 11위로 중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한국 GPA 순위에서는 3위~5위를 차지했다.

  • 평균 지능이 낮은 대신 사회성은 매우 뛰어나다.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지능과 사회성은 반비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지능이 낮을수록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 사회성이 발달하고, 지능이 높을수록 방해받지 않고 지능을 발휘하기 위해 사회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SF 성향답게 굉장히 사회적이다. 다만 이는 ISFJ와는 상반되는 개념으로, ISFJ는 자신이 친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를 고심하는 반면, ESFJ는 자신이 군중에게 어떻게 비춰질까를 고심한다. 즉, ESFJ는 사람과 사람끼리의 유대보다 무리에 대한 소속감을 더 중시할 확률이 높다.[5]


가까울 수 있는 키워드 30
의존적 · 위계질서 · 보수적 · 선입견 · 생활력과 적응력 · 과정 중심적 · 과거회상 · 예의 · 붙임성 · 과장 · 일상적 소통 · 감정적 · 인간관계 감수성 · 평균적인 삶 추구 · 사회적 현실성 · 가족애 · 잔걱정 · 섬세한 기억력 · 공감과 이해 · 역지사지 · 분위기 메이킹 · 체계적 · 규칙과 질서 · 형식 · 단체 생활 · 사회적 평판 중시 · 전통 · 협동심 · 조직 결속력 · 사회적 소속감

멀 수 있는 키워드 30
이상주의 · 개인주의 · 자립성과 독립성 · 국제 정치 · 과학 이론 · 지적 호기심 · 논리적 분석 · 창의성 · 남다른 것 추구 · 이성과 논리 · 합리성 · 통찰력 · 자기 객관화 · 실존적 원리 · 이론 및 개념화 · 추상화 · 파고들기식 지식 확장 · 분석과 예측 · 체계의 개선과 혁신 · 실적주의 · 미래지향적 · 기하학적 감수성 · 집단 내의 충돌과 불화 · 논쟁과 토론 · 뜬구름 잡는 소리 · 풍자 · 포커페이스 · 지적 우월의식 · 비판적 사고 · 객관적 사고

TRUITY에서 제시한 ESFJ의 장단점(개선 사항) 키워드

뛰어난 실용적 기술, 따뜻함과 세심함, 충실함, 적극적인 의사 표현 능력

융통성 부족과 섣부른 판단, 즉흥적으로 하는 것을 꺼림, 급박함, 창의적인 사고능력 부족


3. 일반적인 특징[편집]



주의 - 아래 항목은 다른 사람이 각 유형들을 보았을 때 일반적으로 느끼는 특성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

  • 강의 시 내용을 이해했는지와 무관하게 고개를 많이 끄덕인다.

  • 모든 MBTI 유형 중에서 ESFP와 함께 외향성이 가장 강하다.

  • ESFP와 달리 즐거움을 추구하지 않는 편이다. 사교성은 매우 뛰어나지만, 노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참을성이 많고 타인을 잘 돕는다.

  • 남에게 동조하는 경향이 뛰어나며 사람들과의 상호 활동에서 기력이 생긴다.

  • 원칙주의자이다.


  • 타인의 인정을 받는 것에 아주 민감하다.

  • 변화를 싫어하는 편이며, 좋은 음식[6]을 좋아하고, 재물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

  • INTP에 주로 많이 끌리며 매우 높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경우가 많다. 외국 커뮤니티 설문조사에서 ESFJ가 좋아하는 유형 1위로 INTP가 뽑혔다.[7][8]

  • 조화와 균형을 중요시한다.

  • 집단의 일이나 목적을 개인의 이익보다 앞세운다.

  • 관계에서 중재자 역할을 자처한다.

  • 명확하고 활발한 칭찬표현이 없을 시 실망하는 경향이 있다.

  • 1대 1보다는 다수 속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

  • 치어리더나 풋볼의 쿼터백 같은 팀의 사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9]

  • 여러 사람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을 즐긴다. [10]

  • 국제 정치나 과학 이론과 같은 주제에는 관심이 없다.[11]

  • 남들 챙기는 것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편에 속하지만 챙겨야 하는 책임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챙길 때도 많다.[12]

  • 단순한 성격으로 복잡한 세상을 편하게 살아간다.

  • 자기 주장이 강하지는 않다.

  • 공감 능력이 좋다. 하지만 진심으로 공감되지 않더라도 적당히 상대방의 기분에 맞춰주는 '가식적인' 공감도 잘 해준다.[13]

  • 윗 글처럼 처음에는 공감되지 않던 타인의 주장을 들으며 가식적인 공감을 하다가도 '오, 이 말도 일리가 있는데?' 하며 설득 당하는 경우도 잦다.

  • 가시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개념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14]

  • 행동보다 말이 앞선다거나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 것을 한심하게 생각하지만 겉으로는 잘 받아준다.


  • 타인을 진심으로 이해하기 힘들 경우 '그럴 수 있지' 라는 마음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15]

  • 스몰톡을 선호한다.

  • 천성적으로 사교적인 성향이며, 가까운 친구나 지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기를 원한다.[16]

  • 계급과 위계질서를 잘 따르며 , 타인도 그러길 원한다.

  • 옳고 그름을 날카롭게 구분한다. 하지만 주위 분위기를 살피며 그에 따라 행동한다.

  •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감정적으로 외골수의 모습을 보인다.

  • 굉장히 활발하고 사교적인 타입이지만 E(외향성)와 I(내향성)의 비율 차이가 적은 경우에는 조용하다고 평가받을 수도 있다.

  • 윗사람에 싹싹하며 즉각적인 요구를 잘 파악해서 이행하기 때문에 주로 직장에서 빠르게 적응하는 편이다.

  •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주도하거나 리더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 완벽주의 기질이 약간 있다.[17]

  •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이나 물건을 이상화하는 경향이 있다.

  • 의사결정을 할 때, 성급하게 결정하여 간과하는 점들이 있다.[18]

  • 시간관념이 엄격하여 약속된 시간은 절대 지켜야 한다는 경향이 있는데, 시간이 여유롭게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급한 경향이 있다.

  • 이성을 볼 때도 첫 눈에 반해서 좋다기보다는 옆에서 지켜보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미친 듯이 좋아한다.

  • 한번 좋아하면 헌신을 다한다.

  • 이해를 바탕으로 한 암기보다 무작정 암기를 잘한다.[19]

  • 생각보다 굉장히 철저하고 현실주의적이다. 하지만 남들에게 싫은 소리를 잘 안 하고 대부분 맞춰주기 때문에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을 수 있다. 화가 나도 웬만하면 묵묵히 참아주는 편이다.

  • 정이 굉장히 많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애정을 쏟으며 선물하는 것을 좋아한다.[20]

  • 눈치가 굉장히 빠른 편이다. 타인에 관련된 것엔 눈치가 빠르나, 자기 자신과 관련된 것에는 둔한 경우도 많다.[21]

  • 동정심이 강하고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약자를 잘 도와준다.[22]

  • 기본적으로 친절하다.

  • 돈보다는 사회적 지위, 권위, 명예를 추구하는 편이다.

  • 자존감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딱히 티를 내지는 않는다.

  • 한 번 깊은 관계를 맺은 사람들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 사람들의 이름과 얼굴을 잘 기억하고 잘 구분한다.

  • 학교나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본인은 구성원들을 거의 다 기억하고 있다.

  •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칭찬이나 인정을 받고 싶은 일이 생기면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다. 분위기를 띄우고 재밌게 만들고 싶어서 말하는 편이나 진짜 크거나 중요한 일은 그 누구에게도 절대 말하지 않는다.

  •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편이다.

  • 자신과 주변을 발전시키기보다는 현재 위치와 생활을 유지하면서 살아간다.

  • 이들이 '누구의 이런 면이 별로야.', '이렇게 행동했으면 좋겠어.' 식의 어투가 아닌 '나 얘 진짜 싫어.'라고 확실하게 부정적으로 말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싫은 것이다.

  • 남들을 잘 챙기고 부탁에 거절을 잘 안 하는 것도 맞지만 이렇게 하면서 자신의 이득도 잘 챙긴다.[23]

  • 즉흥적으로 한 행동은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새해라고 금주를 다짐하면 3일 이내에 실패한다. 철저히 계획 후에 행동하는 것이 더 동기부여되는 유형.

  • 과도한 친절이 타인을 피곤하게 만든다.[24]

  • 지적인 면이 돋보이는 INTP와 반대되는 성격이므로 지적인 역량을 쌓는 것보다는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서 공부에 관심이 덜한 편이지만, 성실한 성격이므로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열심히 한다.

  • 감정적으로 상대가 부정을 드러내면 하루종일 그 생각 뿐이다.[25]

  • 잘못된 부분에 자책하고 자기검열을 통해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 귀가 얇다.[26]

  • 오해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 일을 할 때, 의무감에 최우선 가치를 둔다.

  • 한번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 한다.

  • 본인이 T라고 착각한다.

  • 건강한 유형과 불건강한 유형의 모습이 정말 천지 차이로 다르다. 건강한 유형은 다정하고 책임감 있으며 누구의 말이든 잘 들어주고, 남을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불건강한 유형은 정말 끔찍할 정도로 가식적이거나, 별다른 이유도 없이 자기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만으로 계속해서 괴롭힌다. 게다가 이런 불건강 유형의 경우, 어떻게든 모두가 그 사람을 싫어하게 만들기 위해 뒤에서 나쁜 소문을 퍼뜨리고 정치질 중일 확률이 매우 높다.

  • 기본적으로 말이 많고 시끄러운 성격이지만, 상황에 따라 엄청 조용해질 수도 있는 성격이다.

  • 부기능인 Si(내향 감각)으로 과거 회상을 좋아하고, 남들이 기억하기 힘든 세세한 추억들까지 간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27] 반대로 나쁜 기억을 쉽게 잊지 못한다.[28]

  • 부기능과 3차기능이 각각 Si(내향 감각), Ne(외향 직관)으로, 이를 통해 썰을 풀면서 자신만의 토크쇼를 여는데 굉장히 재주가 있다. 끝없는 TMI 대잔치

  • 구조와 조직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것들이 세상과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에 넓은 관점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29]

  •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을 즐기며 타인과 함께 지내는 것을 행복으로 여긴다.[30]

  • 친절하고 베풀어 주는 방법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고 고마워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편이다.[31]

  • 다른 사람의 필요와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충족하고자 노력한다.[32]

  •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사고 싶어하며 관심을 받지 않으면 시무룩해진다.[33]

  • 불친절이나 무관심에 쉽게 상처 받으며 주눅든다. 자신에게 잘 다가오지 않고 머뭇거리는 상대방도 불편해한다.[34]

  •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며 타인의 호감을 사기 쉽다.[35]

  • 배려하고 존중하며 사회적으로 포용적인 마음을 가졌다.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기 때문에 자신과 관련이 없는 일에도 간섭할수도 있다.[36]

  • 사람들이 함께 일하도록 장려하며 재치 있고 건설적인 태도를 보여주며 신뢰를 산다.[37]

  • 다른 사람으로부터 선의와 헌신을 이끌어내는 데 뛰어난 사교계의 귀족.[38]

  • 생활력은 강하지만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며, 현상에 미래에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39]

  • 열등 기능이 Ti(내향 사고)로 지적인 역량을 쌓는 것에 그닥 관심이 없으며, 내면의 논리적인 지식을 분석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며 내면의 논리를 분석하려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한다.[40] 사회적 조화를 중시하고 분위기를 망치는 부정적인 비판을 싫어한다.[41][42] 그래도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면 인정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객관적인 사고가 다소 부족하여, 자기 객관화에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자신을 매우 과대평가하거나 매우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43]

  • 최소(7차) 기능이 Ni(내향 직관)인 것으로 인해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기 힘들어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것을 등한시하며 미래지향적이고 목표지향적인 생각이 부족하다. 가끔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저지르는 경향이 있다.[44]

  • 인간이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문화가 직면한 난관과 도전에 새로운 빛을 던지기 위해 사회적 기술을 사용한다. 전형적인 사회적 모어와 친해지는 것은 종종 순수 분석 지식이 ENTP와 INTP 유형에 의해 충족될 수 있다.[45]

  • 주기능이 Fe(외향 감정)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가치보다는, 집단의 통합과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한다. 집단의 분위기에 동화되는 것을 선호하며, 다른 사람들도 그러길 바란다.[46][47]

  • 주기능 Fe와 3차 기능 Ne, 6차 기능 Se[48]으로 인해 J중에서도 개방성이 매우 높은 편이며, 변화된 상황에서도 쉽게 적응하기 때문에 P처럼 보일수도 있다. 4차 기능(열등기능)이 Ti로 공부나 지적 역량을 쌓는 것에 큰 관심이 없기에 더욱 P 같아보일 수 있다.[49]

  • 타인을 편하게 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평균 소득이 F(감정형) 중에서는 가장 높다.[50] 7위로 1위부터 6위까지는 모두 T(사고) 형이다.


4. 기능론(판단기능과 인식기능)[편집]


  • 의식 상의 기능
[51]
파일:심리적 기능.png

  • 의식 상의 기능
주기능
부기능
3차 기능
4차 기능(열등 기능)
Fe(외향 감정) | ESFJ, ENFJ, INFJ, ISFJ
Si(내향 감각) | ESFJ, ESTJ, ISFJ, ISTJ
Ne(외향 직관) | INFP, INTP, ENFP, ENTP
Ti(내향 사고) | INTP, ENTP, ISTP, ESTP
타인의 정서를 고려

구체적인 사실을 기억하고 체계화
다양한 가능성들을 발상
논리적으로 옳고 그름을 분석
개개인을 통합
과거 경험을 회상
여러 개로 연결되는 직관
사실이 무엇인지 가려내는
"타인이라면 어떻게 느낄지"
"내가 어떻게 했었는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어떤 게 옳은 것인지"

  • 무의식 상의 기능
5차 기능
6차 기능
7차 기능(최소 기능)
8차 기능
Fi(내향 감정) | ESFP, ENFP, ISFP, INFP
Se(외향 감각) | ESFP, ISFP, ESTP, ISTP
Ni(내향 직관) INFJ, INTJ, ENFJ, ENTJ
Te(외향 사고) | INTJ, ENTJ, ISTJ, ESTJ
자신의 감정을 고려

움직이는 이미지를 기억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을 통찰
목적 달성을 위한 효율적 통제
개개인을 보존
현재를 즐기고 체험
하나로 개념화되는 직관
어떻게 해야 할지를 항목화하는
"나라면 어떻게 느낄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어떻게 될 것인지"
"어떻게 해야 옳을지"


출처

주의 : MBTI는 자신과 타인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지표가 될 수 있지만 결코 성격에 결론을 내리는 잣대가 될 순 없다. 왜냐하면 같은 유형끼리일지라도 개인마다 고유의 가치관/인격, 성장 환경, 각 기능의 퍼센트(%) 비율 분포 등에 따라 천차만별의 차이가 존재하며 모든 항목은 개인에 따라 예외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ESFJ의 심리기능 위계(FeSi)[편집]


FeSi (ESFJ)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Fe 외향적 감정
Fe는 FeSi의 주요 기능이며 그들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지내는 방법이다. Fe는 감정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어떤 사람이나 상황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좋은 본능"이다. 이 기능은 겉으로 초점이 맞춰져있고 주로 다른 사람들이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동기부여가 되며 힘이 솟는다.

2. Si 내향적 감각
Fe가 사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동안, Si는 파일 캐비닛이나 매우 조직화된 라이브러리 같은 조직적인 방식으로 이 정보를 추적하기 위해 백그라운드에서 내부적으로 실행하고 있을 것이다. Si는 FeSi가 자신에게 중요한 데이터를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Fe가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황이 "옳은"지 "틀린"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Ne 외향적 직관 (특별한 재능)
Ne는 FeSi의 주변 세계에 대한 본능에 불을 붙이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Fe를 지지한다. 그것은 그들이 낯선 상황을 탐색하고 사람들의 잠재력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Ne는 또한 ESFJ가 Si를 억제하도록 도와준다.

4. Ti 내향적 사고
Ti는 FeSi의 마지막 기능이기 때문에 ESFJ의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다. 그들의 Ti는 Si와 함께 Fe가 수집하는 정보를 검사하고 분석하는 것을 돕는다. Ti는 그들이 그들의 생각과 의견이 조사와 일치하는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Ti는 가장 약한 기능이기 때문에 복잡한 이론적 문제, 즉 복잡한 수학 방정식을 분석하도록 요청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INTPISTP 같은 Ti가 주기능인 유형의 도움이 있으면 좋다.


6. ESFJ의 열등기능별 단점[편집]


출처

  • 열등기능 T (ISFP, INFP, ESFJ, ENFJ)
    • 단호한 맛이 부족하다
    • 일의 추진력이 부족하고 시작과 끝이 불분명하다
    • 자기 감정대로 일을 처리하려 한다
    • 분석적이지 못하고 그냥 쉽게 넘어가려 한다


7. 부모로서의 ESFJ[편집]



ESFJ는 보통 부모가 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것을 좋아하므로 아이를 갖는 것은 ESFJ에게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준다.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ESFJ는 강한 도덕과 자기 수양을 발전시킬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엄격하면서도 훌륭한 부모가 될 수 있다.

외향적 감정 기능이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데 헌신적이기 때문에 다른 성향들보다도 자연스러운 부모를 만든다. 아이를 가질 때 이 모든 양육 보살핌은 그들의 자손에게로 가며, 이것은 보통 그들이 세심하고 감정적으로 부모로 보이게끔 만든다. ESFJ는 자연스럽게 타인의 감정과 요구를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자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기 쉽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서 많은 기쁨을 찾는다. ESFJ에게 있어 육아란 그들의 관심과 기술을 모두 필요로 하는 심각한 직업의 일종이며, 자녀들은 이러한 보살핌과 관심 아래에서 번창한다. 가정과 아이들을 매우 잘 다루는데 그들의 지배적인 기능, 즉 외향적 감정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어떤 방식으로든 다른 사람들을 돌보며, 행동에 제한을 두고 사람들이 그것을 따르도록 한다. ESFJ들은 사회가 규칙을 가지고 있고 아이들이 성공하고 싶다면 그 규칙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인식하고 있다.

ESFJ는 빼어난 감정적인 지능으로 자녀들에게 정서적인 지원을 할 때 정말 빛을 발한다. ESFJ는 아이들이 필요로 할 때 따뜻하게 도움을 줄 것이며, 아이들에게 본보기로 감정적인 지능을 가르칠 것이다. 이것은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발달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된다. 그리고 그들의 아이가 그들 주변 사람들에게 같은 종류의 보살핌을 받을 때 매우 행복해한다. 자녀들과 매우 친밀하게 협력하는것을 좋아하는데, 이들에게 가족간에 유대관계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나들이를 비롯한 활동을 통한 단결심 기르기가 최우선 순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지나칠 경우, 특히 사춘기가 온 자녀와 충돌이 생기는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다. ESFJ는 학교 교육에서부터 성인이 되어 사회 생활에 이르기까지 자녀들의 모든 삶을 통제하고 싶어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신만의 영역이 생기기 시작하고, 독립을 주장하면서 갈등을 일으키는 요소도 된다. 하지만 특유의 정이 매우 많은 성격인 만큼 어떻게 해서든 자녀들과 화목한 관계를 만들기위해 노력하며, 자식과 손절을 하거나 할 가능성은 가장 없는 성격이다.


8. ESFJ의 의사소통 방식[편집]




ESFJ는 타인 배려와 업무 지향성이 혼합되어 있다. 비록 ESFJ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즐기지만, 업무 지향적이기도 하며 업무 중단을 최소화하면서 업무를 완수하기를 원한다.

그들과 의사소통할 때 따뜻하게 하고, 격려하고, 긍정적이면서, 동시에 당면한 과제에 접근해야 한다. ESFJ는 타인의 따뜻함과 일에 대한 진지한 접근법에 감사해한다.

구체적인 증거 및 실제 적용 제공
ESFJ는 주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뿐만 아니라 정보의 실제적인 적용을 원하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사람이다. 그들은 즉각적인 적용이 없는 장기적인 계획이나 추상적인 아이디어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싫어한다.

정보를 제공할 때는 데이터를 사용하여 사실을 백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ESFJ는 근거가 없는 막연한 정보를 좋아하지 않는다.

ESFJ는 전통적인 사람이며, 현재 상황을 중시하며, 특히 새로운 환경에서 따라야 할 일련의 절차를 가지고 싶어한다. 새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달할 때에는 해당 정보가 조직 정책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정보의 반대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또한, 그들에게 새로운 과제를 줄 때 그들에게 목표를 줄 뿐만 아니라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도 전달해야 한다. ESFJ는 이전에 성공했던 것을 고수하고 계속 하는 것을 선호한다.

ESFJ와 의사소통: 갈등 지점
  •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상처받게 하거나 화나게 하는 것

ESFJ는 친구든 가족이든 가까운 사람들에게 매우 충성스럽다. 만약 그들이 동료, 친구든 가족이 다치거나 화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ESFJ는 그들을 옹호할 것이다. 이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했든 안 했든 상관없이 말이다.


  • 그들의 충성심이 당연시된다고 느끼는 것

ESFJ의 충성도는 또한 당연하게 여겨져서는 안 된다. ESFJ는 그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돌보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며 그들은 그러한 사람들과의 약속, 회의, 일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만약 ESFJ가 그들의 충성심이 당연하게 여겨진다고 느끼도록 만들어진다면, 그들은 그 관계가 상대방에 대한 만큼 실제로 가치가 있는지를 고려하게 될 것이다.


  • 그들의 신념을 훼손하는 것

ESFJ는 상황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강한 신념과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고 그들은 그것을 그들의 개인적인 정체성의 일부로 여긴다.

무심코 한 발언이 그들이 믿는 바를 훼손하는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은 잠재적으로 ESFJ와의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ESFJ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캐주얼한 대화나 개인적인 공유를 통해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항상 좋다. 그래야 갈등을 일으킬 수 있는 발언이나 발언이 무엇인지 더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피할 수 있다.


9. ESFJ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편집]


  • 출처
  • 의약품 남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사이에서 잘 표현되지 않음
  •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자원이 가장 높은 유형들
  • 두 번째로 높은 영적 힘을 믿는다고 보고될 가능성이 높은 유형들
  • 보고된 결혼 또는 친밀한 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유형
  • 대학에 남아 더 공부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형
  • 모든 유형의 경우 동료에게 만족감을 느낄 가능성이 가장 높음
  • 업무 가치에는 명확한 구조, 보안 및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능력이 포함됨
  • 직업에 가장 만족하는 유형으로 뽑힘
  • 교육, 의료 및 종교 분야의 직업에서 흔히 볼 수 있음
  • xSxJ 중에 수학 성적(학업성취도)이 안 좋은 사람들은 마인드맵 등의 여러 개념을 서로 연결지어서 이해하는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된다.[52]


9.1. 능력 발휘 분야[편집]


  • 간호/의료 분야
  • 서비스업[53]
  • 영. 유아 보육교사


10. 타 성격들과의 관계[편집]




10.1. 관계 정보[편집]


* 관계정보에 있는 소시오닉스 유형은 사회인격학 유형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같은 의미로 해석하면 됩니다.
* 아래에 기술된 내용들은 단순히 감정/사고 기능에 따라 기술한 것이므로 너무 일반화하여 받아들이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 본 내용은 실제 경험과 근거있는 실제 사실로만 제공함을 밝힙니다.아닐 경우 삭제처리


ISTJ - 감독 관계
ESFJ 감독자-ISTJ 감독 대상자의 감독 관계.
ISTJ와 ESFJ는 같은 것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그것에 대해 말할 때, 사용할 때, 또는 생각할 때 두 유형의 방법은 완전히 다르다. 하지만, 흔한 Si 때문에, 그들 둘 다 항상 하던 대로 하는 것에 집착한다.

Te 때문에, ISTJ는 주로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ESFJ는 Fe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ESFJ는 항상 자신이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ISTJ를 배려할 것이다. ESFJ는 좌절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수도 있고, Fi 때문에 ISTJ가 문을 닫을 수도 있지만 잠재적인 논쟁 외에도, 그들의 방법은 구체적이고 그들이 알고 있는 것에 완전히 집중한다. 서로 고생하는 관계다.

ISFJ - 거울 관계 [54]
서로 약간씩 차이점이 보이지만, 대부분의 성향이 닮아서 그런지 잘 지내는 편. 최강 케미로도 발전하기도 한다. 친구라면 취향도 비슷하고 추구하는 것도 비슷해서 좋다. 에너지 시너지도 높아지고 발 뻗고 지내기에 딱 좋은 관계다.

ENFP - 이익 관계
ENFP 수혜자-ESFJ 후원자이다. 대체로 ESFJ쪽에서 ENFP가 귀엽고 매력적이라며 끌리는 편이었으며 ENFP도 ESFJ를 예뻐해주며 꽁냥꽁냥 잘 지내는 편이었다. ESFJ-ISFP 조합보다 더욱 잘 지내는 편이다.

ENTP - 활동 관계.
충돌하기 매우 쉽다. ENTP의 새로운 사고방식에 ESFJ는 전통적인 관습을 요구하며 ENTP를 ESFJ가 뜯어고치고 통제하려 하는 시도가 매우 많다


ISTP - 반-이원(반-이중성) 관계



둘은 가치관이 다른 편이다. ESFJ는 가족적이고 사회적인 반면에, ISTP는 개인적이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가치관이 다르고 공통점이 적기에 이해하기 힘들다.


ESTJ - 흡사관계. [55]

ESTJ는 균형잡히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ESFJ를 신뢰하기 쉽다. ESFJ는 ESTJ에 대해 열심히 일하고 긍정적이어야 한다. ESTJ는 ESFJ를 알고 깊은 개인적 차원에서 연결하는 ESFJ를 신뢰한다. ESFJ는 타인을 배려하는 ESTJ와 함께 하는 것을 즐길 것이다.

INTP - 이원(이중성) 관계. [56]

관계론
반대 성향인 우리부부
관계가 이상적인 이유

완벽한 보완이 이루어지는 관계. 대부분의 ESFJ-INTP조합은 완벽하고 로맨틱한 관계를 만들고 있기로 유명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조합에는 서로의 관계에 성공한 사실이 많다는 것이다. INTP쪽에서도 ESFJ에게 비위를 일일이 다 맞춰주며 취향 존중까지도 해 준다고 직접 언급했다.

보통 관계에서는 ESFJ쪽에서는 INTP를 몹시 이상화하며 사랑스럽게 여기고 있었다. 실제로 ESFJ가 INTP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 내 쪽으로 오라고 들여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실제 있었던 사실을 언급하자면, MBTI카페에서 ESFJ유형의 남자가 INTP를 매우 좋아하고 있었는데 어디있는지 계속 해서 찾고 있었으며 보고 싶다고 말한 것이었다.

또한 INTP도 ESFJ의 활발함이 처음에는 신기하고 부담되나 지속적으로 상대를 관찰하며 ESFJ에게 먼저 끌리는 경향이 있었다. SFJ쪽에서 자신을 좋아한다는 반응을 알게되는 INTP들은 '나를 좋아한다고? 왜? 내 성격 특이하잖아.'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며 이상하게 여겼다.

결론적으로, INTP와 ESFJ는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 주는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조합이다. 그 효과는 두 유형을 가진 사람이 성숙할 수록 극대화된다.



ISFP - 대척 관계 (반대 관계)

  • 의미 주기능부터 열등기능까지 방향 뒤집혀 있는 관계(ABCD vs abcd) [57]
  • 설명 MBTI에서는 끝의 일부 지표만 다르기 때문에 겉으로는 상당히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성향 차이가 꽤 심해서 상호간 오해가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초반에는 사이가 좋지만 관계가 진전될수록 갈등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 주의 대척 관계라 불리는 반대 관계는 일대일 대화에 편함을 느끼나 깊은 대화와 가치관 주고받기, 사상 공유 그리고 동거에 어려움을 겪는 관계이다. 따라서, 친구 관계일 때는 편한 사이라고 나온다. 생활 양식이 비슷해 잘 맞는다고 착각하기 쉬운 궁합이다.

대부분의 경우 ESFJ쪽에서 ISFP를 첫인상이 좋은 사람이라고 여기다가 ISFP에게 실망해 떠나가는 경우가 많다. 첫인상부터 호감에서 썸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ISFP의 경우에는 좋게 여기거나 피곤해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ISFP유형이 ESFJ유형을 좋아한다고 투표한 적도 ESFJ유형이 ISFP유형을 좋아한다고 투표한 적도 없지만 서로에게 호감을 나타내는 경우는 자주 있다.

반대 관계를 잘 나타내는 사례 : 1 2 3



관계 추가 설명


두 유형의 실제 관계
파일:esfj isfp 관계의 경우.jpg
ISFP들이 ESFJ를 처음 봤을 때 행동
파일:esfj가 부담스러워.jpg


[ 관계 설명 ]
반대 관계 설명

*본 글에서 언급하는 소시오닉스 유형과 MBTI유형은 다르며 이론상으로 심리적 기능을 통해 유형이 해석됨을 알려드립니다.

소시오닉스 유형은 알파벳 문자가 소문자(j/p)로 표기되며 MBTI유형은 대문자(J/P) 표기되니 참고해주세요.
반대 관계: ESFj 소시오닉스 유형 (Fe-Si) - ISFj 소시오닉스 유형 (Fi-Se)
ESFj 소시오닉스 유형은 ESFJ유형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기능인 Fe-Si 심리적 기능을 사용하기에 ESFJ유형으로 보면 되며, ISFj 소시오닉스 유형은 ISFP유형의 심리적 기능인 Fi-Se심리적 기능을 사용하므로 ISFP MBTI유형으로 보면 된다.

다른 말로는 대척 관계로 불려요.
이 관계는 불안정한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게 되는 관계이다. 두 유형 모두 관계를 정착시켜 나가고 견고한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경험하게 된다. 이들이 유일하게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그들 각자가 떨어져 혼자 있을 때이다. 이들은 주로 그들의 장점을 겨룬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이들은 자신의 장점을 보여줌으로써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상대방의 특성 중에 한 부분을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보다 긴밀한 관계를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이들이 같은 회사에 근무할 경우 이들의 관계는 극적으로 바뀐다. 내향형의 사람이 주로 거리를 두게 되는데 그러면서 관계는 따스함을 잃어가고 형식적이고 조심스럽게 된다. 둘 다 서로를 지나치게 신뢰했던 것을 후회하기 시작한다. 외향형의 파트너는 보통 내향형의 파트너가 고의적으로 그들을 반대한다는 잘못된 인상을 가지게 된다. 이것은 큰 오해를 가져오게 되고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고 확신했던 이 둘 모두는 크게 실망하게 된다. 내향형인 파트너는 보통 외향형의 활동력과 분주함을 억제시키며 그들을 비난하게 된다. 이로 인해 외향형의 사람도 같은 방식으로 내향형의 사람을 비난하게 된다.

이 관계에서 보다 상처를 많이 받는 쪽은 외향형인 사람이다. 이들은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결과적으로 외향형의 파트너가 그들의 관계가 진전되어 가는 것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하기 시작하며 어떤 실수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지나치게 의심을 많이 가지게 된다. 불행하게도 외향형의 파트너는 그들의 내향의 파트너가 그들이 상상하는 것만큼 지나치게 나쁜 사람들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





ESFP - 오해(준-동일) 관계.
비슷한 점이 매우 많아서 이 둘은 인간관계를 맺기 매우 쉽지만, 한 번 싸우면 서로 대척하며 싸운다. 서로를 부정하고 서로를 이기적이라고 여긴다. 맞지 않는 데에 비중이 더욱 컸던 파국의 관계.

ESTP - 이익 관계.
ESTP 후원자- ESFJ 수혜자의 관계. 잘 맞는 경우도 있지만, 맞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은 케미라고 볼 수 있다. ESTP 특유의 직설적 화법을 ESFJ는 무례하다고 느끼기 십상이다. ESFJ가 되도록이면 상대에게 잘 맞추려고 하지만, 남 눈치를 전혀 보지 않는 ESTP의 특유의 성격 때문에 많이 힘들어할 수도 있다.

ESFJ - 동일 관계.
모든 유형 중 가장 말이 잘 통하고 생각을 나누기 쉽다.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 크기 때문에 서로를 맞춰주고 살기에 편하다. 같이 살기 좋은 서로이다. 다른 것도 좀 보여서 다투는 경우도 있는 편이다. 동족이지만, 성격의 차이는 두 개씩은 있다.

INFJ - 감독 관계.
관계가 어려운 이유
INFJ 감독자-ESFJ 감독 대상자. 서로의 감정을 나누면서 잘 지내기도 하고, INFJ의 미스테리하고 복잡한 성격 때문에 어려움을 겪으며 서로를 굉장히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섞여있었다. INFJ는 ESFJ를 신뢰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원망을 느끼는 듯했고 자신을 개선시키려 했다며 굉장히 성질을 냈다. 또한 ESFJ는 INFJ의 폐쇄적이고 어두운 부분에 환멸을 느꼈다.


INTJ - 갈등(모순) 관계. [58]
갈등(모순)관계가 이중성(이원) 관계로 오해받는 이유


ESFJ쪽에서 INTJ가 공감해 주지 않으면서 공감 받기를 원하고 따뜻한 거 좋아하면서 자기들은 차갑게 군다며 몹시 싫어하는 편이었다. INTJ는 ESFJ의 감정적이고 타인을 존중하는 면을 이해하지 못했다.

ENTJ - 초자아 관계
  • 출처 [59]

둘은 많이 다른 편이다. Te는 내가 내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는게 중요하게 여긴다. 세계를 이해하고 적응해서 올라서는 게 중요한 것이다. 그리스 신화의 영웅 같은 세계관을 가진다. Fe는 공동체에서 내가 존중 받고 사랑 받는 게 중요하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냐 자연스레 신경이 쓰인다. 평판에 민감한 것이다. 게다가 ESFJ는 Si와의 조합이라 눈에 보이는 것만 평가하게 된다.

ESFJ는 어버이날 둥 꼬박꼬박 챙기고, 돈 생기면 뭔가 좀 있어보이는 선물을 한다. 기왕이면 친구들한테 내 아들이 이런 거 해 줬다 자랑할 만한 걸로. 그리고 전통 유교적 효도에 가까운 행동도 좀 보여주기도 한다. 가령 멀리갈 때 절이라도 한다든가면서 요란스럽게 오바하는 게 잘 먹히는 편이다. ENTJ의 가치관에서는 참 쓸모와 부질없고 손발 오그라드는 행동이다. 따라서 두 유형은 자연히 사사건건 충돌하기 쉽다.


INFP - 환상 관계.

미묘한 관계 편에 속한다. 지독하게 안 맞거나 잘 맞거나. ESFJ가 먼저 다가왔을 확률이 높다. 아마 INFP 보면서 귀엽다는 느낌도 받고, 자신이 좀 보호자 역할을 도맡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을 것이다.

반면에 INFP는 ESFJ가 따뜻하게 잘 받아주고 잘 챙겨주는 것에 감사할 것이다. 다만, INFP가 느끼기에 ESFJ가 좀 고리타분한 느낌도 있고,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 같지는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때때로 ESFJ가 은근 가르치기 좋아한다는 게 거슬리기도 할 것이다. 나를 좋아하고 아껴준다는 점에 감사하면 잘 지낼 수 있는 조합이다. 나름 괜찮은 관계가 많다. INFP가 감성적, ESFJ가 현실적이라는 것을 빼면 공통적인 부분들이 많이 때문에 대화가 잘 통하는 편이다. 서로 상대방에게 배려하고 말을 예쁘게 하려는 특징이 있어서 부담스러운 편은 아니다. 진짜 친해지면 욕도 트고 아무 말이나 서슴없이 나눌 정도다.


ENFJ - 비교(상대) 관계.

둘은 큰 틀에서는 같은 부류이기 때문에 비교적 잘 맞는 편이다. 둘 다 가족이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가치를 소중하게 여긴다. 다만 방법론에서 차이가 있다.

ESFJ는 마음을 눈에 보이게 표현하는 것을 매우 중시한다. 그런데 그 눈에 보이게 표현하는 방식이란 게 주로 사회의 관습을 악착같이 따르려는 경향이 있다. 가령 발렌타인에는 무조건 얼마짜리 초콜릿을 받아야 한다든가, 인사는 90도로 해야한다든가, 물건은 양손으로 공손히 건네야 한다든가 등. 반면에 ENFJ는 그보다는 훨씬 유연하다. 특히 글이나 말 표정으로 세심하게 표현하는 것을 잘 이해하고 감사히 여기는 편이다.

ESFJ가 보기에 ENFJ는 그 행동으로 볼 때 예의가 없다고 불만을 가지게 된다. 반면에 ENFJ는 ESFJ가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 게 목적인데 쓸데없는 것에 집착해서 본질을 매도한다고 여긴다. ENFJ는 ESFJ를 이해력이 나쁘다고 여겨서 불만이 쌓일 때가 많다.

따라서 ESFJ에게 접근할 때에는 그가 생각하는 예의범절, 특정 상황에서는 이래야 한다는 그러한 리스트가 쭉 있을 것이다. 그 리스트를 ESFJ의 친구들을 통해서 습득하는 게 좋다. 그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언어를 배운다는 마음으로 좀 고단하더라도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11. 국내 커뮤니티 및 여담[편집]




12. ESFJ의 인간 관계[편집]


  • 전통적인 성향인 상대를 선호한다. [60]
  • 사회적이고 틀에 박힌 것을 즐긴다.
  • 회피성 성향이 짙거나 마음을 말하지 않는 상대방을 힘들어한다.
  • 애교와 아부가 많다.
  • 기본상의 예의라고 생각해 안부를 항상 물어본다.
  • 왜 그러냐고 하면 대답도 하지 않고 무조건 회피한다.
  • 애정결핍적인 기질이 약간 있는 경우가 많다. 불건강할 수록 심각해진다.
  •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편하게 해 줄까 고민한다.[61]
  • 상황에 따라 맞추어 자유자재로 모습을 변화시킬 수 있다.
  • 대화의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도 공감을 한 척을 자주 한다.
  • 평소엔 규율대로 행동하나, 자기 맘대로 안 되면 가식을 써서 행동한다.[62]
  •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 살아간다.
  • 완숙되지 않은 경우라면 개인주의적인 상대방과 매우 쉽게 충돌한다.
  • 타인의 감정을 매우 의식하기 때문에 의식할만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13. ESFJ인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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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정치인[편집]


  • 김대중[63]
  • 김두관 출처
  • 변성완 출처
  • 이낙연 출처
  • 강준현 출처


13.2. 체육인[편집]


  • 김연아 출처
  • 손흥민[64]
  • 박세혁 출처
  • 박영현
  • 신유빈
  • 염혜선
  • 이다빈
  • 이상민 출처 : 야구선수
  • 이윤정 : 배구선수
  • 이재영
  • 이정용 : 야구선수
  • 정윤주
  • 정찬헌 출처
  • 현주엽 출처
  • 황민경 출처
  • 황성빈[65]
  • 황태현[66]


13.3. 연예인[편집]


  • 가린 출처
  • 강석화 출처
  • 강형호[67]
  • 경윤
  • 고은[68]
  • 규진(NMIXX)
  • 규현 출처
  • 김경민(트로트 가수) 출처
  • 김동현(AB6IX) 출처
  • 김준서(위아이) 출처
  • 김태형(클릭비) 출처
  • 나인(OnlyOneOf) 출처
  • 다영 출처
  • 동명(원위) 출처[69]
  • 라키(ASTRO) 출처
  • 리노(Stray Kids)
  • 리사 출처
  • 맥랩 출처
  • 박보검 출처
  • 박지성 출처
  • 박지후 출처
  • 박초롱 출처
  • 박혜원(가수)[70]
  • 서은광 출처[71]
  • 선예 출처
  • 성화 출처
  • 이성종 출처
  • 수민(STAYC) 출처
  • 승민(Stray Kids) 출처
  • 수현(Billlie) 출처
  • 시온(원어스)[72]
  • 아이사(STAYC)[73]
  • 양지은
  • 앤디(신화) 출처
  • 에이스
  • 엑시
  • 엘린(걸카인드)
  • 예지
  • 오나라(배우)
  • 우영(ATEEZ) 출처
  • 위시(EPEX) 출처
  • 유나(브레이브걸스)[74] 출처
  • 유빈(블링블링) 출처
  • 유선호 출처
  • 유정(OnlyOneOf) 출처
  • 은채 출처
  • 이대휘 출처
  • 이수근[75]
  • 장대현 출처
  • 장영란 출처
  • 장윤정
  • 정동원 출처
  • 정훈(1TEAM) 출처
  • 정해인 출처
  • 종호 출처
  • 준서(BAE173) 출처
  • 진예[76]
  • 채정 출처
  • 최성훈[77]
  • 쿠기[78]
  • 쿤(NCT)[79]
  • 태래[80]
  • 피오 출처
  • 필릭스 출처
  • 하늘(세러데이) 출처
  • 하슬 출처
  • 한빈(TEMPEST)[81]
  • 혜리 출처
  • 황광희 출처
  • 임창정
  • 황민현[82]
  • 효정 출처
  • 휴닝바히에(Kep1er) 출처
  • 히카루(Kep1er) 출처
  • BM(KARD) 출처
  • Mill(OnlyOneOf) 출처
  • Gist
  • 우기((여자)아이들) [83]


13.4. 인터넷 방송인[편집]


  • 러브솔 출처
  • 랩해도돼?[84]
  • 리니 출처
  • 미미미누 출처
  • 미소정 출처
  • 민두현[85](만두)
  • 사상훈
  • 서민재 출처
  • 오진승 출처
  • 유나연 출처
  • 유리글 출처[86]
  • 윤수빈
  • 이근 출처
  • 이다지 출처
  • 파크모 출처[87]
  • 오뉴


13.5. 캐릭터[편집]


개인의 독자연구가 아닌, 작중에 명시되었거나 공식에서 공인한 것만을 등재할 것.


14. ESFJ 정서문화를 가진 지역 및 분야[편집]


표시는 불건강

  • 대한민국[88][89]
  • 감비아[90]
  • 인도네시아
  • 아일랜드
  • 튀르키예[91]
  • 영국리버풀, 맨체스터 등 북서부 도시
  • 미국알래스카
  • 담임[92] (단 전교조 출신은 )
  • 일본메이와쿠 문화
  • 각종 동아리 또는 동호회
  • 밴드(SNS)
  • 묻지마 관광
  • 아줌마[93]
  • 대형마트[94], 재래시장
  • 신세계그룹(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95]
  • 트로트
  • 고니
  • 코끼리[96]

15. 문서 작성 시 유의사항[편집]


◎ 출처 표기에 대한 설명 ◎
-1
[br]'''{{{+1 0) 공통 사항}}}'''
 * 원문을 직역했을 때 오히려 이해가 흐려지는 부분이 있으므로, 일부 진술을 이해 목적에 맞게 '''각색하거나 추론'''한 부분이 있음.
 * 예상 독자들로 하여금 문서 정독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한다는 차원에서 원본의 문장 구조를 변형하거나 순서를 재조합, 이에 따른 적합한 접속사의 추가 등이 수반되었음. 비슷한 내용은 가급적 ^^{{{[∑]}}}^^ 각주로 묶거나 다루지 않았음.[br]
'''{{{+1 1) 출처 표기용 각주}}}'''
 * [*16P [[https://www.16personalities.com/infp-personality|infp-personality]][br]© 2011-2021 NERIS Analytics Limited.[br] '''1.''' 영국(잉글랜드·웨일즈) 법에 따라 규율된 내용으로 수백 가지 선구적 연구를 통하여 해석되는 항목들임.[br] └ 심리 테스트의 기반이 된 [[Big5]]보다는 신뢰도가 낮으나 [[https://www.16personalities.com/articles/reliability-and-validity|16personalites의 관계성과 타당성]] 설명문에서 여러 통계적 수치를 제공하면서 신뢰도가 입증되었다고 밝힘.[br]'''2.'''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s-2.7.5|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 '''[[16Personalities]]''' : 심리 테스트의 기반이 된 [[Big5]]보다는 신뢰도가 낮으나 [[https://www.16personalities.com/articles/reliability-and-validity|16personalites의 관계성과 타당성]] 설명문에서 일관성(응답자: 10,000명 이상) 부문 크론바흐 알파 계수가 0.75와 0.87 사이로 높게 나타남. 검사-재검사 관계성(응답자: 2,900명 이상)의 부문 상관 계수가 0.74와 0.83 사이로 높게 나타남. 척도별 독립성을 나타내는 판별 타당성(응답자: 10,000명 이상) 부문에서도 오차의 범위는 -0.29에서 0.37 사이로 나타남(참고로 오차 허용치는 0.70에서 0.80). 또한 재평가를 받은 사람은 약 6개월 정도 휴식을 취한 후에도 모든 척도에서 비슷한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힘.
 * [*TR [[https://www.truity.com/personality-type/INFP|The INFP Personality Type]][br]COPYRIGHT © 2020, TRUITY. ALL RIGHTS RESERVED.[br][[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s-2.7.5|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br]└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몰리 오웬스(Molly Owens)가 세운 기관. 양질의 성격 테스트를 더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립한 기관이라고 소개함(2012).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홀랜드 코드, [[Big5]], 디스크, [[애니어그램]]에 기반한 평가 개발을 주도해 왔음.] '''[[TRUITY]]''' :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몰리 오웬스(Molly Owens)가 세운 기관. 양질의 성격 테스트를 더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립한 기관이라고 소개함(2012).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홀랜드 코드, [[Big5]], 디스크, [[애니어그램]]에 기반한 평가 개발을 주도해 왔음.
 * [*AS [[https://www.career4u.net/tester/mbti_intro.asp#|어세스타]]] '''어세스타''' : 한국의 기업으로 인간의 생각과 마음을 연구하는 심리평가 및 서비스 기관이라고 소개함. 자체 연구 인력을 통해 심리평가 도구를 개발하거나 해외의 검증된 도구를 국내화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적용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운영하고 있음.
 * [*MKR [[https://www.mbti.co.kr/|한국 MBTI 연구소]]] '''한국 MBTI 연구소''' : 1990년 6월 1일 심혜숙 박사와 김정택 박사에 의해서 설립됨. 설립 이후 MBTI에 관련된 꾸준한 교육, 저술, 연구 및 번역활동을 진행중.
 * [*MM [[https://jinsengjellyfish.tistory.com/42|MBTI Form M]]] ''''MBTI Form M 책자''''의 사진이 첨부된 블로그
 * [*INT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kX1YAgTk1ngy2RHReuBxcR-eRtoTq6_|MBTI 시즌 1 # 16가지 성격 유형]][br]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br]└ '저술하다'의 정의는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글이나 책 __따위__를 쓰다'인데, 해당 영상은 대부분의 분석 내용이 영상 자막에 '''글로써''' 작성되어 있음. 또한, '자료'의 정의에 의거하면 영상 자료 역시 자료의 범주에 부합한다고 볼 여지가 충분함.] '''인터TV''' 내의 MBTI 시즌 1 영상 리스트 : '심리 분석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으며, 'MBTI GCP 과정 수료', '심리분석사 1급', '심리상담사 1급'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심리 분석 상담 등을 진행중이므로 '준전문가' 이상의 지위에 부합함.[*증거 [[https://www.youtube.com/watch?v=naBN1mG-zkM|영상]]] INFP 영상 뿐 __아니라__ 각 심리 기능에 관한 비교 및 분석, 타 유형에 대한 분석 등의 자료 역시 '''일부 포함되어 있음'''.
 * [*SO [[http://www.socionics.com/rel/rel.htm|사회인격학 공식 페이지]] '소시오닉스(Socionics)'라고도 하며,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유전학적으로 타고난 심리 유형에 따라 결정지을 수 있다고 보는 실험적 이론임. 또한, 해당 출처는 각 성격 유형관의 관계를 분류해놓은 웹 페이지임. Relations between Psychological ("personality") Types, 해석하면 '성격 유형 간의 관계']
 * [*ETC] 기타 출처 : 상기한 출처 이외의 사이트에 기반한 출처에 첨부하였음.
 
▼ '기타 출처'에 해당하는 출처 목록
  • [ETC1] (설명)
  • [ETC2] (설명)
  • [ETC3] (설명)
'''{{{+1 2) 편집 도구용 각주}}}''' * [*∑ 출처가 있는 서술은 아니나 모두 출처를 밝힌 하위 리스트의 공통점만 추출하였기에 토론 합의 사항에 부합함.] __출처를 밝힌__ 하위 리스트들의 '''공통적 특성을 종합'''하여 상위 리스트로 진술한 것. 하위 리스트 각 항목이 출처를 밝혔으므로 출처를 따로 표기하지 않을 수 있음. * [*⊃ 해당 서술의 하위 항목들은 전부 이 서술과 같은 출처를 가지고 있음.] 하위 리스트의 서술이 상위 리스트의 서술과 '''전부 같은 출처'''를 가지는 경우에만 하위 리스트의 출처를 표기하지 않고 상위 리스트에 이 각주를 함께 첨부함. 이 때, [*∑] 각주가 첨부된 서술은 고려하지 않는다. * [*(번호)] '통계 자료' 또는 '참고용'으로 밝히는 출처. 이 경우엔 사실관계를 재확인하여 신뢰성이 낮을 경우 삭제할 수 있음.



◎ 지표 및 기능 관련 각주에 대한 설명 ◎
-1
[br] ''' 이 각주는 반드시 첨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자신이 어떠한 특성에 대한 '''부연 설명'''을 덧붙이고 싶을 때만 문장으로 따로 쓰지 말고 이 각주를 첨부하면 됩니다.
[br]'''{{{+1 1) 4가지 선호 지표}}}'''
 * [*I 내향형의 특징] : '''I유형'''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S 감각형의 특징] : '''S유형'''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T 사고형의 특징] : '''T유형'''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P 판단형의 특징] : '''J유형'''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1 2) 4가지 심리 기능}}}'''
 * [*1Si Si가 주기능이기 때문] : '''Si가 주기능'''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2Te Te가 부기능이기 때문] : '''Te가 부기능'''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3Fi Fi가 3차 기능이기 때문, 혹은 3차 기능에 불과하기 때문] : '''Fi가 3차 기능'''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4Ne Ne가 열등 기능이기 때문] : '''Ne가 열등 기능'''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편집에 있어서 유의해야 할 점 ◎
* 성격 유형에 관한 이슈 등에 관한 서술은 주관적 평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

[주의사항] '사회학'과 'MBTI'는 J-P의 어떠한 차이를 구분하고 있다. 쿼드라 모형에서의 J와 P는 각각 판단(J)과 인식(P)을 의미한다. MBTI에서는 J-P가 J(외향적 판단)과 P(외향적 인식)을 의미한다. 난해함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MBTI로 변환한 결과를 기재하였다.[1] 근거가 되는 자료들 추가[의역] [외교관] 외교관의 직책 중 하나이다.[2]

순위
성격유형
합계
Turbulent
Assertive
1
INFP
13.39%
10.61%
2.78%
2
ENFP
12.60%
8.05%
4.55%
3
ESFJ
8.35%
4.36%
3.99%
4
ISFJ
7.66%
5.02%
2.64%
5
ISFP
6.61%
4.65%
1.96%
6
ESFP
6.36%
3.57%
2.79%
7
INTP
6.28%
3.96%
2.32%
8
INFJ
6.25%
4.60%
1.65%
평균
6.25%
9
ENFJ
6.09%
3.35%
2.74%
10
ENTP
5.04%
2.57%
2.47%
11
ESTJ
4.56%
1.79%
2.77%
12
ISTJ
4.28%
2.21%
2.07%
13
INTJ
3.75%
2.09%
1.66%
14
ISTP
3.11%
1.79%
1.32%
15
ESTP
2.94%
1.32%
1.62%
16
ENTJ
2.73%
1.26%
1.47%
16 Personalities 대한민국 통계 2021-05-14 기준, 응답자 표본 크기: 70,266

[3] 다만 16Personalities 통계는 중복검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료라 정확한 인구수 추정에는 큰 의미가 없다. 중복검사를 반영하는 거의 모든 국가 통계에서 ISTJ, ISFJ, ESTJ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며 애초에 특정 IN 유형이 8프로를 넘는 경우 자체가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이는 가장 많은 표본을 가진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마다 각 유형별 분포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16Personalities 통계를 중복검사를 반영한 여러 국가들의 통계와 비교해보면 한국이 혼자 외계행성이여야만 가능한 극심한 차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1위에 있는 INFP와 2위에 있는 ENFP는 그만큼 중복검사를 많이하는 유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전체적으로 NF유형이 성격검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유형에 속하는 INFJENFJ가 저 통계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잡힌 것 역시 중복검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옳다.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거의 항상 인구수 1위부터 3위 사이에 위치하는 ISTJ, ESTJ 가 한국에서만 5프로 이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MBTI별 인구수에는 세계적인 경향성이 있다. N이 S보다 적고, 근면성실하고 룰을 따르는 것에 민감하여 사회의 중추를 유지하게되는 ISTJ, ISFJ, ESTJ 유형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4]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5] 물론 사람과의 유대를 등한시한다는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ISFJ보다는 그렇다는 이야기다.[6] 맛있는 음식이나 비싼음식등[7] 주로 INTP의 학업 능력이나 논리적인 발언, 지성미에 반한다고 한다. 다만 INTP들은 조용하고 개인주의적인 면이 강한 성격이라, ESFJ의 활발함을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다.[8] 종종 ISTP에게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9] ESFJ[10] ESFJ[11] ESFJ[12] 술자리에서 싫어하는 친구가 많이 취했을 때 챙기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13] Fi 기질과 뚜렷히 구분되는 Fe 특성이다. 이들의 사회생활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특히 한국에서는 더욱 그렇다.[14] 이것은 SJ유형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15] 다만 자신의 사고 범주 밖 사람들의 행동에 내재된 본질적인 이유는 파악하지 못한다.[16] ESFJ[17] 그래도 j중에서는 완벽주의 성향이 제일 덜한편이다.[18] E**J유형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특성이다.[19] 이것은 Si의 공통적인 특징이기도 하다.[20] 환경과 자신의 경제 능력에 따라 갈린다.[21] 타인의 즉각적인 요구는 잘 알지만 타인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나 숨겨진 잠재력은 알지 못한다.[22] 하지만 부기능인 Si의 영향으로 사회의 관습이나 규범에 조금이라도 벗어난 이들은 외면하는 경향이 있다.[23] 남 생각 하다가 자기를 못 챙기는 경우도 많다.[24] 이로 인해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사람과는 자칫하면 거리감이 생길 수 있다.[25] 사람에 따라서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26] 상황에 따라, 주위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잘 변한다.[27] ESTJ와 같다.[28] 이런 점 탓에 뒤끝이 세다는 평을 듣기도 하나 단순한 편이기에 진정으로 상대의 진심을 알게 되어 완만히 풀렸다면 웬만해선 다 잊는다.[29] ESFJ[30] ESFJ[31] ESFJ[32] ESFJ[33] ESFJ[34] ESFJ[35] ESFJ[36] ESFJ[37] https://www.idrlabs.com/esfj-description.php[38] ESFJ[39] Si(내향 감각)을 주, 부기능 으로 사용하는 SJ 유형(ISTJ, ISFJ, ESTJ, ESFJ)[40] 의사소통에서도 논리적으로 분석하기보다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감정적으로 받아들여 상처를 잘 받는다.[41] 비판을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상대의 날카로운 비판에 상처를 받을 가능성이 잦고 매우 예민하다. 이를 마음에 계속 담아두고 평생 기억할 수 있다.[42] 혼자서 조용히 문제를 끈기 있고 집요하게 해결하는 능력이 부족한 편이다.[43] ESFJ[44] 참고로 7차 기능은 해당 성격 유형이 가장 적게 사용하는 기능이며, 존재 자체를 인식 못할 정도로, 우리 몸의 맹장과도 같다.[45] ESFJ[46] 불건강할경우 전체주의적 성향을 보인다.[47] **FJ유형들의 공통적인 특성이기도 하다.[48] 6차 기능은 부기능 급으로 강하다.[49] J유형중에서는 P성향이 제일 강하다.[50] 평균 소득은 E>>I, N>F, J>>P 인 경향이 있음.[51] F에 붙은 i와 e의 차이만으로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에 주의하자.[52] 강윤수. (2020).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습양식과 MBTI 성격기질별 특징. 수학교육 논문집, 34(3), 299-324. SJ형 학생들은 마인드맵 등의 학습 전략, SP형 학생들은 장,단기 학습목표를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NT형 학생들은 SRN(자기성찰노트)이나 수학일지를 활용한 학습 전략, NF형 학생들은 논리적근거를 제시하는 수학학습 노트 쓰기 활동과 대수 학습에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53] 승무원이 대표적.[54] 반대 관계라는 말은 이론 왜곡으로 인한 잘못된 정보이다.[55] 최고 궁합이라는 말은 루머이다.[56] 최악 궁합, 갈등 관계라는 말은 이론 왜곡으로 인한 오해이다.[57] 방향의 차이만으로 성격차가 심하다.[58] 이원(이중성) 관계라는 말은 소시오닉스 이론 왜곡으로 인한 오해이다. 최고궁합이 아니다. [59] 최고 궁합이라는 말은 루머이다.[60] 부기능인 Si의 영향을 받아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61] 침묵을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속단하는 경우도 종종있다.[62] 사람마다 다르다.[63] 언론사에서 언급되었다.[64] 2021년 11월 22일 네이버 나우 질레트x손흥민 우리형 라디오에서 언급.[65] 롯데 자이언츠 유튜버에서 밝힘.[66] 유튜브 K LEAGUE 채널에서 밝힘.[67] 언급은 팬텀싱어 올스타전 공식 인스타에서 밝힘출처 [68]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언급.[69] 쌍둥이 동생인 원어스 시온과 MBTI가 같다.[70] 본인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언급.[71] 전역 후 ISFP에서 ESFJ로 바뀌었다고 한다.[72] 일본 첫 단독 공연에서 밝힘.[73] 링크에서는 ISFJ라 언급하는데, 본인이 ISFJESFJ 둘다 나온다고 한다.[74] 2021년 4월 27일 방영된 더쇼에서는 ESFJ, ISFJ라고 응답했다. 둘 다 맞는 것 같다고.[75] 무엇이든 물어보살 160화에에서 밝혔다.[76] ENFJ인줄 알았으나 놀면 뭐하니?에서 정식검사를 한 결과 ESFJ로 밝혀졌다.[77] V LIVE에서 밝힘. ISFJ에서 ESFJ로 바뀌었다고 한다. 출처[78]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밝혔다.[79] 정확히는 ESFJ-T로 201208 팬싸인회에서 밝혔다.[80] 공식 팬카페 프로필을 통해 MBTI 결과를 밝힘.[81] 공식 팬카페 프로필을 통해 MBTI 결과를 밝힘.[82] 공식 팬카페의 콘텐츠에서 밝힘.[83] 인스타 스토리에서 밝힘.[84] 파일:랩돼 MBTI.jpg
복귀방송 공지사항에서 한 시청자의 질문으로 밝혀졌다. 처음에는 ENFJ라고 기재했으나, 헷갈려서 잘못 적었는지 나중에는 ESFJ로 수정하였다.
[85] 2021년 10월 31일 마크 디스코드에서 언급.[86] 최초공개 채팅을 통해 밝혔다. 2시간 30분경에서 확인 가능[87] 2시간 46분 49초 참고.[88] 술자리나 동호회 등 모임을 만드는 것을 즐기고 세대 불문 오지랖 문화가 존재하는 등 기본 정서가 ESFJ에 가깝다. 하지만 외국인이나 다문화 가정을 대하는 태도에서 집단주의적인 기질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고, 광우병 사태, 최순실 사태, 조국 사태 등에서 미루어 보아 불건강한 방향으로 흘러가면 마녀사냥을 초래한다. 그리고 개인주의적인 사람을 억압하는 사회 분위기는 근절되어야 마땅하므로 불건강 표기.[89] 에니어그램 유형으론 중. 장년층은 3w2(카리스마형), 청년층 이하는 7w6(엔터테이너). 그래서 청년층의 경우 ExFP 성향도 섞여있다.[90] 외교적으로 친한 나라에게 추켜세워주는 것을 보면 주기능 Fe+부기능 Si+3차 Ne가 도드라지고 의리 있는 모습을 보여줌.[91] 에니어 6w7(친구). 외교적으로 친한 나라에게는 형제국가라며 추켜세워주는 것을 보면 주기능 Fe+부기능 Si가 도드라짐. 다만 에르도안이 집권한 이후로 ESTJ 성향도 일부 섞여있다.[92] 다만 수준이 상위권 이상이거나, 고3 담임에 한해선 입시 문제 때문인지 STJ 성향에 더 가까워진다.[93] 만국 공통이며, 호불호가 매우 갈린다.[94] 특히 먹거리, 생활용품, 장노년 의류 코너에서.[95] 직장인 보단 소비자 입장에서.[96] ENFJ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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