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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여배우. 1963년 영화《양산백여축영대(梁山伯與祝英台)》로 데뷔, 이 후 독비도, 월야참(月夜斬) 등의 액션 영화에 출연했다. 야후 홍콩 위키 프로필에서는 1949년 5월 21일생으로 되어있다. 방송 등에서 내세우는 생년월일은 야후에 등재된 프로필인 1949년 5월 21생일이다. 중국에 등재된 공식 위키피디아에도 1949년 5월 21일로 프로필이 등록되어 있기에 공식 프로필은 1949년 5월 21일생이다.# 1945년 6월 3일생으로도 알려져있으나 공식 프로필은 아니다. 단 중화권에서도 헷갈리는지 1945년생 아니면 1949년생으로 소개할 정도다.#
영화로 유명한 건 아니다. 유명세를 탄 이유는 바로 동안. 중국에서도 불로신화(不老神话) 등으로 부른다. #
드라마 신조협려(神鵰俠侶)[2]에서의 반영자(왼쪽).[3] 오른쪽 남자 상대 배우는 맹비(孟飛).[4]
가장 위쪽은 2013년 65세 때의 사진. 두번째 사진은 신주협려[5] 당시 사진, 신주협려의 제작년도가 1985년. 당시 반영자의 나이(36세)와 비교해도 동안일 정도인데 28년이 지난 2013년에도 나이에 비해 젊은 외모를 보여줄 정도다.
드라마 일대여황[6]과 일대공주[7]#에서 보여준 넘사벽의 측천무후의 포스로도 유명하다. 신조협려에서 보여진 것과 달리 여기서는 그야말로 순수한 소녀가 우여곡절을 겪으며 결국 냉정하고 정치적인 여자로 바뀌는 과정을 200% 잘 보여주었다. 특히 옥좌에 앉은 저 포스는 가히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포스. 이 이전과 이후에 측천무후 역할을 맡았었던 풍보보(馮寶寶), 유효경(劉曉慶), 가정문(賈靜雯), 귀아뢰(歸亞蕾)등과 비교해도 인기가 있는 편이다. 단, 한국 한정으로 반영자의 측천무후가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정작 중화권에서 다른 배우들을 압도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편은 아니었다. 실제로 측천무후를 연기한 이들은 당대에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이었으며 고르게 인기가 많았다. 다만 반영자가 주연한 일대여황이 최초로 측천무후를 다룬 드라마라서 인지도가 가장 높다. 우측의 링크는 역대 측천무후 드라마와 주연 여배우들의 소개와 인기에 대한 소개이므로 참고할 것. # 또한 2014년 판빙빙이 측천무후를 연기한 무미랑전기의 경우 연출 기술의 발전, 배우들의 외모 및 연기력, 고증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중화권을 넘어 한국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측천무후 드라마는 판빙빙이다. 우측의 링크의 중국 언론에서 역대 무측천 배우들을 비교하며 분석을 했는데 판빙빙을 최고의 여배우로 선정했다. # 이러한 인기를 인정받아 판빙빙은 2017년 당대 최고의 측천무후로 선정되어 최초로 측천무후를 연기한 반영자와 한 무대에 올랐다. #
이는 상단의 링크에도 소개된 중화권 제도 언론의 기사를 전제로 내용으로 하면 중화권 내에서 측천무후를 맡은 반영자의 인기는 최초의 측천무후를 연기한 것으로 인지도가 있는 정도는 아니다. 단, 기사에서도 반영자의 측천무후를 본 세대에서는 여전히 반영자의 측천무후를 최고로 치기도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오히려 해당 기사들에서는 반영자 전후로 측천무후를 연기한 배우들인 유효경(劉曉慶)과 귀아뢰(歸亞蕾), 가정문(賈靜雯), 범빙빙(范冰冰)을 비교하였으나 반영자의 연기력을 다른 여배우들보다 높다고 평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1대 측천무후 여배우를 한 공로를 높게 평가했다. 오히려 유효경(劉曉慶)은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아 1995년 드라마 무측천과 2006년 일월능공[8]#에서 측천무후를 두번 맡았다며 크게 호평했고 귀아뢰(歸亞蕾) 또한 금마장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파 배우라 인기가 높다고 평가했다. # 이중에서 여배우의 외모와 연기력과 중화권 내 시청률을 근거로 최고의 측천무후로 평가된 여배우는 판빙빙이었다. 단, 가정문(賈靜雯)이 연기한 측천무후도 배우의 외모와 연기가 좋아 인기가 있었다고 평가했으나 지나친 각색으로 측천무후를 선역으로만 미화했다고 비판을 받았다. 이는 무미랑전기도 마찬가지. # 일대여황의 속편급인 일대공주에서의 연기도 한국에서 인기가 많았다. 어머니와 딸의 1인 2역[9]을 한다는 것을 캐치프레이즈 삼아 예고편 및 비디오 표지 등에 SBS에서 방영한 측천무후의 반영자가 딸 태평공주도 연기한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해서 한국에서 상당히 흥행했다.
맹비와 죽이 잘 맞아서 그와 함께 찍은 영화나 드라마 신 화소홍련사(1982), 신조협려(1984), 신주협려(백발마녀전)(1985)[10] 영산신전(1987)이 한국에 많이 알려져 있다.
1984년 신조협려에서 소용녀를 연기했다. 양과역이었던 맹비와의 호흡이 잘 맞았다는 평으로 한국에서는 화인 프로덕션에서 창립 기념작으로 《소설 영웅문 2부 - 대영웅》으로 비디오 출시했다. 이후 화인 프로덕션은 반영자가 주연을 한 신주협려도 비디오로 출시했다.
1971년에 홍콩 영화배우인 진홍렬(陳鴻烈)[11]#과 결혼한 적이 있었지만 1979년 성격 차이로 파경. 단, 진홍렬과는 이혼했지만 2명의 아들이 배우로 성장해서 이들이 함께 방송에 나오는 등 지속적으로 교류를 했으며 동료 배우로서의 사이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져 진홍렬의 장례식에 상주 복장으로 진홍령의 후처 서세영(徐世榮)과 서세영이 낳은 진홍렬의 딸을 포함하여 반영자와 서세영이 이복남매인 세 자녀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
국내 출시작은 굵은 체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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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홍콩의 여배우. 1963년 영화《양산백여축영대(梁山伯與祝英台)》로 데뷔, 이 후 독비도, 월야참(月夜斬) 등의 액션 영화에 출연했다. 야후 홍콩 위키 프로필에서는 1949년 5월 21일생으로 되어있다. 방송 등에서 내세우는 생년월일은 야후에 등재된 프로필인 1949년 5월 21생일이다. 중국에 등재된 공식 위키피디아에도 1949년 5월 21일로 프로필이 등록되어 있기에 공식 프로필은 1949년 5월 21일생이다.# 1945년 6월 3일생으로도 알려져있으나 공식 프로필은 아니다. 단 중화권에서도 헷갈리는지 1945년생 아니면 1949년생으로 소개할 정도다.#
영화로 유명한 건 아니다. 유명세를 탄 이유는 바로 동안. 중국에서도 불로신화(不老神话) 등으로 부른다. #
드라마 신조협려(神鵰俠侶)[2]에서의 반영자(왼쪽).[3] 오른쪽 남자 상대 배우는 맹비(孟飛).[4]
가장 위쪽은 2013년 65세 때의 사진. 두번째 사진은 신주협려[5] 당시 사진, 신주협려의 제작년도가 1985년. 당시 반영자의 나이(36세)와 비교해도 동안일 정도인데 28년이 지난 2013년에도 나이에 비해 젊은 외모를 보여줄 정도다.
드라마 일대여황[6]과 일대공주[7]#에서 보여준 넘사벽의 측천무후의 포스로도 유명하다. 신조협려에서 보여진 것과 달리 여기서는 그야말로 순수한 소녀가 우여곡절을 겪으며 결국 냉정하고 정치적인 여자로 바뀌는 과정을 200% 잘 보여주었다. 특히 옥좌에 앉은 저 포스는 가히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포스. 이 이전과 이후에 측천무후 역할을 맡았었던 풍보보(馮寶寶), 유효경(劉曉慶), 가정문(賈靜雯), 귀아뢰(歸亞蕾)등과 비교해도 인기가 있는 편이다. 단, 한국 한정으로 반영자의 측천무후가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정작 중화권에서 다른 배우들을 압도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편은 아니었다. 실제로 측천무후를 연기한 이들은 당대에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이었으며 고르게 인기가 많았다. 다만 반영자가 주연한 일대여황이 최초로 측천무후를 다룬 드라마라서 인지도가 가장 높다. 우측의 링크는 역대 측천무후 드라마와 주연 여배우들의 소개와 인기에 대한 소개이므로 참고할 것. # 또한 2014년 판빙빙이 측천무후를 연기한 무미랑전기의 경우 연출 기술의 발전, 배우들의 외모 및 연기력, 고증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중화권을 넘어 한국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측천무후 드라마는 판빙빙이다. 우측의 링크의 중국 언론에서 역대 무측천 배우들을 비교하며 분석을 했는데 판빙빙을 최고의 여배우로 선정했다. # 이러한 인기를 인정받아 판빙빙은 2017년 당대 최고의 측천무후로 선정되어 최초로 측천무후를 연기한 반영자와 한 무대에 올랐다. #
이는 상단의 링크에도 소개된 중화권 제도 언론의 기사를 전제로 내용으로 하면 중화권 내에서 측천무후를 맡은 반영자의 인기는 최초의 측천무후를 연기한 것으로 인지도가 있는 정도는 아니다. 단, 기사에서도 반영자의 측천무후를 본 세대에서는 여전히 반영자의 측천무후를 최고로 치기도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오히려 해당 기사들에서는 반영자 전후로 측천무후를 연기한 배우들인 유효경(劉曉慶)과 귀아뢰(歸亞蕾), 가정문(賈靜雯), 범빙빙(范冰冰)을 비교하였으나 반영자의 연기력을 다른 여배우들보다 높다고 평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1대 측천무후 여배우를 한 공로를 높게 평가했다. 오히려 유효경(劉曉慶)은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아 1995년 드라마 무측천과 2006년 일월능공[8]#에서 측천무후를 두번 맡았다며 크게 호평했고 귀아뢰(歸亞蕾) 또한 금마장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파 배우라 인기가 높다고 평가했다. # 이중에서 여배우의 외모와 연기력과 중화권 내 시청률을 근거로 최고의 측천무후로 평가된 여배우는 판빙빙이었다. 단, 가정문(賈靜雯)이 연기한 측천무후도 배우의 외모와 연기가 좋아 인기가 있었다고 평가했으나 지나친 각색으로 측천무후를 선역으로만 미화했다고 비판을 받았다. 이는 무미랑전기도 마찬가지. # 일대여황의 속편급인 일대공주에서의 연기도 한국에서 인기가 많았다. 어머니와 딸의 1인 2역[9]을 한다는 것을 캐치프레이즈 삼아 예고편 및 비디오 표지 등에 SBS에서 방영한 측천무후의 반영자가 딸 태평공주도 연기한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해서 한국에서 상당히 흥행했다.
맹비와 죽이 잘 맞아서 그와 함께 찍은 영화나 드라마 신 화소홍련사(1982), 신조협려(1984), 신주협려(백발마녀전)(1985)[10] 영산신전(1987)이 한국에 많이 알려져 있다.
1984년 신조협려에서 소용녀를 연기했다. 양과역이었던 맹비와의 호흡이 잘 맞았다는 평으로 한국에서는 화인 프로덕션에서 창립 기념작으로 《소설 영웅문 2부 - 대영웅》으로 비디오 출시했다. 이후 화인 프로덕션은 반영자가 주연을 한 신주협려도 비디오로 출시했다.
1971년에 홍콩 영화배우인 진홍렬(陳鴻烈)[11]#과 결혼한 적이 있었지만 1979년 성격 차이로 파경. 단, 진홍렬과는 이혼했지만 2명의 아들이 배우로 성장해서 이들이 함께 방송에 나오는 등 지속적으로 교류를 했으며 동료 배우로서의 사이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져 진홍렬의 장례식에 상주 복장으로 진홍령의 후처 서세영(徐世榮)과 서세영이 낳은 진홍렬의 딸을 포함하여 반영자와 서세영이 이복남매인 세 자녀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
2. 출연 작품[편집]
국내 출시작은 굵은 체로 표시.
- 1979년 명검풍류 (名劍風流) - 당림 (唐琳) 역 (홍콩 TVB 제작, 초진강(招振強) 감독) [12]
- 1984년 신조협려 (神鵰俠侶) - 소용녀 (小龍女) 역 (대만 CTV 제작)[13]
- 1985년 신주협려 (神州俠侶) - 소옥설 (蕭玉雪) 역 (대만 CTV 제작, 하동흥(何东兴) 감독)[14]
- 1985년 일대여황 (一代女皇) - 무측천 (武則天) 역 (대만 CTV 제작, 이악봉(李岳峰) 감독)[15]
- 1986년 일대공주 (一代公主) - 무측천, 태평공주 (太平公主) 역 (대만 CTV 제작, 이악봉(李岳峰) 감독)[16]
- 1987년 일대가후 (一代歌后) - 주선 (周璇) 역 (대만 CTV 제작, 소월화(苏月禾) 감독)
- 1987년 영산신전 (靈山神箭) - 백우상 (白羽霜) 역 (대만 CTV 제작, 주유(周游) 감독)'''[17]
- 1988년 마마길리소정당 (媽媽·吉利·小叮噹) - 화왜왜 (華娃娃) 역 (대만 CTV 제작, 주유(周游), 이조영(李朝永) 감독)
- 1989년 초선 (貂蟬) - 초선 (貂蟬)역 (대만 CTV 제작)
- 1990년 욕화봉황 (浴火鳳凰) - 매희 (梅姬), 매음상 (梅吟霜) 역 (대만 CTV 제작)
- 1992년 일대황후대옥아 (一代皇后大玉兒) - 대옥아 (大玉兒) 역 (대만 CTV 제작)
- 1993년 초급여순안 (超級女巡按) - 방미군 (方美君) 역 (대만 CTV 제작)
- 1998년 유룡경봉 (游龙惊凤) - 장출진 (张出尘) 역 (대만 EBC 제작, 왕중광(王重光) 감독)[18]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0:57:17에 나무위키 반영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자료 출처는 중국 위키피디아.[2] 위 사진은 화인프로덕션에서 신주협려 VHS 표지로 사용.[3] 당시 반영자의 나이는 반영자의 나이로 공식 인정되는 중국 위키피디아 프로필에 따르면 36세 이었다. 비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40세 이었다. 당시 나이를 40세로 쳐도 상당히 동안인 편이다.[4] 1951년 출생. 본명은 양안동(楊安東). 1969년 영화 행운초(幸運草)에 데뷔한 이래 7~80년대 중국 무협 영화에 단골 주연 배우 중 하나였다. 지금은 미용사업에 전념 중.[5] 양우생의 백발마녀전을 각색한 드라마. 왕백원(王柏元) 감독 작품. 김용 소설 신조협려와는 무관한 작품. 국내에선 화인프로덕션에서 VHS 출시.[6] 한국에서는 측천무후로 비디오 발매가 되었는데 비디오 발매 당시인 80년대에는 국내 비디오 보급이 원활하지 않아 인기가 없었으나 90년대 중반 SBS에서 방영한 이후 큰 인기를 얻어 비디오 시장에서 상당히 흥행했다.[7] 국내에서는 태평공주로 비디오 발매가 되었는데 일대공주에서는 측천무후와 그녀의 딸이자 주인공인 태평공주를 반영자가 1인 2역으로 연기했다. 비디오 발매 시 전작의 인기에 편승할 요량으로 SBS에서 방영한 측천무후의 반영자가 어머니 측천무후와 딸 태평공주의 1인 2역의 연기를 한다고 예고편에서 상당히 홍보하며 표지에도 전작 측천무후의 샷을 넣는 등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여 태평공주도 한국에서 상당히 흥행했다.[8] 한국에서는 여황제무측천으로 2009년 CHING에서 방영했다. 1994년 드라마 칠협오의에서 전조를 연기한 초은준이 무측천의 조카 하란민지로 출연.[9] 측천무후와 딸 태평공주.[10] 1984년 신조협려가 상당한 인기를 얻자 제작을 한 방송사가 출연진을 그대로 계승하여 촬영했다. 1984 신조협려의 원작소설은 신조협려로 작가는 김용이며, 1985 신주협려의 원작소설은 백발마녀전으로 작가는 양우생.[11] 1943년 6월 7일 출생. 2남 1녀가 있다. 70년대 중반까지는 영화에서 활약했으며, 70년대 후반부터는 홍콩 TVB와 대만을 넘나들며 연기활동을 펼쳤다가 2009년 11월 24일 협심증으로 별세. 한국에는 비디오로도 출시된 바 있는 1979년 TVB 드라마 초류향에서 정소추의 사형 역을 연기한 것과 1994년 판관포청천 드라마 에피소드 고금원(상사별곡)에서 진태위, 걸개왕손(거지왕자)에서 허운당으로 출연했으며 하가경이 주연을 하여 한국에 비디오로도 출시된 드라마 보표(표협) 1997~1999 3부작에서 옹태복으로 전 시리즈 출연했으며 영화 대소비도(1993)에서도 악역이었다. 장위건이 주연을 하여 한국 무협TV(구 중화TV)에서 방영한 단도행 2000에서 무당파 무심도사 역으로 코믹한 연기를 하여 한국에서도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배우였다.[12] 국내에서는 서진통상에서 명검천마란 제목으로 출시되었다. TVB Action and Wuxia 動作武俠 유튜브 채널에 전편이 업로드 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관리자가 삭제한 상태다.[13] 국내에서는 화인프로덕션에서 《소설 영웅문 2부 - 대영웅》으로 출시.[14] 신조협려와 절대 헷갈리지 말 것. 이 작품은 앞에 설명했듯 양우생의 백발마녀전이 원작이다. 국내에서는 1984년 신조협려를 비디오로 출시한 화인프로덕션에서 동명의 제목으로 츌시.[15] 국내에서는 뉴비디오프로덕션에서 측천무후란 명칭으로 출시했고, SBS에서 칠협오의 후속으로 방영.[16] 국내에서는 일대여황을 측천무후란 명칭으로 출시한 뉴비디오프로덕션에서 태평공주란 명칭으로 출시.[17] 국내에는 태양음향주식회사에서 동명의 제목으로 출시.[18] 원제가 규염객여홍불녀(虯髯客與紅拂女)이고 반영자의 배역을 홍불녀(紅拂女)로 잘못 알려져있는데, TVB에서 제작한 대운하 3부작 시리즈의 별칭이 규염객여홍불녀(虯髯客與紅拂女)였고 이후 제작된 규염객, 홍불녀, 이정을 다룬 내용이라 원제가 규염객여홍불녀(虯髯客與紅拂女)로 와전된 것이다. 중국 본토에도 수출되었는데 중국 방영당시 제목은 풍진삼협전(风尘三侠传)이었는데 풍진삼협이 규염객, 홍불녀, 이정을 가리키는 별호이기 때문. 국내에서는 협객풍운이란 명칭으로 비디오 출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