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오 피오리

덤프버전 :


이탈리아의 前 축구선수


파일:valerio fiori.jpg

이름
발레리오 피오리

Valerio Fiori
출생
1969년 4월 27일 (54세) /
이탈리아 로마
국적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신체
키 185cm | 체중 75kg
직업
축구선수(골키퍼 / 은퇴)
골키퍼 코치
소속
선수
A.S. 로디지아니 (1985~1986)
SS 라치오 (1986~1993)
칼리아리 칼초 (1993~1996)
AC 체세나 (1996~1997)
ACF 피오렌티나 (1997~1998)
피아첸차 칼초 (1998~1999)
AC 밀란 (1999~2008)
코치
AC 밀란 (2008~2016 / 골키퍼)
선전 FC (2016 / 골키퍼)
AC 밀란 (2018~2019 / 골키퍼)
국가대표
4경기(이탈리아 U21 대표팀 / 1989~1990)


1. 개요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2.1.1. AC 밀란
2.1.2. 코치 경력
3. 국가대표
4. 여담



1. 개요[편집]


이탈리아의 前 축구선수.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골키퍼.


2. 선수 경력[편집]



2.1. 클럽 경력[편집]


1985년 로디지아니에서 데뷔한 후, 1986년부터 1993년 6시즌 동안 라치오에서 117경기, 1993년부터 1996년 칼리아리에서 3시즌 동안 82경기를 뛰며 활약했다. 이후, 체세나, 피오렌티나를 거쳐 피아첸차에서 1998-99시즌 28경기를 뛰었고, 이 시즌의 활약으로 AC 밀란으로 이적한다.


2.1.1. AC 밀란[편집]


당시 밀란에는 이미 로시 아비아티가 활약하고 있었기 때문에 경기에서 뛸 기회를 얻지 못하였다. 이후에도 디다에게 밀렸고, 또한 이 시기부터 변호사가 되겠다고 공부하는 바람에, 결국 AC 밀란 소속으로 공식경기 2경기 출전[1]에 그치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럽에 잔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부구단주였던 갈리아니가 그의 프로다운 마인드를 높이 샀기 때문이다.


2.1.2. 코치 경력[편집]


2008년 AC 밀란에서 은퇴한 이후 2016년까지 골키퍼 코치를 맡았었고, 이후 세도르프선전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같이 선전의 골키퍼 코치로 부임했으나, 4개월만에 세도르프가 경질되는 바람에 같이 팀을 떠났다. 이후 2018-19시즌 가투소 감독 아래에서 재차 AC 밀란의 골키퍼 코치를 역임했었다.


3. 국가대표[편집]


1989년부터 1990년까지 이탈리아 U-21 대표팀에 발탁되어 4경기를 출전했지만 성인대표팀에는 끝내 발탁되지 않았다. 그럴만도 한 것이 당시 이미 자신보다 5년전에 U-21 대표팀을 거쳐 주전으로 활약하던 쳉가가 있었고, 이후 1990년대 중후반에는 페루치 팔리우카, 톨도가 번갈아가며 활약했으며, 2000년대 이후에는 부폰이 활약했기 때문이다.[2] 팀에서는 로시, 아비아티, 디다... 대표팀에서는 쳉가, 페루치, 팔리우카, 톨도, 부폰...


4. 여담[편집]


2007년 7월 12일 로마 사피엔차 대학교에서 법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부를 대충한 것 같지는 않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1:32:21에 나무위키 발레리오 피오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VS 피아첸차 칼초 (세리에 A) - 4:2 패배, VS UC 삼프도리아 (코파 이탈리아) - 1:0 승리(아비아티의 부상으로 교체 출전)[2] 로시는 당시 같은 팀의 파올로 말디니, 프랑코 바레시,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 마우로 타소티가 모두 발탁되는 동안 한 번도 발탁되지 못했고, 아비아티도 부폰이 굳걷히 버티는 바람에 2000년부터 2007년까지 단 4경기 출전이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