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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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裵緖
삼국지연의의 가공인물.


2. 연의[편집]


제갈량의 심복으로 제갈량의 북벌 때 제갈량의 지시로 남안에서 포위당한 하후무의 심복 장수로 분장해 안정태수 최량에게 남안이 위급해 성 위에 불을 지펴 신호로 삼으면서 천수군, 안정군의 구원병이 오기를 기다린다고 전했으며, 최량에게 문서를 주어 대충 읽게 하고[1] 급히 지친 말을 바꿔 타고 성을 나가 천수 쪽으로 달려갔다. 배서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사람이 천수태수 마준이 군사를 일으켜 하후무를 구원하러 갔으니 안정에서도 얼른 뒷받침하라고 하면서 성을 나오게 만들었고, 결국 최량은 속아서 구하러 나가는 바람에 안정을 뺏긴다.

이후 제갈량은 천수태수 마준에게 같은 계략을 써먹고, 이에 따라 배서는 마준에게 가서 안정, 천수 두 군의 군사가 빨리 와서 구해주기를 바란다고 알린 후에 급히 떠났다. 마찬가지로 나중에 또 누가 와서 안정의 군사가 남안으로 갔으니 얼른 가라고 재촉하자 마준도 속아서 군사를 일으키려고 했으나, 강유가 제갈량의 계책을 간파한 덕분에 급히 출진을 취소한다. 제갈량이 하후무를 남안성에 물샐 틈 없이 에워쌌는데, 어떤 사람이 겹겹의 에움을 뚫고 나올 수 있겠냐면서 배서는 이름 없는 하급 장수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데다가 안정에서 소식을 전하러 온 보마 또한 공문이 없다면서 배서는 위군 장수로 꾸민 촉군으로 태수를 속여 성을 나가게 하는 수작이라고 말했다. 이후의 등장은 없다.

마준을 만났을 때 강유에게 들켜서 죽을 수도 있었지만, 그랬다간 배서가 돌아오지 않은 걸 보고 제갈량이 들켰음을 눈치챘을 테니 바로 죽게 설정하진 않은 듯하다. 가공인물이면서 무장이면 실존인물에게 참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드물게 살아서 돌아갔다.

3. 미디어 믹스[편집]



3.1. 84부작 삼국지[편집]


최량을 설득할 때 땀 때문에 문서가 젖어서 희미하다면서 최량이 납득하지 못하자, 목숨을 걸고 촉군의 포위망을 뚫고 여기까지 왔다는 것과 남안이 함락되어 부마께서 돌아가시면 책임질 것이냐고 다그치며, 마준을 설득하고 군사를 출정시키던 도중에 강유가 제갈량의 계략이라면서 그 이유를 설명하고 촉군의 첩자라면서 투항하라고 말한다.

그러자 배서는 두 차례 몸을 날려 공격하지만 강유가 처음에는 피하고 그 다음에는 발로 차면서 넘어지며, 강유가 "너 같은 수준의 무예로 촉군의 포위를 뚫고 여기까지 올 리가 없다."라고 한다. 마지막 발악으로 배서가 검을 던졌지만, 강유가 오히려 손가락으로 칼날을 잡아서 끝을 부러뜨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마준이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면서 강유가 던진 칼날에 맞아 사망한다. 즉 신캐릭터의 강함을 한층 어필하기 위한 소모품으로 쓰여버렸다.(...) 뭐 실제로 강유는 인간흉기급의 무력이지만.


3.2.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편집]


제갈량전(하)편에서는 위군 소속으로 북벌 전초전 上에서 기산 영채의 우측을 담당하는 장수로 병과는 금위대로 등장하며, 능력치는 무력 80, 지력 60, 통솔 60, 민첩 70, 행운 60으로 나온다. 하후무가 촉군의 공격으로 붙잡히면서 비요가 이를 알리자 배서가 알고 있다고 성질내면서도 나가면 위험하다면서 성을 지켜야 한다면서 성문을 닫게 하고 수비한다.

전투 직후 붙잡혀서 제갈량에게 조국을 배신할 수 없다면서 죽이라고 하면서 제갈량에게 당당한 태도를 보이다가 석방되며, 제갈량은 배서가 하후무의 생포 소식을 알려 안정태수 최량의 거짓 항복으로 안정에 들어갈 수 있게 유도해 안정을 점령하기 작전으로 쓰였다. 결국 안정 함락은 붙잡혀 옥에 가둬지고 천수를 함락하기 위해 제갈량이 배서의 이름을 도용한 서신으로 마준이 군사를 몰고 오도록 유도하기 위해 원군을 요청하는 글을 보낸다.


3.3.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편집]


파일:전략배서.png

잠깐이나마 등장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5:47:46에 나무위키 배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문열이나 김홍신 등의 평역판에서는 문서가 땀에 젖었다보니 뭉개진 글씨가 많아서 읽기 힘들었고, 그마저도 배서가 갈 길이 바쁘다며 낚아채서 읽을 틈조차 주지 않는 것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