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식/100인분 연봉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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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비판
2.2. 옹호
3. 뱅의 사과문
4. 논란
4.1. 타 선수와의 형평성 논란
4.2. 트위치 채팅 광역 차단
4.3. 인터뷰를 통한 사과
5. 반응
5.1. 해외 반응


1. 개요[편집]


배준식 선수가 개인 방송에서 한 발언으로 인해 발생한 논란이다.

2. 상세[편집]



아니... 귀찮게군단 님, 제가 뭔 분발을... 분발을 해요. 예?

당신들... 당신들 100명이 모여도, 제 연봉 못 받으니까, 분발 많이 하세요. 예?

뭘 그렇게, 그렇게 비교를 하고 싶어해요? 예? 제 걱정하지 마시고, 당신들 분발하셔서 돈 많이 버세요.

2017년 3월 23일 개인 방송을 진행하던 뱅은 "준식아 지금 상혁이 100만원 도네 받았더라! 분발하자!" 라는 채팅을 보고[1] 위에 있는 발언을 하며 그 채팅을 쓴 유저를 밴했는데, 그 당시에는 묻혀있다가 이것이 7월 중순 즈음에 발굴되어 많은 e스포츠 팬들의 분노를 샀다.[2]

2.1. 비판[편집]


e스포츠판 리얼 월드 발언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뱅이 자신을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일부 안티들을 비난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뱅이 안티들을 비난하면서 이들의 스포츠 팬으로서의 특성을 한심한 행동인 마냥 비난했다는 것은 문제다. 그렇게 분발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과는 아무 상관 없는 일에 대해 열정과 애정, 시간을 퍼붓는 건 모든 스포츠 팬들이 하는 행동이다. 심지어 비난을 한 당사자는 그러한 바보 같은 행동 덕분에 스포츠 팬 100명이 모여도 못 받는 연봉을 받던 못받던 자기 연봉을 주는 회사는 e스포츠 팬들에게 제품홍보와 돈을 위해 선수들에게 높은 연봉을 주는 것이므로 프로게이머 뱅으로서 발언한 속칭 100인분 발언은 매우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배은망덕하다고도 여길 수 있는 발언이다. 뱅은 안티들을 비판하기 위해 이런 발언을 했겠지만 정작 뱅이 조롱의 대상으로 삼은 그 행동들은 바로 자신을 프로 선수로 만든 팬들의 것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뱅은 안티들에게 분발해서 돈을 많이 벌으라고 야유했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깟 오락 대회 같은 거 안 보고 분발해서 돈을 많이 벌고 살았다면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뱅이라는 공인으로서의 타이틀은 애초에 존재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2.2. 옹호[편집]


다만 뱅이 필요 이상의 욕을 먹고 있는 측면도 있는데, 뱅은 평소에 도네이션을 받는다는 것에 크게 미안해하며 "봐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인데 굳이 도네하실 필요 없다. 솔직히 도네 받지 않아도 충분히 먹고 살 만큼 벌고 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를 했으면 했지 결코 무시하지 않았다. 일단 해당 채팅은 다른 누구도 아닌 같은 팀 동료와 비교하고 있어서 해당 채팅은 게임 실력과는 무관한 팬 관리에 대한 부분인 것이다. 지금 팀 성적이 어떤데 화를 내냐는 비판이 몰상식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게다가 애초에 직장 동료와 자신의 수익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무례한 일이다. 쉽게 말해 "너랑 직장 동기인 누구는 연봉이 얼마인데 너는 고작 이것밖에 안 되냐? 분발해라!"라고 면박을 주면 당연히 화가 안 날 사람이 없다. 뱅의 말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알겠지만 핵심은 "왜 내 채널에 와서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냐? 그럴 거면 그 채널로 가든지. 나한테 면박 줄 시간 있으면 너나 열심히 해라"라는 것이다. 애초에 뱅이 그런 말을 한 대상은 e스포츠 팬이 아니라 해당 도네를 한 악성 안티였다.

발언만 놓고 따져보았을 때에는 공인으로서의 도덕성에 위배되며 이미지에 타격이 갈 만한 굉장히 부적절한 말에 가깝다. 그러나 이 역시 뱅의 도네에 대한 언급과 사건 배경을 짚어보면 악성 팬에 의해서 유발된, 단순히 욱해서 나온 우발적인 행동이라는 점으로 인해 해당 발언 하나로 e스포츠 팬들 전체를 조롱했다든지 하는 비판은 너무 과장한 것이라는 관점으로도 또 나뉘게 된다.

3. 뱅의 사과문[편집]


이후 뱅은 트위터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으나 "당시에는 어그로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 "내 성격이 원래 참는 것을 못해서 바로바로 표현한다"라는 내용이 있어서 다시 논란이 되었다. 또한 100인분 발언 직전에 "나는 이것밖에 못 줘서 미안하다"라는 팬의 언급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유통되던 해당 클립 내에서는 100인분 발언 직전과 비교 도네 사이에서 그런 발언을 한 팬은 없었고 그 이전부터 지속되어 왔던 타 선수들과의 도네 비교 과정에서 있었던 채팅으로 보인다. 100인분 발언 시점의 도네와 비슷한 식의 비교 도네가 이전에도 있었다면 충분히 시점을 헷갈려 인상적이었던 채팅을 겹쳐 떠올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부분의 진위 여부는 뱅 본인만 알 것이다.

이와는 별개로 뱅의 개인 방송 특성상 언젠가는 실언으로 터질 것 같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뱅은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면서 '삼류 스트리머 배준식'과 '프로게이머 뱅'은 다른 사람이라는 밈을 밀면서 트위치에서 좋게 말하면 자유롭게, 나쁘게 말하면 무신경하게 방송을 하는 편이었다. 특히 드립을 칠 때는 '스트리머 준식이'가 치고 드립을 받을 때는 '예민한 프로게이머 BANG 선수'가 오셔서 대신 받는다는 조롱이 있었을 만큼 스트리머와 프로게이머로서 얻어가는 장점만 취하려고 하고 단점은 취하려고 하지 않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자신이 장난을 걸 때는 다른 사람의 장난을 받을 준비도 되어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재미있게도 같은 시기에 뱅과 비슷하게 'LCK 해설자 클템'과 'BJ 꿀템'은 다르다는 컨셉으로 방송하던(사실 클템이 해당 컨셉의 선배지만) 클템도 뱅과 비슷한 시기에 개인 방송에서 실언 사건이 터지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공인인 해설자로서는 못하는 심한 쌍욕이나 남탓을 방송에서 일상적으로 하지만 정작 컨텐츠는 LCK 해설자 클템이 아니면 못할 해설 비하인드 스토리나 썰을 풀며 시청자를 끌어모은다. 이런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이 동시에 비판을 받았던 게 그냥 우연히 일어난 일은 아닐 것이다.

결국 리그 8주차에서 Ever8 Winners에게 승리하고 1세트 MVP로 선정되자 인터뷰 도중 이 발언에 관해 사과를 했지만 발언의 임팩트가 워낙 강했는지 역체원을 비꼬아서 '역대 최고의 인성 원딜러'라는 드립도 생겼다.[3]

이후 각종 부정적인 별명인 '뱅인분', '100', '100인분 원딜', '그 원딜' 등 일종의 조롱 밈이 널리 퍼졌다.

4. 논란[편집]



4.1. 타 선수와의 형평성 논란[편집]


위의 해당 발언 뿐 아니라 그 외 개인 방송에서의 심한 욕설과 모욕 등은 케스파의 e스포츠 규정에 따라 징계 사유가 된다고도 볼 수 있는 언행인데, 규정 중 9.2항 프로게이머 품위유지 규정에는 프로게이머의 '차별 및 폄하' 발언에 고의성과는 무관한 페널티가 부여될 수도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차별금지 조항에 재정 상태에 대한 차별 및 경멸, 모욕 발언이 대놓고 적시되어 있다는 점으로 프로게이머로서 그 의도가 어찌됐건 연봉 발언에 대해서는 페널티에 대한 공지가 올라와야 됨이 맞으나 지금까지 어떠한 징계조치도 내려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협회의 늦장대응에 비판을 하고 있다.

논란이 터진 이후 많은 사람들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에 대한 문제점을 올리고 케스파에게 직접 문의 메일을 보내는 등의 여론을 조성하고 있으나, 과거 SKT의 져주기 사건과 같이 자신들이 피해를 봤던 사건에 대해서는 빠르게 대처했던 것과 달리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SKT의 프런트와 감독, 코치 어느 하나도 해당 발언이나 사건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다는 것과 과거 삼성 갤럭시 화이트의 댄디가 솔로랭크에서 선수와 말다툼을 했던 열등감 사건에 대해서는 쏟아지는 비판 기사가 올라왔던 반면 현 사태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쉽게 관련 기사를 올리지 않는다는 점을 바탕으로 과도한 제 식구 감싸기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런 여러가지 의혹을 통해 다른 선수들은 게임 내 욕설로 벌금 및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것과는 달리 늦장대응을 했다는 것과 처벌에 대한 내용이 없어 인기 선수를 편애한다는 의혹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 애초에 OGN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절부터 특정 인기 선수를 위한 편파 해설, 영웅 만들기식 스토리텔링, 임요환을 위한 리그 중 날치기식 룰 개정 등 편애 마케팅[4]이 굉장히 심했던 방송국이다. 하물며 오래 전부터 e스포츠 판의 가장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SKT라는 굴지의 대기업 스폰팀을 함부로 건들기는 어려울 것이다.

반면 LCK 운영위원회에서는 논란을 인식하고 논의 중이라고 했고,# 4연패 후 울프의 사과문과 4연패 후 MVP를 획득한 이후 사과했던 뱅이 이 두 사건이 나오자 귀신 같이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고 LCK에서도 부랴부랴 이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당연히도 반응은 좋지 않다. 결국 한참 후인 8월 4일에야 규정집 제 9.2조에 의거해 '주의' 조치를 받는데 그쳤다. #

4.2. 트위치 채팅 광역 차단[편집]


백인분 발언 이후, 오랜만에 트위치에서 방송을 했는데 마재윤이나 OGN이 채팅방에서 그랬던 것처럼 메갈이나 백인분 관련 단어를 모조리 차단하고 있었다.

아래는 차단을 당했던 단어 목록이다.

100

100인분, 백인분
20x5
집밥 백선생
백도어
메갈리아, 메갈
뱅까지마뱅까지마
그 원딜
갓무위키
백범 김구

4.3. 인터뷰를 통한 사과[편집]


7월 26일 Ever8과의 경기에서 팀이 4연패를 끊는 데 공헌했고, 1세트 MVP로 선정되어 MVP 인터뷰에 참석했다.

인터뷰 자리에서 팬들께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본인의 속내를 밝혔다. 인터뷰 내용이나 태도에 있어서 전과는 다르게 뉘우치는 듯한 모습을 보여서 논란이 가라앉는 분위기였는데, 이 사과로 오히려 슼갈들의 실드가 더욱 극성을 부리는 움직임을 보여 더욱 반감을 사는 중이다. 불씨가 거의 꺼질 만 하면 악성 팬들이 장작을 넣어 재점화시키는 양상이라는 게 재미있는 점이다. 애초에 이 사건의 발단이 극성 팬들이 사이다 발언이랍시고 뿌린 클립에 의해서 점화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정말 사건의 시작부터 끝까지 극성 빠들이 뱅을 위한다고 하는 짓들이 전부 뱅에게 피해만 입히는 꼴이 되고 있다. 또한 비슷한 처지일 때 실드를 전혀 받지 못한 쿠로와 비교하면 더욱 반감이 늘어나는 꼴이다.

뱅이 잘못해서 사과했더니 오히려 팬들이 기세등등 해지는 이상한 상황?

사과는 선수가 하고 엄한 팬들이 의기양양하고 돌아가는 상황이 재밌네요.

선수입장에서는 짜증나겠네요. 자기 뒤에 평생 꼬리표 붙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당장의 급한 불은 끌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자꾸 이런 글들이 이곳저곳 나타나니 다시 싸움이 재점화되는 것 같아요.

-커뮤니티 댓글 중 일부 발췌 #


한편, 사과문의 내용이나 형식이 너무 뻔했기에 어떤 유저는 아예 뱅의 사과문을 예측해내는 짤을 올렸다. #

사과의 형식과 성의 부분에 대해선 어찌됐든 사과의 형식을 취했으나, 사과라는 것은 직접적으로 모욕당한 당사자들이 수긍을 해야 사과가 되는 것이고, 현재로써는 욕설을 직접적으로 들은 피해자들이 아닌 팬들에게 사과를 한 것이기 때문에 사과라고 받아들이기도 힘들다. 다만 인터뷰를 통한 형식적인 사과를 했기에 잠시 일단락 되는 분위기로 접어들었지만, 이러한 행위는 사과가 아닌 강요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각 커뮤니티에서는 아직도 뱅의 대처에 대해 찬반양론이 오가고 있다.

5. 반응[편집]



5.1. 해외 반응[편집]


국내와 달리 이러한 통역된 기사에서 보듯 인벤이 과민반응을 한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루었고, 인벤에서도 뱅이 잘못하기는 했으나 뱅의 잘못과는 직간접적인 관련이 없는 엉뚱한 부분을 욕하는 건 옳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레딧 반응 댓글들 1, 2, 해외 인벤 총정리글 반응.

또 뱅이 LCK 운영위원회에게서 주의를 먹자 해외에서는 이 위원회가 스프링 시즌 도중에 일어났던 롱주의 임금체불 문제에는 간섭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재조명되었다. 예를 들자면 이런 거.[5] 해당 트윗의 작성자는 OGN에 근무하고 있는 전 리그 오브 레전드 해설이자 오버워치 해설을 맡고 있는 몬테(일명 김몬테)이다. 최근 뱅 논란 관련 늦장 대처와 함께 롱주 게이밍 임금 체불 문제에 대한 직무유기 등등이 밝혀지자 욕을 먹고 있다.

[1] 트위치는 원래 스트리머 간의 교류도 활발한 분위기라 옆방 사정 들려오는 것 정도는 늘상 있는 일이다. 예를 들어 룩삼아이마스를 켜서 화제가 되자 5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옆방의 따효니, 얍얍의 방 시청자들까지 전부 알고 있을 정도다. 다만 여러 스트리머들의 발언에 따르면 이런 식으로 타 스트리머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시청자들을 최악의 시청자로 꼽을 때 자주 언급되는 등 스트리머 입장에서는 절대 좋게 보이지 않는 행위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다수의 스트리머는 아예 무시하거나 짜증을 내며 밴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2] 어째서 3월의 발언이 4개월이나 지난 7월에 발굴되었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는데, 7월에 열린 2017 리프트 라이벌즈의 성적과 관련해서 분노한 팬들 사이에서는 SKT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고 이를 보고 분노한 뱅의 팬들은 일침을 가할 목적으로 이 동영상을 뿌렸다. 팬들이 일침이랍시고 자기들끼리 시시덕거리며 뿌린 영상이 이런 스노우볼로 굴러왔으니 팬인지 암살단인지 구별할 수가 없다.[3] 드립을 다큐로 받자면 전임자인 피글렛과 피글렛의 맞수 임프, 이전 세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로코도코건웅 등이 있고 해외로도 범위를 넓히면 유럽이 배출한 악마의 재능 포기븐, LPL에서 2015년까지만 보면 그 수준을 능가했던 우지 등 실력과 인성을 고루 갖춘 선수들이 있어서 이쪽으로 역체원이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언급한 선수들이 분노 조절 장애든 강한 자의식 과잉이든 뭐든 간에 그 결과물로 팀 간이나 팀 내 문제를 양산시켰음에도 그 선수들조차 팬들을 비하하지는 않은 것과는 달리 뱅은 아예 팬과의 관계에서 큰 문제를 터뜨렸고 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개인 방송을 시작한 이후 장기간 극성 팬들에 의해 덮어지고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증폭되었다는 부분은 엄청난 차이점이다. 특히 우지나 임프, 피글렛과 관련한 부정적인 인성은 사회 대내외적 이슈가 아닌 게임 내적으로 한정된 이슈가 가장 주를 이뤘다.[4] 사실상 스포츠라기보다는 아이돌 만들기에 가까운 방식이다.[5] 통역: 롱주가 스프링 시즌 동안 법적 교제가 없었던 동안에 이 위원회는 대체 어딨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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